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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7	시골에 개랑 사마귀 공장 개 [새창]	2014-09-19 02:15:39	2	삭제
		심지어 사마귀마저 귀여워
	3776	너무 당당해서 당황스러움 [새창]	2014-09-19 02:00:26	19	삭제
		쓰레기통 타령하는 건 비겁한 변명임 일본도 우리나라만큼 쓰레기통 없는데 거리는 우리보다 훨씬 깨끗함. 쓰레기통 없어도 들고 있다가 처리하는게 올바른 시민의식임. 그리고 아무리 쓰레기통이 없어도 30분 정도 여기 저기 배회하다 보면 쓰레기를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는 장소가 없다고도 말 못함. 공원의 쓰레기봉투라든지 화장실, 역, 하다못해 편의점에서 뭐하나 사고 버려도 되는거고 이것 저것 다 처리 할데 없으면 집까지 들고 가는게 맞는 거임.
	3775	우와... '유가족이 대리기사 폭행'이라는 기사들에 벌레들 다 사라짐. [새창]	2014-09-19 00:23:35	1	삭제
		야스 신속한 차단잼
	3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00:21:49	9	삭제
		11 베충이가 지껄이게 두어라 차단한이 굶주렸다.
	3773	우와... '유가족이 대리기사 폭행'이라는 기사들에 벌레들 다 사라짐. [새창]	2014-09-19 00:21:18	22	삭제
		11 베충이가 지껄이게 두어라 차단한이 굶주렸다.
	3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00:10:48	37	삭제
		이제 막 기자 됐다는 인간이 싹수가 노랗네. 어디 남의 글 허락도 없이 도용해서 지 밥벌이 하려는 것만 배워서. 기자는 사라진지 오래고 기레기들밖에 없다.
	3771	성추행범 응징 [새창]	2014-09-18 01:08:17	57	삭제

	3770	어느 고시원의 제빵요정.jpg [새창]	2014-09-17 23:06:59	669	삭제
		고가의 아파트에서는 난방비 하나도 안 내는 파렴치한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가난한 젊은이들은 빵을 나누고 있으니 오병이어가 부럽지 않다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3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03:13:51	14	삭제
		일벌들은 다 암컷임. 여왕벌을 호위하려는 일벌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모독하지 말라능!
	3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23:31:02	12	삭제
		물론 연애 결혼 출산은 포기잼... 그렇게 오유인으로서 커플을 보면 불같은 분노를 느끼며 오늘 하루 마무리
	3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23:29:07	81	삭제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가늠하기도 힘든 현실 낮은 최저임금이 문제인지, 학력 인플레가 문제인지, 목적도 없이 무조건 고학력으로 치달리라고 강요하는 교육이 문제인지, 높은 주거 비용과 물가가 문제인지 어려서부터 그냥 남들하는 대로 공부를 하면 나중에 뭐든 될거라고 가르치고 일단 어느 대학이든 그곳에 애들을 쳐 넣어놓고, 그렇게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게 뭔지도 모른채 정체성의 혼미를 겪으며 대학에 가고. 몇년 대학에서 찌질 대니 입대. 군대갔다오고 몇 개월 있다보니 정신이 번뜩 들지만 아직도 자기가 하고 싶은거는 찾지 못한채 학자금대출은 쌓여만 감.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채 또 남들하는 대로 토익이니 자격증이나 스펙을 쌓으려 노력하거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 조그만 구멍으로 다들 아귀처럼 몰려들어서 학창시절부터 들어왔던 '열심히 하면 뭐든 된다'라는 말을 좇아 가지만 미래는 보이지 않고. 하고 싶지도 않은 일에 타협하며 쥐꼬리 같은 월급과 긴 노동시간, 높은 주택 임대료에 허덕이며 하루벌어 하루 살아먹는 하루살이 인생으로 지내는 것 같다. 그렇게 서른즈음까지 치달려 오는게 요즘 대다수의 젊은이들인 건 같다.
	3766	지구 반대편에서 엉덩이를 긁어줄수있는 시대가 초래함. [새창]	2014-09-14 11:42:22	0	삭제
		저게 더 발전하면 바로 가상현실세계를 탄생시키는 거 아닌가? 이제 게임도 가상현실로 뛰어들어 할 날이 언젠가 오겠네. 유레카 같은 만화에서처럼 역시 세상은 오래 살고 봐야해
	3765	반도의 흔한 예언가 [새창]	2014-09-14 08:43:31	48	삭제
		그네보다 그걸 뽑아준 저능아들 때문에 더 깊은 빡침...
	3764	원피스 피규어 길거리에서 뽑기로 뽑았어요 [새창]	2014-09-14 00:20:49	6	삭제
		리플들 보니까 일본문화 개방안할라고 힘쓰던 역대정권들이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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