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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7	오유내 진성 여성유저인척 하면서 [새창]	2015-05-25 20:14:06	4	삭제
		여치 공식 차단 좀 제발 빨리 좀 해줬으면... 기존 여성 유저인척 남녀분쟁 조장하는 잡것들 때문에 분위기 폭망 그나마 들어왔던 스르륵 아재들 정떨어져서 다 떠나겠음...
	4316	나만 느끼는건가 가면 갈수록 오유에 여시인원들 들어온다고 느끼는게.. [새창]	2015-05-25 20:11:32	5/9	삭제
		여혐으로 몰 땐 언제고 이제는 그런 종자들 차단하자니까 여시프레임이라고 적반하장 ㅋㅋ 아 진짜 답이 없다. 그나마 스르륵 아재들이 있어서 이제는 미칠듯한 비공감을 덜먹기는 하니까 위안삼아야지 ㅋㅋㅋ
	4315	나만 느끼는건가 가면 갈수록 오유에 여시인원들 들어온다고 느끼는게.. [새창]	2015-05-25 20:03:26	7/8	삭제
		여기 반대 목록 한번씩 눌러보세요. 남혐 관련된 글에만 반대를 누르는 종자들이 많다는 걸 느낄 겁니다. 이런 종자들은 남녀갈등 조장하는 것들로 의심해야죠... 여치가 아닐지라도 그 의도가 상당히 불손한 건 사실입니다. 왜 오유는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리지? 아니면 진짜 아직도 여치가 많이 잠입을 한건지 ㅎㅎ
	4314	나만 느끼는건가 가면 갈수록 오유에 여시인원들 들어온다고 느끼는게.. [새창]	2015-05-25 20:00:59	5/5	삭제
		곽정은 발언, 김여사 발언 이 두가지 모두 레바사태에서 보는 것 같은 확대해석 및 논란 조장이라는 여시의 행동과 상당히 흡사합니다... 남녀분쟁으로 몰고가는 여치들 제발 숙청 좀 했으면... 빼앗긴 들에 언제나 봄이 올지...
	4313	나만 느끼는건가 가면 갈수록 오유에 여시인원들 들어온다고 느끼는게.. [새창]	2015-05-25 19:56:36	7/9	삭제
		예전부터 말했던게 베충이보다 무서운게 오유에 잠입한 여치들이라는 거였음... 여치들은 이렇게 기존 여성 유저들과 섞여서 색출하기가 굉장히 어려움... 어쨌든 남녀갈등 조장하는 것들은 기존회원이든 네오여치든 다 차단으로 다스리는 것만이 답임. 이제 베충이와 여치들은 갖은 벌레로 일망타진해야함...
	4312	나만 느끼는건가 가면 갈수록 오유에 여시인원들 들어온다고 느끼는게.. [새창]	2015-05-25 19:54:04	6	삭제
		여치로 몰아가기 이전에 남혐 성향이 소강상태를 맞아 대두하고 있는 거는 사실임. 남혐유도하는 종자들은 두고 볼거 없이 차단해야 하는데... 친일파 청산 안되는 것처럼 잔여 여치들도 얼른 처단해야 합니다. 어서 여치 차단이 공식화 되기를 바라는 수밖에
	4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1:39:42	7/5	삭제
		조그마한 거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거는 알겠는데 그런 의미를 변화시키고 싶을 때는 적절한 주체를 찾아야지 앞서서 남녀차별을 조장하는 인물의 발언을 따라서 이때다 싶어 봉기하면 실패한 개혁이 되겠죠. 자기주장의 정당성을 주장하려면 때와 장소, 주체를 가려서 해야겠죠. 아니면 역풍 맞아 반감만 얻을 뿐입니다.
	4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1:31:37	7/15	삭제
		어찌보면 이글은 레바를 문제삼던 여치들의 논리와 크게 다르지 않아보이네요. 확대해석 및 그에 따른 논란 및 여론조작
	4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1:30:48	3/12	삭제
		여자라서 그런 말에 기분 나쁠수 있다는 건 충분히 알겠지만 그건 다른 정상적인 여자가 그런 말을 할 때 불만을 표출하세요. 저런 개소리를 지껄인 여자가 님들 편들어줬다고 거기에 힘입어서 그동안의 불만을 표출하면 '쟤들은 왜 개소리한 애 옹호하면서 이 때 또 옹호하냐' 이런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니까요. 히틀러도 옳은 소리 찾아보면 많이 했습니다. 근데 개짓거리를 많이해서 욕먹는 거지.
	4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1:14:15	6/13	삭제
		몇년간 계속된 여치 성향이 지금 소강상태를 맞이하여 다시 대두하는 것 같아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저 여자의 표리부동은 뒤로한채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건 좋지만 다시 남혐 성향이 나타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떻게 말한 주체가 개소리를 지껄인 경력이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의 품성을 무시한채 그말 자체로 여성비하를 논하는지 모르겠네요. 성폭행범이 성폭행 근절을 위해 화학적 거세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면 그 성폭행범을 비웃지 않을 사람이 어딨을지 모르겠네요.
	4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1:07:04	2/4	삭제
		아직 완전히 청정해진 건 아닌 것 같네요.... 또 몸사려야 겠구만...
	4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0:53:33	5/14	삭제
		장황한 말로 논점을 흐리지만 결국 표리부동한 여자를 '뭐 케이스 바이 케이스고, 이것도 페미니즘의 연장이다!' 라고 주장하는 어이 없는 게시물인데 그 수사에 넘어간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게시물이 베오베에 안착한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
	4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0:51:18	8/20	삭제
		솔직히 여치 사태가 얼마나 됐다고 다른 사이트에서는 극딜 당하는 저 여자를 이렇게 옹호해주는 게시물이 공공연히 베오베까지 오는 걸보면 좀 실망스럽기는 하네요.
	4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0:48:58	9/17	삭제
		전형적인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여자를 변호하는 거를 보면 좀 기가 차네요. 자기 자신은 남성의 성을 하찮게 여기면서 막말을 지껄이면서, 남이 자신한테 아무런 악의도 없이 한말에는 이를 갈며 뒷구멍으로 불만이나 표출하는 소인배를 이렇게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을 줄을 모르겠네요. 아직도 어떤 성향이 이 사이트에 남아있는지 궁금할 정도네요.
	4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0:45:07	6/10	삭제
		쓸데 없이 장황하지만 요점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기분 나쁠수 있다는 글이군요. 어쨌든 대중이 저 여자에 분노하는 이유는 표리부동한 그 모습에 분노하는 거지 복잡한 페미니즘 들먹이며 여성의 평등 때문에 분노하는 건 아니죠. 논점을 빗나가서 저 여자를 변호하는 장황 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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