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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오스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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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3:35:29	0	삭제
		사진으로 담을때 더 이상한 얼굴이 종종있어요 너무상심마세요ㅋㅋ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3:26:28	0	삭제
		먼저 멀리하지는 마세요.지금은 편해도 점점 힘들어질지도 몰라요 아주 많지는 않아도되요 딱 한명이라도 상관없어요 사람은 같이 살도록 만들어진 생물이예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3:23:40	0	삭제
		아니예요 도움되셨다면 너무다행이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3:18:53	0	삭제
		어 또 디시브님이시당 안녕하세여 내향적인 성격이어도 진지하고 깊이있는 사람이면 완전 멋잇어요 걱정말아요 ㅎ
	40	아는사람얘기 [새창]	2013-09-20 13:16:02	0	삭제
		ㄸㄹㄹ........... 힘내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3:08:09	1	삭제
		호감이 있어서 연락처를 받았다면 보통 어디사는지를 먼저 물어보지는 않지 않을까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3:07:45	3	삭제
		헐; 장소뿐 아니라 소소한 개인정보까지 일절 주지마세요... 좀불안한것같네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3:06:30	0	삭제
		그래요그래요 화이팅!!!!!♥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3:02:37	0	삭제
		힘쇼..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3:02:21	0	삭제
		ㄸㄹㄹ..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3:01:01	0	삭제
		집안의 사정이 어떤지 저는 자세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제 주변의 입양아들은 당당하게 잘살아가고 있어요. "내가 오고싶어서 왔나 부모님이 데려오셨지ㅋ"하면서요. 가정 환경의 차이로 생각이 다른걸수도 있긴하지만 집안 내의 입지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디시브님 본인이 스스로에 대한 프라이드를 가지시면 집안사람들도 디시브님을 다르게 볼거예요 네! 말하시려고 마음먹은거 너무 잘 생각하신거같네요 모쪼록 당당함 잃지 마세요 디시브님의 피가 어떻든 이렇게 사고하고 생각하고 글쓸수 있는 존귀한 사람이라는거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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