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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6:38:47	13	삭제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 헛다리 집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6:38:18	5	삭제
		사내 A,B는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나와서 춤추는 사람들이고.. 벽돌은 테트리스 블럭... 맞..을까요?ㅋㅋ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6:37:13	28	삭제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6:37:00	14	삭제
		오답일지도 모르지만 제가 밝혀볼게요... 저 사내 두명이 들어간 건물이.. 혹시 이건가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6:33:10	5	삭제
		정답을 알고 나니 아주 옛날에 어렴풋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벽돌이라는 키워드에서 유추해냈는데.. 이래놓고 정답 아니면 망신인데 ㅋㅋㅋ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6:30:24	3	삭제
		아!!! 정답 알았어요!!! 근데 너무 빨리 맞춰서.. 다른 분들을 위해 나중에 이야기할지 말지 고민되네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6:28:19	3	삭제
		만약 B가 A를 말리지 않아서 A가 벽돌을 집어던졌다면 큰일이나 중요한사건이 일어났을까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6:20:50	3	삭제
		두 사내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 건물에 들어간건가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6:18:23	5	삭제
		두 사내가 오랫동안 건물에 안왔던 이유가... 혹시 그동안 죄수의 신분이었기 때문인가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4:29:46	0	삭제
		청년이 가족들에게 감금당하고 있었던건 아닌가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4:24:58	0	삭제
		청년이 죽기전에... 가족에게 신변상의 변고가 생겼었나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4:06:43	0	삭제
		혹시 몽유병 증상을 가지고 있었나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4:02:06	0	삭제
		뛰어내린 사람이 혹시 정신적으로 불안증세를 가지고 있었나요?
	172	저도 바다거북스프 놀이 하나 해볼까합니다! [새창]	2017-08-10 13:25:07	16	삭제
		실화로 들은 이야기를 문제로 내서 너무 어려웠을 것 같은데도 참여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ㅠ 이이야기는 제가 직장상사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각색한거에요.. 저런 회사가 어디있어?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회사를..... 제가 다니고 있습니다;;; 한달인가 두달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 과다업무로 인해 자살한 회사원 내용이 나온적이 있는데..... 그때 방송을 탄 회사중에 한군데입니다 실제로 위 이야기처럼 마지막에 사람을 향해 그대로 돌진한건 아니고요... 정말 열이 받아서 그런 마음을 먹고 가다가 도중에 핸들을 꺽어서 그냥 차를 박았다고 하고 실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171	저도 바다거북스프 놀이 하나 해볼까합니다! [새창]	2017-08-10 13:19:54	15	삭제
		거의 근접한것 같아 이야기의 전말을 공개합니다. 평소 A라는 남자는 너무나도 보수적인 문화의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었습니다. A는 회사내의 잦은 야근과 정치질, 업무스트레스와 사내 잔재하고 있는 군대문화등로 인해 심신이 매우 지쳐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쉬는 주말에도 같이 놀아달라는 아들의 부탁을 뒤로하고.. 회사 사장님이 만든 산악회에 억지로 눈도장을 찍으러 가야만 했습니다. 산악회 식사도중 사장님이 볼일이 있어 산악회원 다른 한명과 차로 어딘가 이동하기 위해 자리를 비웠을 무렵, A남자 아들의 사고소식이 들려옵니다. A남자는 경황없이 차를 끌고 아들의 병원으로 향합니다. 운전을 하고 가는 도중 다행히 아들이 고비는 넘겼다는 소식을 듣게된 남자는 이런저런 생각에 빠집니다. 자신이 너무 회사일에만 매달려 가족에게 등한시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던 중 아까 너무 경황이 없어 회사 사장에게 보고없이 모임 도중에 나온것을 깨닫고 사장님에게 전화를 겁니다. A남자는 사장님에게 보고를 하였고, 일단 알겠다고 하는 사장님과 통화를 종료한 뒤 그대로 조수석에 휴대폰을 내려놓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통화가 종료된줄 알았던 휴대폰사이로 사장님과 다른 직원의 대화소리가 들립니다. A남자가 지금 응급실에가서 자기가 의사도 아닌데 뭘 할수 있냐며... 참 생각이 짧다 이게 다 정신이 해이해져서 그렇다 더욱 바짝 조여야겠다라는 대화내용이 휴대전화를 타고 A남자에게 들려옵니다. 이게 A는 매우 격분하게 됩니다. 그때, 반대편 차선에 우연히도 갓길에 차를 세우고 도로옆 절벽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사장과 다른 직원이 있었습니다. 매우 흥분상태였던 A는 이리저리 잴 것없이 자신도 죽을 것을 각오하고 그대로 차를 그 두명을 향해 돌진하였고 결국 셋은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이상 이야기의 결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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