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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	어제 MRI 스캔 사진을 올렸던 디스크 문제가 있는 오유인 입니다. [새창]	2015-11-14 11:35:52	0	삭제
		네. 수술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일자목인건 옛날 부터 알게 되어서 운동을 해도 좋아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나 해서 MRI를 찍게 된거고 디스크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일 신경 쓰이는 증상은 수족냉증 이에요 손이 너무 차가워져서 어느일에도 집중하기 힘들더라구요
	456	MRI 스캔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디스크문제) [새창]	2015-11-14 03:19:51	0	삭제
		제가 익숙치 않아서 잘못 클릭했나봅니다;
	455	MRI 스캔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디스크문제) [새창]	2015-11-14 03:19:21	0	삭제
		답변해주신 따뜻오유님 MRSA 님 감사합니다. 판독지도 올리려하는데 자꾸 가로로 올라가서 새로운 글에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디스크 문제가 발견됬습니다.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10:49:57	0	삭제
		축하드려요 !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의 소중한 자금을 쓰지만 나중에 배로 드리면 됩니다 여튼 축하드려요ㅋㅋ 이제 어느나라를 가야할지 정하시는게 중요하겠네요
	452	MRI 스캔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디스크문제) [새창]	2015-11-13 10:46:24	0	삭제
		사진을 크기 조정 후 업로드 하려다 그냥 올려져 버렸네요;;; MRI 스캔을 찍었는데 C4 부터 C8 까지 전부 문제가 있는 건가요? C4 ~ C8 에 있는 디스크가 전부 조금 씩 신경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451	헤어디자이너는 기술이민이 힘든가요? [새창]	2015-11-10 10:43:36	0	삭제
		제가 잘 몰라서 답변을 안달았는데 그냥 알고있는거라도 말씀드릴께요. 일단 어디 국가를 생각하시고 계신지 먼저 밝혀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아는한 미국에서 미용사로 이민오신 분은 없어요. 남편이 영주권 얻은 후에 여기서 라이센스 따서 미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00:10:44	0	삭제
		구글에 레시피 치면 나오지 않을까요? 어차피 설탕 덩어리들 이라서ㅋㅋ 저는 주로 프라이드라이스, 초메인국수 반반에 사이드는 오렌지 치킨 그리고 테리야키 치킨을 선호합니다. 칠리 소스는 필수!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00:06:20	3	삭제
		안보이는데서 패면 되는군요ㅋㅋㅋ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23:59:52	0	삭제
		ㅋㅋㅋ 판다..... 정말 살 찌기 좋은 음식 이죠ㅋㅋㅋㅋㅋ 시장 가시면 아마 비슷하게 팔지 않을까요? 전 한국 짜장면이 그렇게 먹고 싶던데 ㅋㅋ
	447	구체적인 유학계획ㅎ.. [새창]	2015-11-08 23:48:57	7	삭제
		전에 쓰신 글 삭제 하셨네요. 자신이 필요한거 빼먹고 글삭튀 하는 것은 성실하게 답변 써주신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에요 작성자님...
	446	나라는 못정했지만 이민을 가고 싶으면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 [새창]	2015-11-08 06:18:34	10	삭제
		이민을 원하시는 이유가 구체적이고 분명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아마 오시려면 취업이민으로 오셔야 할 것 같아요. 한국 회사 스폰서로요 (만약 미국 이민을 희망 하신다면) 근데 문제가 한국 회사 스폰서들중에 악질 스폰서가 많습니다 영주권을 빌미로 사람 부려먹는거죠 한국에서 무엇을 하던 경력이 얼마건 이민 오시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인 스폰서를 두고 힘들어서 돌아가시더군요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시면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445	미국 미대 생각 중인 고3입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2015-11-08 05:48:39	0	삭제
		윗분 말씀대로 직접 연락하는게 제일 확실합니다 미술을 공부하고 싶지만 그 것과 상관없는 인문/과학 계열로 대학을 가는 것을 고려하신다고 하셨는데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내가 관심도 딱히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 것도 아닌 과목을 배워야한다는게 쉽지 않을 거 같아요 만약 본인이 괜찮으시면 그렇게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시간도 절약할 수 있구요 한국에서 학점인정은 주나 대학마다 많이 다릅니다. 제 주의 유학생들도 말씀하신 방법을 많이 썻는데 의외로 학점이 인정되는게 많지 않았어요. 어차피 미대전공이나 기타 비 과학 계열 전공들이 요구하는 비전공 과목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과학, 사회학, 역사 한과목씩 하면 얼마 안됩니다. 희망하는 미국 대학을 검색해서 원하는 전공을 찾고 어떤 과목을 들어야하는지 먼저 알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444	말하기 조심스러운 미국 유학원의 현실 [새창]	2015-11-08 02:58:57	0	삭제
		안좋은 기억이 있으시군요.. 저도 많은 선생들을 봤는데 솔직히 선생 자격이 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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