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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2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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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 게임 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게임들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1-15 11:11:19 0 삭제
    fm 때문에 제 인생에서 3년이란 시간이 삭제 됬었죠ㅋㅋ

    갠적으로 마인크는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ㅋㅋㅋ 그래픽이 눈아파서 ;;
    472 게임 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게임들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1-15 11:10:36 0 삭제
    초딩들의 국민게임이였던 추억의 게임 ㅋㅋㅋ
    471 게임 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게임들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1-15 11:10:08 0 삭제
    전 갠적으로 4를 제일 재밌게 했다능..
    470 게임 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게임들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1-15 11:09:28 0 삭제
    뭔가 했는데 플랫폼이네요ㅋㅋ 추억속의 ... ㅠㅋ
    469 게임 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게임들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1-15 11:06:50 0 삭제
    앗 리듬게임 ㅋㅋ
    전혀 생각 못했네요
    468 arma3 dlc 살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새창] 2015-12-25 13:34:05 0 삭제
    네. 지금 스팀에서 50% 세일을 하고 있거든요.
    원본 가격이 29.99 고 dlc 통합이 16.97 이네요 ㅋㅋ
    답변 감사힙니다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10:20:30 0 삭제
    고 1 끝날 때쯤에 오는게 늦은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더 일찍 오는 분들도 많거든요
    저는 고 1, 2학기 기말 시험 보다가 이민을 왔구요
    지금은 4년제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힘내세요.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466 저는 운명을 믿어요 [새창] 2015-11-29 23:33:40 4 삭제
    제가 맞는진 모르겠지만 운명이라는 큰 나무가 있으면

    노력으로 잔가지는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나무가 예뻐보이는 것 아닐까요.
    465 저는 운명을 믿어요 [새창] 2015-11-29 23:31:53 1 삭제
    아.. 안타까운 경우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길..ㅠㅠ
    내가 바꿀 수 없다는게 마음이 아프죠
    464 나도 했다 당신도 할수있다 !!! 영어공부 방법 [새창] 2015-11-24 00:57:27 0 삭제
    작성자 님 말씀이 맞는게 어느 공부던 딱히 왕도가 없는거 같아요 ㅎㅎ

    알려진 영어 공부법이 정말 많지만 그냥 딴생각말고 영어에 미치면 되는 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단어 외우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463 미국 캘리에서 CC 다니고 있는 여대생 질문 받을게요!! [새창] 2015-11-18 21:01:19 1 삭제
    먼저 작성자님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전공은 빨리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공에 따라 요구하는 과목이 조금씩 다 다르지요. 물론 CC에서 1~2 학년을 한다고 했을 때 전공과목 보다는 말씀하신데로

    제너럴 ed를 많이 듣습니다.

    예를 들어서 본인이 의료계열로 가고f싶다 하시면 freshmen 과 sophomore 때 이미 인턴쉽 경험을 쌓고 있어야 되요

    junior senior 들은 지원할 수 없는 인턴쉽들이 많거든요. 게다가 그 때 되면 과목도 어려워지고 바빠지죠.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가 있으시면 꼭 자세히 알아보시고 경험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462 [본삭금]왼쪽 날개뼈 통증 관련 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5-11-16 11:09:17 0 삭제
    비틀고 그런거 절대 하지 마세요 제일 안좋은 거에요

    혹시 거울을 봤을 때 한쪽 어깨가 내려가 있으신가요? 혹은 목에 통증이 있으신지요?

    두 팔을 하늘향해 뻗으면 어깨에서 소리가 나거나 걸리시나요?
    461 20대 캐나다/미국 이민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11-16 01:01:59 0 삭제
    미국 취업이민의 경우 시기와 운이 중요한데요

    지금이 영주권 제일 잘 나오는 시기에요 언제 또 바뀔지 모르지만...

    재수 없으면 십년 기다려도 못 받는 분도 있었구요

    지금은 무려 3 순위여도 일년반 밖에 안걸린데요

    영어를 못하시는 경우 한국인에게 스폰서를 받아야겠죠

    어느 전공 어느 일을 하셨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오면 모든게 리셋입니다 제 주변분들은 한 땐 연구원 선생님 이랬던 분들이 전혀 상관없는 마트나 치기공으로 영주권 따셨어요

    영어가 된다면 더 좋은 기회가 많이 생기는건 분명합니다
    460 (본삭금)목이랑 어깨 사이에 자꾸 통증이 옵니다. [새창] 2015-11-15 03:22:25 0 삭제
    제대로 진단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병원 가보세요!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15:14:32 1 삭제
    이민 1세대 분들이라면 이런 경험이 다들 있으시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자식에게 멸시 받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너무 단정 짓지 마세요 ㅎㅎ

    1.5 세대도 부모보다는 아니겠지만 힘든 일이 정말 많아요. 학교에서나 밖에서나.....

    많은 분들이 회의감을 느끼고 다시 돌아가곤 합니다

    한국에서는 그래도 대접받고 경력이 인정이 되는데 이민 오면 처음부터 리셋이거든요.

    힘드시겠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저희 아버지는 한국에서 높은 직책에 계셨다가 이민오셔서 동네 마트 직원으로 다시 시작하셨습니다

    저도 아버지께 많이 짜증을 부리곤 했는데 그게 아빠를 무시하거나 멸시해서가 아니라 제가 옛날에 보았던 멋진 아빠의 모습이 지금은 너무

    초라해보여서 내 교육 때문에 가족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그게 미안해서 ... 이런 기분들이 짜증으로 나왔었어요

    아버지가 버시는 돈이 적어서 형편이 어려운적이 있었어요

    학교서 점심은 굶을 때가 많았던 적도 있었지요. 한번은 친구들끼리 몰에 가서 놀기로 했는데 돈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저금통을 탈탈 털어보니 20불

    정도 되더라구요. 근데 동전으로 들고가기 챙피해서 동네 마트에서 지폐로 바꿔서 가져갔던 기억이 있네요

    친구들은 제가 불쌍했는지 제 몫을 사주더라구요 ㅎㅎ

    힘들었지만 이 악물고 버텼어요. 아버지는 지금은 마트 지점장이 되셨고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 볕들 날이 반드시 올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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