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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귀모티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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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모티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서울에서 '타뷸라의 늑대' 정모를 열고자 합니다(장소제보 부탁) [새창] 2012-12-10 16:50:59 0 삭제
    신촌에 <엘피스>라고 교회에서 운영하는 카페 있는데 1인당하나씩 음료 시키면 2시간동안 스터디룸 이용할 수 있어요
    21 배에 복근 생긴게 자랑 (사진 有) [새창] 2012-12-10 02:25:17 0 삭제
    키는 166이에요 ㅎㅎ
    20 배에 복근 생긴게 자랑 (사진 有) [새창] 2012-12-10 00:35:52 0 삭제
    1 7월부터 운동 시작해서 9월까지 62 > 55되었어요
    그 후로 쭉 근육키워오며 유지 중이고요 ㅎㅎ
    19 배에 복근 생긴게 자랑 (사진 有) [새창] 2012-12-09 23:44:50 13 삭제
    1그런 목적이었으면 다른데에 올렸겠죠;;
    제가 글을 올린 건 저처럼 운동에 취미가 없고 통통하다고 구박받던 분들 희망 가지시고 올 방학때 힘내서 다이어트 하잔 의미였어요
    주변 사람들이 넌 좀 남친만드려면 살 빼는게 좋겠다 한다든가 몸무게 몇킬로냐고 묻는다든가 해서 상처받고 그랬거든요
    하체땜에 좀 큰 사이즈 입었는데 옷가게 직원한테"죄송한데 이거보다 큰 사이즈는 없나요?"했더니 "없어요!"이러고 다른 손님한테 휙하니 가버린적도 있구요ㅜㅜ
    비록 생기진 않았지만 노력해서 몸을 가꾸니 예전보단 좀 당당해지더라구요
    18 배에 복근 생긴게 자랑 (사진 有) [새창] 2012-12-09 23:09:29 8 삭제
    아 그리고... 비록 GRD ASKY지만 운동 꾸준히 해서 건강해지니깐 무거운 짐도 혼자 잘들고 좀만 먹어도 되니깐 돈도 아끼고 잘걸어다니니깐 교통비도 줄고 좋더라고요. 데이트없어도 휴일에 심심하면 헬스장 가면 되니깐 좋구요. 헬스장 트레이너분들과도 친해져서 운동팁도 많이 배우고 ..... 아물론 인간적으로 친해졌단 겁니당^.^ 전 오유인이니까요
    17 배에 복근 생긴게 자랑 (사진 有) [새창] 2012-12-09 22:58:34 8 삭제
    으아니 오유 양반 내가 베오베라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이 가려져서 그런듯^^ㅎ) 형이 아니라서 죄송해요 ㅋㅋ.. 실망하신 분들께 좋은 인연오시길ㅋㅋ
    전 단기간 내에 만들고파서 빡세게 한거였구요. 겨울방학때 빡세게 살빼실 분들이 저처럼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왜 착한 여자는 살이 찔까" "날씬해진다고 생각하면 날씬해진다" "다이어터" 요 책들 추천합니당ㅎㅎ
    진짜 모델분들 사진이 저보다 훨 이쁘니 사진들은 그냥 아 운동 혐오 통통녀도 변할수있구나~ 이정도로 봐주시고 펌은 자제해주세요^^
    16 배에 복근 생긴게 자랑 (사진 有) [새창] 2012-12-09 16:29:17 3 삭제
    식단일기 꼭 쓰고..... 좋은 음식을 꼬박꼬박 잘먹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너무 적게 먹어도 살이 찌거든요ㅜㅜ 아침점심저녁 다 챙겨먹되 저녁은 단백질 음식위주로 드시는게 좋아요. 두유나 두부,저지방우유, 콩,닭가슴살등등...외식할땐 두부요리나 갈매기살, 연어덮밥, 샤브샤브 먹고 술 끊고ㅎ 어쩌다 과식하면 집에가기 전에 버스 두정거장전에 내려 걸어갔어요.
    지금은 학교다느느라 위에 쓴 모든 원칙을 지키진 못하지만 두달정도 빡세게하니 이제 좀만 먹어도 배부르고 그러네요. 이제 근육키우는거 위주로 일주일두번, 케틀벨이나 스쿼트, 레그레이즈 등 간단한거 위주로 해요~ 팔굽혀펴기랑...
    늘 살땜에 놀림받고 스트레스받아서, 같은 처지인분들보면 돕고 싶어지네요. 또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주세오!!
    15 배에 복근 생긴게 자랑 (사진 有) [새창] 2012-12-09 16:29:17 35 삭제
    식단일기 꼭 쓰고..... 좋은 음식을 꼬박꼬박 잘먹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너무 적게 먹어도 살이 찌거든요ㅜㅜ 아침점심저녁 다 챙겨먹되 저녁은 단백질 음식위주로 드시는게 좋아요. 두유나 두부,저지방우유, 콩,닭가슴살등등...외식할땐 두부요리나 갈매기살, 연어덮밥, 샤브샤브 먹고 술 끊고ㅎ 어쩌다 과식하면 집에가기 전에 버스 두정거장전에 내려 걸어갔어요.
    지금은 학교다느느라 위에 쓴 모든 원칙을 지키진 못하지만 두달정도 빡세게하니 이제 좀만 먹어도 배부르고 그러네요. 이제 근육키우는거 위주로 일주일두번, 케틀벨이나 스쿼트, 레그레이즈 등 간단한거 위주로 해요~ 팔굽혀펴기랑...
    늘 살땜에 놀림받고 스트레스받아서, 같은 처지인분들보면 돕고 싶어지네요. 또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주세오!!
    14 배에 복근 생긴게 자랑 (사진 有) [새창] 2012-12-09 16:21:57 3 삭제
    앗 베스트에 와있다니 몰랐네요;; 얼굴은 눈밖에 안나와서 괜찮을줄 알았는데ㅜㅜㅋㅋ 수정하는게 좋으려나요..
    운동법 물어보시는 분이 있어서 알려드려요. 일단 식이 조절이 정말 중요한데ㅎㅎ 제 경우 간식과 밀가루 다 끊고 아침꼭 챙겨먹고~ 밤에 잠을 일찍자야 체지방분리되는 호르몬 나온대서 매일 새벽 세시에 자던 수면패턴부터 밤 11시에자서 일곱시 일어나는 걸로 바꿨어요.
    워낙 단거 밀가루 좋아해서ㅜㅜ 다이어트관한 심리학책 많이 읽어보니 지속적인 자기암시와 스트레스풀기를 해야 폭식을 안한대서... 다이어트하고 싶은 이유20가지 적고 매일 자기전에 읽고, 방학 두달은 매일 한시간 반씩 운동하며 스트레스 관리를 했네요. (예전엔 혼자 케익한판 다먹고 이랬어요ㅜㅜ) 일주일에 두번은근력과 체형교정운동(제가 척추가 좀 휘어져있어서) 하고 매일 스트레칭, 트레드밀30분 빨리걷기하고...가끔 심심하면 헬스장GX룸에서 다이어트댄스 배우고ㅋㅋ 일주일에 한번, 일욜은 푹 쉬고... 집에 짐볼이랑 요가매트사다놓고 자기전에 복근운동하고요.
    13 배에 복근 생긴게 자랑 (사진 有) [새창] 2012-12-09 16:21:57 38 삭제
    앗 베스트에 와있다니 몰랐네요;; 얼굴은 눈밖에 안나와서 괜찮을줄 알았는데ㅜㅜㅋㅋ 수정하는게 좋으려나요..
    운동법 물어보시는 분이 있어서 알려드려요. 일단 식이 조절이 정말 중요한데ㅎㅎ 제 경우 간식과 밀가루 다 끊고 아침꼭 챙겨먹고~ 밤에 잠을 일찍자야 체지방분리되는 호르몬 나온대서 매일 새벽 세시에 자던 수면패턴부터 밤 11시에자서 일곱시 일어나는 걸로 바꿨어요.
    워낙 단거 밀가루 좋아해서ㅜㅜ 다이어트관한 심리학책 많이 읽어보니 지속적인 자기암시와 스트레스풀기를 해야 폭식을 안한대서... 다이어트하고 싶은 이유20가지 적고 매일 자기전에 읽고, 방학 두달은 매일 한시간 반씩 운동하며 스트레스 관리를 했네요. (예전엔 혼자 케익한판 다먹고 이랬어요ㅜㅜ) 일주일에 두번은근력과 체형교정운동(제가 척추가 좀 휘어져있어서) 하고 매일 스트레칭, 트레드밀30분 빨리걷기하고...가끔 심심하면 헬스장GX룸에서 다이어트댄스 배우고ㅋㅋ 일주일에 한번, 일욜은 푹 쉬고... 집에 짐볼이랑 요가매트사다놓고 자기전에 복근운동하고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3 21:53:14 0 삭제
    ㅇㅅㅎ보다보면헐랭 인생이개찐따 강승윤짱

    ^_^*
    11 [익명]여자들이 남자 키작은거 안좋아하는 이유가 [새창] 2012-12-03 21:34:29 0 삭제
    사람마다 다른데 전 키 작아도 상관없이 좋아했어요 ㅋㅋㅋ
    키 큰 사람을 선호하는 건 일단 옷빨이 잘 받구, 넉넉하게 기댈 수 있는 보호받는 느낌 때문인듯.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3 21:32:02 0 삭제
    인생이개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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