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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인오스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4
    방문 :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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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오스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23:06:36 0 삭제
    힘내세요..ㅠ제친구가평균보다좀더나가는데정말자신감충만하고 다른친구는진짜체중미달인데도자신감이없더라구요 근데제눈에는 살이있든없든 자신감이있든없든 다예쁘고소중하고사랑스러운친구였어요 님은분명사랑받고있는사랑받기충분한존재예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03:44:47 1 삭제
    1 저도 글쓴분이 나쁜 의도로 쓰신 말이 아니기 때문에 작성자분을 비난할 마음은 없습니다! 미혼모 발언 자체를 문제삼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었는데 제가글을애매하게쓴것같네요
    다만, 대다수 유저들의 관점과 다른 글이 지나친 비난을 받는 분위기를 문제삼고싶었습니다.
    처음으로 미혼모 발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신 분께서는, 작성자를 비난하거나 그 부분의 표현을 삭제해달라거나 하는 의도로 댓글을 쓰시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미혼모라는 발언이 저한테만 꺼려지나요? 제가 미혼모였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봐요"라고 본인의 의견을 말씀하셨을 뿐인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냥 웃고넘기면 되죠뭐ㅋㅋㅋㅋ"하고 좋게넘어가면 좋은데, 폭풍 반대를 먹이며 "아 님뭐임;;;자격지심쩌네;;;;;님만그런거예요"라고 말하는 분위기 자체애 대해 이야기하고싶었습니다 위에보니 댓글쓰신분이 댓글을 지우신 것같은데, 이런식으로 커뮤니티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 가치관 분위기가 형성되는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에 기반한 의견을 보이시는 다양한 분들에게 상처가 남는것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주제에 맞지 않는 글이었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넘어셔도됩니댜☆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03:34:06 0 삭제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민망햏ㅎㅎㅎ♥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22:39:32 0 삭제
    아이런게콜로세움이구나..ㅎ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22:38:44 3/5 삭제
    진지하게받아들인다고요? 오히려 다른분들께서 너무 좁게만생각하시는게 아닌가합니다
    빅명의사람이있으면 백명의관점이있을수있고 미혼모라는단어에 민감하게반응할만한 경험을가진사람이있을수도있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느끼지 못한다고해서 모든사람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나와 상대의 관점은 분명히 다를수있습니다. 이를 소통이 아닌 비웃음과 멸시로 해결하려고한다면 우리사회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점점줄어들겠지요. 그사회는 국가일수도 어느한인터넷커뮤니티일수도있겠지요
    71 [AVI] 디즈니 10공주들의 노래 Best10(스압) [새창] 2014-01-17 02:26:34 0 삭제
    추천ㅠㅠㅠㅠㅠ디즈니는정말사랑이죠ㅠㅠㅠ
    70 겨울왕국 더빙판을 왜보냐는 분이 계셔서 끄적여 봅니다. [새창] 2014-01-17 02:24:34 3 삭제
    눈팅만 하고 가려다가 잘못된 정보가 있는것같아서 진지먹고갑니다..!

    1) Let it go는 Demi Lovato의 노래가 원곡입니다. 2010년 10월에 낸 앨범의 수록곡이구요, 이번에 디즈니가 겨울왕국을 위해서 리메이크한 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즉 Idina Menzel 버젼이 변주된버전입니다!

    2) 효린의 let it go가 Idina Menzel이 부른 것과 많은 이질감이 느껴지실겁니다. 그 이유는, 효린이 참여한 프로젝트 자체가 그런거라서 그래요
    디즈니에서 겨울왕국 개봉을 기념으로, Demi Lovato의 원곡인 Let it go를 전 세계 버젼으로 음원 출시한거예요!! 효린은 디즈니가 뽑은 한국의 디바인 셈이지요. 뮬란 노래를 박정현이 부른 이후로 디즈니가 선택한 두번째 한국인 가수입니다

    이상 디즈니 빠였습니다.. 하 겨울왕국 사랑해... 더빙도 보고 자막도 볼꺼야!!!!!
    아 그리고 더빙영화판에서는 성우분이 부른 노래가 극중 나오고여! 엔딩크레딧때 효린이 부른 렛잇고가 나온다고합니당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3:36:00 1 삭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능력과 지혜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위로의 말이라도 건네볼게요

    진짜 힘내요

    울고싶으면 울고

    그 울음을 어머니와 공유하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꼭 많이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찬란한 삶 많이 남았으니까
    68 현 시점에서 분신자살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새창] 2014-01-04 03:13:01 0 삭제
    부분적으로만 동의가되네요.
    분신자살이라는 방법은 선택하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인도적인 이유에서 하는 말이고,
    언급하시는 발언에서 오류가 조금 많은것같습니다.
    우선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은 제가 다 말씀드리지 못할 만큼 관련 정보가 많고요 (이건 오유뿐아니라 포털사이트 블로그와 뉴스에서도 접할 수 있습니다)
    현정권은 충분히 문제가 많습니다.
    분신자살이라는 방법은 바람직하지 못하지만,
    그 뒤에 쭉 언급하신 내용은 문제삼을 여지가 조금 있는것같네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1:55:18 0 삭제
    네스티/..?왜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1:49:33 0 삭제
    그러게요..... 그런 사실규명이 핵심일것같은데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1:48:17 0 삭제
    저도 같은마음입니다.. 안타까운 일인것은 사실이지만 여러 정황상 의문점이 많이 생기네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1:23:54 0 삭제
    쥐루~사!, 그땐그랬니 / 생각해보니 일베같은 사이트나 변희재씨가 그런얘길 하고있는건 맞네요..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것같네요

    으라으라, 그땐그랬니 / 진짜면 너무 화날것같네요..
    63 “부정선거로 정신적 충격받았다” 朴정부·이명박에 6억 손배소 [새창] 2013-12-18 21:41:49 0 삭제
    근데여러분..저정말 궁금한거있는데.. 이게 정말 그렇게 "와 신의 한수" "천재적인 머리" 할만한 일인건가요??ㅠㅠ 제가 어려서 그런가 왜 이 소송이 가지는 의미가 그렇게 크고, 또 왜 한웅이라는 변호사분께서 천재적인 지략가라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23:59:19 0 삭제
    아근데저보다는다른분말씀들을믿어주세요..아직지식이얕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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