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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비둘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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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비둘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0 파우더가 떡지는 현상 [새창] 2016-05-14 01:31:24 0 삭제
    저도 건조할까봐 무서워서 못줄여요. 예전에 뷰게에서 어떤 분이 기초 많이 올리지 말라고 엄청 강조했던 기억이 나는데(건성은 어쩌냐고 해도 그래도 많이 올리면 안된다고 했던...) 그래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최대한 흡수시키고 파우더를 발라야겠네요.
    649 파우더가 떡지는 현상 [새창] 2016-05-14 01:25:35 0 삭제
    살살 했는데도 그런 걸 보면 아무래도 아래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덜 말린 탓인가 봅니다 ㅎㅎ;;
    648 파우더가 떡지는 현상 [새창] 2016-05-14 01:24:59 0 삭제
    아... 파데 바르고 좀 말린 다음에 해야 하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647 티팟을 살 때 고려해야할 것이 있을까요? [새창] 2016-05-13 10:57:10 1 삭제
    주둥이가 티팟 바디보다 살짝 높아야 찻물이 넘치지 않고요, 주둥이가 뭉툭하게 생긴 건 보기엔 귀여워도 절수력이 안 좋더라고요.
    적당한 길이와 높이와 뾰족한 정도? 그런 걸 잘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입문용으로 유리재질로는 하리오 점핑 티팟, 도자기 재질로는 한국도자기의 베아띠 티팟 추천드려요.
    가격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무난하고 많이들 쓰시는 것 같더라고요.
    646 지금까지 본 미드 시트콤 31편의 랭킹을 나눠봤습니다. [새창] 2016-05-11 03:26:39 3 삭제
    저도 어두운 내용보다 시트콤 좋아해요 ㅎㅎ 그래도 브레이킹배드는 엄청 재밌게 봤...

    오렌지 이즈 뉴 블랙 저도 첫화는 별로였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들더라고요.
    한 시즌의 흐름이 뭔가 답답함을 주다가 나중에 팡! 카타르시스를 주는...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나중에 꼭 도전해보시길 ㅎㅎ
    쉐임리스shameless도 첫화는 아 뭐야 하나도 재미 없고 애들 넘 불쌍해;;; 이러면서 봤는데
    두번째부터 막 웃기고 ㅋㅋㅋ 그러면서도 슬플 때도 있고 감동적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저를 웃기고 울리는 완소드라마입니다. 이거도 추천!

    닥터켄 너무 재미없어서 상처받은 거 너무 공감가요 ㅋㅋㅋ 왜 하필 한국계 가정이 소재인 드라마가 저렇게 재미없나 슬플정도ㅠㅠ
    645 모카포트의 안 지워지는 얼룩... [새창] 2016-05-10 12:56:05 0 삭제
    그냥 쓰다보면 저렇게 되는 게 정상인가요? 대충 씻어도 되는 거였다니 ㅎㅎ
    644 화장을 해도 티가 안나시는분들계시나요 [새창] 2016-05-10 04:56:13 8 삭제
    음 저도 눈화장이 썩 잘 먹는 편은 아닌데요,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조금 드리자면,

    1. 베이스로 크림섀도를 깔아주면 촉촉해서 가루 섀도가 더 잘 달라붙음.
    2. 눈화장은 면보다는 선 위주로 하기(눈꼬리를 빼준다든지, 음영이 티나길 바라기보다는 진한 색상으로 쌍꺼풀라인 그려주기)
    3. 눈썹 또렷하게 잘 그리기. 눈썹이 눈 전체 인상을 좌우하는 편입니다.
    4. 눈두덩 화장이 잘 안 먹는 눈은 언더라인을 신경써주면 더욱 화장한 티가 남. 언더라인까지는 너무 빡세다면 언더 마스카라 해주기.

    그리고 어차피 눈이 잘 티가 안 난다면 다른 곳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아요. 볼이나 입술 등...
    643 다구지름! [새창] 2016-05-10 03:31:40 0 삭제
    아유 곱다 고와~ 전 저렇게 중국 찻잔 안에 물고기 같은 애들 헤엄치는 거 찻물에 은은히 비칠 때 이뻐서 좋아요 ㅎㅎ
    642 커피는 피부톤에 영향을 줄까요 [새창] 2016-05-07 05:15:59 1 삭제
    카페인 때문에 이뇨작용이 활발해져 체수분이 부족해서 칙칙해진 게 아닐까요?
    커피 한잔 마실 때 물 한잔 꼭 마시기 해보세요.
    641 오늘 우연히 본 MBC 파업 때 유재석 TV [새창] 2016-05-07 02:04:52 31 삭제
    멤버들이 다들 행복해보여서 좋아요 ㅎㅎ
    640 장인어른 트위터 [새창] 2016-05-07 00:48:43 2 삭제
    트위터가 아니라 페이스북이네요 ㅎㅎ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4 12:56:18 0 삭제
    강릉이면 바다도 있고 커피 거리도 유명하고 좋긴 한데...
    정동진 어때요? 기차 타고 쉽게 갈 수 있고 왠지 혼자 가시는 분들도 있을 거 같아 부담이 없을 듯요.
    예전에 정동진에 배가 산으로 가는 호텔 꼭대기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전망 좋은 카페에서 차와 케이크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638 둘 이상 여행갈때 꼭 알고가야 할 팁 [새창] 2016-05-04 12:34:57 0 삭제
    저의 경우 여행 스타일이 최대한 여기 저기 유명 관광지 많이 보는 것 선호+입이 짧아 현지 음식에 무관심인 친구 A가 있는데
    저한테 여행 같이 가자고 해도 늘 거절했어요. 딱 봐도 같이 다니면 갈등 생길 것 같아서...
    친구 B는 A랑 같이 외국 여행 다녀오더니 완전 틀어진 것까지는 아니어도 섭섭한 게 쌓였는지 종종 얘기하더라고요.
    B는 저처럼 먹는 것 중요시하는 타입인지라...
    이를테면 디저트 가게에서 B는 맛있게 먹고 있는데 원래 달고 느끼한 음식을 싫어하는 A는 몇입 먹고서는 포크 내려놓고 질린 표정 짓고
    돈 아껴가며 다니느라 여유롭게 사먹지 못하고 여행 막바지에 햄버거랑 감튀 조금 사서 먹는데
    배고픈 B가 감튀 작은 조각까지 남김없이 집어먹으니 A가 약간 띠꺼운 말투로 "배고팠나봐?" 이랬다고 ㅋㅋㅋㅋ
    A가 그래도 많은 장점이 있는 친구고 B도 성격이 좋은 친구라 약간 섭섭함을 남기고 끝났지만
    저라면 좀 ㅋㅋㅋ 휴우 역시 같이 여행 안 가는 게 우정을 지키는 길이었어! 생각하게 되는 사건이었어요.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4 11:43:10 0 삭제
    ㅋㅋㅋㅋ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왔어요. 전진 명시카 왜이리 예쁜거 ㅋㅋㅋ 도니는 바이브레이션 넣고 ㅋㅋㅋㅋ 노홍철 수염 저거 깎아주고 싶네 ㅋㅋㅋㅋ
    636 별다방분들 저 진상인가요? [새창] 2016-05-04 02:06:01 0 삭제
    저도 거품맛으로 먹는 거라고 하니까 이왕이면 양도 많고 거품도 많은 게 좋지 않냐며 라떼에 거품 추가를 추천하더라고요.
    가격은 제 기억에 다르지 않았던 것 같지만... 친구가 알려준 방법은 양 늘려받는 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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