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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22:08:40	0	삭제
		아유 이뻐라. 블라우스가 참 사랑스럽네요. 살집이 있어도 전체적인 라인이 예쁜 몸인 것 같습니다. 잘 어울려요.
	859	내일 홍대가는데 이 청남방에 코디좀요(남자) [새창]	2015-08-04 00:56:26	0	삭제
		흰티 받쳐입고 단추 푸르고 .. 소매는 팔뚝까지 걷어 올리고. 청남방에는 아무 바지나 다 잘 받더라구요. 베이지, 네이비, 검정, 진핑크도 어울려요.
	858	박보영 드라마 촬영현장.jpg [새창]	2015-08-03 23:13:49	21	삭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inidreamgo&logNo=220439395333 질바이질스튜어트 라고 하네요
	857	유럽마초? 거지? 느낌의 거적데기 [새창]	2015-08-03 22:44:59	1	삭제
		진동둘레가 굉장히 넓네요. 개인적으로 겨자색에 강렬한 추억이 있어 겨자색 참 좋아합니다~~~ 추천
	856	여행을 가는 분들을 위한 여행 팁 [새창]	2015-08-03 22:38:55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22:20:32	36	삭제
		기분 나쁠 수 있는 댓글이긴 한데 이렇게 따로 저격할만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대댓글로 충분히 반박할 수 있는건데 이런 식으로 저격하면 싸움 붙을까 걱정 되네요. 글쓴이는 기분이 나쁠테니까 무슨 이런 댓글에 추천이 7개나 라는 생각이 드는게 이해는 되지만 7개가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요.
	854	쇼핑하고 입어봤어요~~! [새창]	2015-08-03 22:16:27	0	삭제
		그렇게 똑바로 쳐다보시니 옷을 안보고 눈을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티셔츠는 내어입고 남방은 넣어입으시는게 좋을 듯 해요.
	853	아파트단지 택배차량 진입금지조치 후 입주민 반응... [새창]	2015-08-03 22:10:38	111	삭제
		그럼 불나면 소방차도 들어가지 말고 응급환자 생겨도 앰뷸런스 들어가지 마라. 으으 이기적인 사람들.. 나와서 택배를 받던지 아파트 입구에 대형 택배 수거함을 만들던지
	851	[익명]들었을때 제일 짜증나는 말 공유해여 ㅋㅋㅋㅋㅋ [새창]	2015-08-03 19:31:07	1	삭제
		여러분은 집에 있는 시간보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더 깁니다 그러니 회사 생활을 즐겁게 해야 인생이 즐겁습니다 회사생활이 즐거우려면 그 기본은 실적달성입니다
	850	버스정류장의 어느 미친X [새창]	2015-08-02 21:26:44	4	삭제
		일종의 언어파괴일 수도 있는데, 언제부턴가 서로 모르는 사이에 호칭을 언니라고들 많이 부르더라고요. 존중한다는 의미와 악의없다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 저는 나쁘지는 않던데. 디씨같은데서 횽횽 거리는 것과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요?
	849	버스정류장의 어느 미친X [새창]	2015-08-02 19:55:11	36	삭제
		공감. 나도 좀더 젊은 시절에 긴가민가 하는 순간에 순식간에 터치 들어오는 경우 엄청 많이 당했음. 똥 밟기 전에 피하는게 상책. 대놓고 나쁜 짓하는 경우도 많지만 정말 멀쩡한 외모와 언행으로 다가와서는 순식간에 성추행하고 유유히 사라지는 경우도 너무나 많습니다. 선량한 남성분들께서는 이런저런 케이스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실테니 기분 나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젊은 여성들이 많이 당하고 삽니다. 가끔 댓글에 밤길에 경계하는 거 기분 더럽다는 류의 글을 종종 봐서 이런 말씀을 올립니다만 적극 나서서 구제?해주지는 못하더라도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47	영화 암살의 실제 모델들 [새창]	2015-08-02 17:42:48	0	삭제
		병사 1인 표준 군장품이 나왔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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