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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경기 통학버스 운전기사 "생존권 위협 9시 등교 철회" [새창]	2014-09-03 14:19:03	1/12	삭제
		9시 등교한다고 버스, 지하철 타던 학생들이 걸어다니는 것도 아니고 왜 수입이 줄어드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네요.
	140	매춘부와 av배우의 차이는 뭘까요? [새창]	2014-09-02 18:14:29	42	삭제
		좀 비슷하지만 딴 얘기인데 전 '실제로 하기 때문에 성매매와 같다'면 유럽쪽에서 촬영되는 남녀배우가 실제로 관계를 갖지만 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의 경우에는 '배우가 성매매를 했다'고 봐야하는지 궁금하더라고요.
	139	애플이랑 헐리우드가 엄청 시끄럽겠네요 [새창]	2014-09-01 20:09:02	2	삭제
		1111 전 '너랑 나만 볼 수 있다'고 믿었는데 털렸다고 욕하는 것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개인적으론 몸캠한 놈이 병신이고 이번 피해자들은 순수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데 누군가가 논리적으로 좀 반박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둘의 차이를 가를 논리 좀 가지고 ㅠ
	138	애플이랑 헐리우드가 엄청 시끄럽겠네요 [새창]	2014-09-01 20:01:44	2/24	삭제
		1 클라우드가 왜 개인소장이죠?
	137	애플이랑 헐리우드가 엄청 시끄럽겠네요 [새창]	2014-09-01 19:57:54	7	삭제
		11 다른 얘기긴 한데 다수가 우기는 바람에 전체적인 분위기가 흘러가다가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고 당시에 분위기 주도하던 다수에게 '사과하지도 않는다'며 욕하는 경우가 참 많죠. 다수가 주장한다고 해서 옳은 것은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36	최호철 작가의 대한민국 풍자 그림 [새창]	2014-08-29 17:29:38	0	삭제
		1111111 진지 먹어서 죄송하지만 180도 300도 아닌가요? 아니면 정말 그 정도로 쩌시는 건가...
	135	[펌] 2014 서울 세계수학자대회 갔다 와서 느낀 점 [새창]	2014-08-18 03:02:09	1	삭제
		뭐, 투표 잘못한 여파로 정부지원까지 반토막 났는데 진행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수학하는 사람이지만 안 가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134	이거 일*베 라이트 인가요? [새창]	2014-08-14 12:43:19	0	삭제
		사투리는 중요치 않습니다. '일X나 오유나'한 시점에서 백퍼입니다.
	133	러브인 아시아 "갓진광" [새창]	2014-08-13 15:22:30	2	삭제
		저게 진짜 다문화죠.
	132	오늘 외삼촌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새창]	2014-08-09 01:20:59	9	삭제
		의절을 '당하다'뇨. 의절을 '한' 거죠.
	131	병사들 스마트폰 허용되는 만화.jpg [새창]	2014-08-09 00:46:11	0	삭제
		제가 보는 가장 큰 문제는 군조직 자체가 썩어있다는 겁니다. 보안관리는 영관급 위관급이 중요한 게 아니고 실질적으로 행정하는 병사였던 분들 중엔 한번씩 접근권한이 없는 비문을 본 분이나 심지어 몇몇분은 만든 분도 있을 겁니다. 저는 군조직이 개혁되기 전엔, 휴대폰과 관련해서는 간부들조차 금지시켜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130	[단독]"주택용 전기료 '폭탄', 누진제 부당하다" 첫 집단소송 [새창]	2014-08-04 23:36:07	6	삭제
		이런 소송 진행하는 변호사는 돈 좀 퍼줘도 됩니다. 오늘 타지에 왔는데 집에가면 소송참여에 대해 한 번 알아봐야겠네요.
	129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5:59:03	5/7	삭제
		와 근친 얘기하는데 바람 얘기가 나오고 있네요. 근친허용이 바람을 허용하는 게 아니에요. 내 자식이 내 배우자랑 관계를 맺어도 괜찮냐느니 그런 댓글 좀 달지 마요. 본문의 사례가 주작이든 아니든 설정 자체는 딸과 아버지가 오래 떨어져 있었고 정황으로 보아 아버지는 '현재의 애인이나 아내'가 없다고 짐작되는데 뜬금없는 댓글 왜 나옵니까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4:12:44	0	삭제
		저 방송 저녁 먹다가 본방으로 봤는데요. 탄산수에 대한 맹신도 일종의 종교처럼 보이더군요.
	127	영혼의 존재를 밝히려는 시험 [새창]	2014-07-27 02:02:36	2	삭제
		사망시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전부 통제할 수 없는 상태에서 저런 실험은 결과를 미리 머리속에 그려놓고 원인을 끼워 맞추는 실험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학 전공하는 사람이 머리 속에서만 논리 전개할 때도 그런 실수를 자주 하는데 현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를 모두 고려하면서 하기엔 좀 무리가 많은 실험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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