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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rav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31
    방문 : 20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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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Drav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22:32:50 4 삭제
    조롱받을 짓하는 것들한테 더이상 인간적인 대우를 해주는 것도 웃긴거 아닌가 ㅋㅋㅋ

    왜 걔들을 옹호하는지 모르겠네 이상한 저의가 있는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러움.

    그래도 비공감 의견이 표시가 되니까 되도 않는 비공감의견에 신고를 할 수 있는 건 좋네요.
    4301 여시(女詩) [새창] 2015-05-23 20:44:42 99 삭제
    까마득한 날에
    다음 까페가 처음 열리고
    어데 여시 짖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커뮤들이
    개방을 연모해 회원을 늘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즈런한 탑씨로 피어선지고
    큰 봇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나리고
    나빼썅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아몰랑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변호사 타고 오는 대빵 언니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4300 비공감 사유를 의무화했습니다. [새창] 2015-05-23 19:40:44 129 삭제

    근데 리플에 나타나는 것보다 따로 비공감 아이콘 옆에 비공감 사유라는 아이콘을 만들어서 원하는 사람만 클릭해서 볼 수 있게 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안그러면 비공감 사유가지고 미친 듯한 검투사들의 향연이 벌어질듯...

    근데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 게시물 사상 최초로 반대가 추천보다 많겠네요.
    4299 승자가 아무도 없는 희대의 찝찝한 사건.... [새창] 2015-05-23 12:11:30 0 삭제
    이래도 더이상 여자 일베라고 부르지 말아야 하는가 ㅋㅋㅋ

    그렇게 애초에 차단을 하자고 했는데 이런 더러운 꼴까지 봐야하나 답답하네
    4298 패게에 오지랖을 좀 떨어보겠습니다. [새창] 2015-05-19 21:11:46 10 삭제
    열폭이죠 뭐

    친목, 성희롱 같은 수준의 말도 아닌데 그저 예쁘다고 했다고 뭐라고 하는게 원래 비정상이죠.

    기존 패게가 여치들에 의해서 비정상적이었던 겁니다.
    4297 ㄷㄷㄷ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5-05-18 23:32:20 1 삭제


    4296 ※(경고)피폭되기전에 물러서십시오(경고)※ [새창] 2015-05-18 23:15:54 3 삭제
    화스트 페이스!
    4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0:51:47 2 삭제
    님께서는 이미 충분히 선량하게 리플다는 아재들이나 유저들을 일반화시키는 예를 본문에 올렸어요... 마치 그들처럼. '남정네들은 여자 사진에 관심받고 싶어한다.' 그러니까 친목자제하자.

    이건 설득력도 없고 반발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거듭 말하지만 이미 대부분의 유저는 친목 및 더러운 언행이 오유에서 금지된 거를 알고 있어요. 심지어 스르륵 아재들까지도

    근데 계속 이런 식으로 부적절한 예와 함께 글을 올리면 보는 사람이 당연히 반발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더이상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4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0:47:40 1 삭제
    간단히 직설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이글은 필요이상의 진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4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0:45:49 2 삭제
    그 법이 필요이상으로 빡빡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게 지금 이 패게 대란의 원인이라는 거죠.

    도대체 그 빌어먹을 노출 수위 같은 거는 누가 정한 겁니까? 시스루도 욕먹는 건 아니죠.

    그리고 이미 위에 많은 분들이 말했는데 앞서 다른 많은 공지도 있었고 굳이 이렇게 지시투로 말하며 마치 '다른 유저들이 찝적거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문구를 쓰니까 이렇게 반대가 많은 겁니다.

    거듭 말하지만 친목이나 저질 언행에 대해서는 누구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4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0:42:26 6 삭제
    솔직히 저도 남정네인데, 외모 출중하고 몸매 좋으신 분들 보면 댓글이라도 하나 더달고 싶고

    저를 기억했으면 좋겠고, 그런데 어느 누가 안그러겠어요.

    잘생겼다고 하면 좋고, 예쁘다고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닉네임 기억 해고 싶고, 그런거잖아요.

    -------------------

    이런 문구가 당연히 좋게 해석될거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찝쩍대고 싶다를 좀 고상하게 표현하신 거 같은데

    자신이 충분히 그렇게 해석할 만하게 써놓고는 나는 고상하다고 생각하며 남을 비난하는 화법은 별로 좋은 화법은 아니네요.
    4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0:40:19 5 삭제
    하지만 그 빌어먹을 닥반러들의 그 규칙을 악용 및 핑계삼아 닥반을 했다는 것도 사실이죠.

    님이야 말로 전후관계 들먹이며 여치들의 행한 짓을 부정하는 거 같네요.
    4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0:37:39 5 삭제
    분명한 건 지금 패게의 모습은 그동안의 억눌린 감정의 표현이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더러운 욕망을 가진 누군가의 광란은 아니라는 겁니다.

    만약 그런 기미가 보이면 그 때 논의 하세요.
    4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0:33:15 4 삭제
    아직도 여치강점기의 그 과도한 억눌린 문화를 친목이라는 명목하에 은연 중에 퍼트리는 것도 옳다고는 볼 수 없음

    이제는 새로운 흐름도 있을 거임...

    그렇다고 친목이나 여치들의 탑시 같은 병신 같은 짓거리도 용납하자는 건 아니고 이제 좀 오유도 풀려야할 때는 맞다는 거임
    4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0:31:14 9 삭제
    이 정도면 그동안 억눌려온 울분의 표출 정도로 받아 들일 만해짐

    그리고 여치 애들이 제거됨에 따라 표현의 자유의 희열을 느끼는 건데

    그걸 가지고 과거의 잘못을 뒤지면서 현재 사람들을 잠재적 범죄자처럼 훈계하는 것도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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