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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킨먹고싶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6
    방문 : 28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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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먹고싶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본격 다이어트.jpg [새창] 2014-08-23 22:10:13 0 삭제
    1 딩동댕!!
    21 막장 드라마 보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07-19 01:46:46 0 삭제
    여쭤봤더니 킬링타임+습관이라 하시네요. 암 생각없이 보기 좋으시다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03:53:59 0 삭제
    에구야.. 이쁜 아가야 얼른 돌아오렴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03:44:24 0 삭제
    전체 기장으로 봤을 때는 별로 짧은 편은 아닌데 통이 넓어서 짧게 느껴지는 감이 있네요.
    안에 속바지 잘 챙겨입으시고, 허리에 벨트 같은걸로 강조를 해주면 더 예쁠 것 같아요!
    + 전혀 하비처럼 안보입니당
    18 브라브라하는데 [새창] 2014-07-11 03:40:40 0 삭제
    여름에 브라탑 애용하는 1인입니당.
    아무래도 일반브라보다는 고정되거나 잡아주는 느낌은 덜하더라구요.
    처음 입을 때 아무리 끌어모아 놓아도 좀 움직이면 다시 퍼져서 쳐진다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03:37:51 0 삭제
    나눔은 추천!
    16 치킨치킨치킨 [새창] 2014-07-11 02:04:47 8 삭제

    정말 맛있어 보이네용. 치킨 먹고 싶닭... 츄릅
    15 24살 처자 여러분의 조언좀 듣고자 합니다. [새창] 2014-06-27 15:56:49 0 삭제
    흐아 1주일에 한번이라도 대학친구나 동네 친구들 고기집으로 불러서 노는 건 어떠실런지.
    14 [익명]자꾸 죽고싶다고하는 여자친구 [새창] 2014-06-27 15:54:43 0 삭제
    아무래도 가까운 사이니 공감해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 계속 그런 얘기 들으면 마음도 별로 안좋고 기분도 다운되죠.
    우울감은 또 다른 우울을 불러오니까요. 여친이 그 상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상 똑같은 게 반복될거라 생각합니다.
    지속되기 어려운 관계인 것 같네요. 여자친구가 자신의 상황을 잊을만큼 기쁨을 주던가 아니면 상담을 하면서 차근차근 바꿔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5:47:30 0 삭제
    남친도 지친 것 같은데요. 시간을 가지자는 말을 전화가 아니라 카톡으로 한건가요?
    자신을 사랑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직접 물어보면 될 것 같네요.
    부정적인 생각을 한 번 하기 시작하면 계속 그쪽으로 매몰되기 마련입니다. 생각은 그만 하시고 지친 마음부터 추스리시길.
    12 [익명]노답우리집 [새창] 2014-06-27 15:40:49 0 삭제
    힘내세요.. 동생분도 이젠 성인이니 글쓴이가 책임질 필요 없으니까 부채감은 내려놓으시고요. 개인적으론 독립을 권하고 싶지만 사정상 힘들어보이니 최대한 집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방안을 추천해드릴게요.
    대화로 문제를 푸는 게 제일 좋지만 그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과정인지 알기에 선뜻 그러라고 얘기하진 못하겠네요.
    앞으로도 활기차고 행복한 분들이 글쓴이와 함께 할 수 있길 기도할게요.
    11 [익명]중고나라 이해는 되지만 기분나쁘네요.... [새창] 2014-06-27 15:36:47 0 삭제
    다 잡은 고기 놓친 느낌... 판매자분이 상도덕이 없네요. 충분히 기분 나쁠만 해요!
    오늘 금요일이니 치맥 한 잔 하시고 기분 푸세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5:34:43 0 삭제
    음... 언니의 말도 어느정도 수긍이 가네요. 치킨의 경우 공정과정이 문제가 될뿐만 아니라 요즘 다시 조류독감이 퍼지고 있는 상태라 언니의 입장에서는 미국산쇠고기나 일본산 해산물과 별 차이 없다고 느꼈을 것 같아요.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은 위험하다고 먹지 말라고 말하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치킨은 '덜 위험하니까'라는 이유로 자주 먹는 행동은 모순되게 느껴지고요.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은 보기 좋으나 그 말에 대한 행동을 일관되게 유지해야 이런 갈등이 안생기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언니분께서 비꼬아서 이야기 한 것은 좋지 못하지만 그 의견을 제대로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5:19:38 0 삭제
    가족들에게 외면당하는 것만큼 심적으로 힘든 일이 없죠.
    글쓴분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이러했는지, 아니면 어느정도 자라고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와의 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정확한 상황을 모르고 궁예질 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모쪼록 힘내시고 굳이 가족이 아니더라도 글쓴이를 사랑해줄 사람이 얼마든지 많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3:07:54 13 삭제
    자식이 어려서 이해를 못할 것 같다고요?
    사회생활을 하든 하지 않든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덕적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직접 물어보시죠. 뭐라고 대답할지 궁금하네요.

    사회생활 하려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살아왔겠죠.
    그런데 그걸 왜 이제 갓 사회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에게 강요를 하는 겁니까?
    정말로 노래방 도우미를 부르는 게 합법적이고 정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해서 권유하는 겁니까?
    도덕적 관념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바뀔 수도 있겠지만 바뀌는 것에도 정도가 있습니다.
    저는 자식에게까지 사회생활 제대로 하려면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야 하는 그런 더러운 세상을 물려주고 싶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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