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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1	어마어마한 재채기의 위력 [새창]	2016-12-17 14:12:31	1	삭제
		Gesundheit
	650	안돼 돌아가 - 천호식품 회장 사과 [새창]	2016-11-19 21:53:03	69	삭제
		억 ㅋㅋㅋㅋㅋ 팩트폭력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00:08:43	8	삭제
		민의가 모여야 해요. 민의는 일단 평화입니다.
	648	결국 볼 때 이런 상황이네 [새창]	2016-11-13 00:06:52	0	삭제
		맞습니다. 이건 시작이고 그 첫 걸음입니다. 우린 완성할 수 있다고 믿어요. 평화롭게!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23:40:10	16	삭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불쌍한... 민의가 이미 평화 시위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불쌍한 민의는 평화 시위다.
	646	제발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말아요 [새창]	2016-11-12 22:25:29	0	삭제
		저도 마지막까지 주신 의견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645	제발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말아요 [새창]	2016-11-12 22:19:06	0	삭제
		자라=바라 ㅠ
	644	제발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말아요 [새창]	2016-11-12 22:18:58	0	삭제
		네, 그럼 그렇게 알고 더이상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사과는 다시 하겠습니다. 전 님께서 뭔가 이익 단체의 분이라고 생각하고 무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모쪼록 무사히 집회 마치시고 귀가하시길 자라겠습니다.
	643	제발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말아요 [새창]	2016-11-12 22:15:29	0	삭제
		현장에서 들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거지가 아닙니다. 댓글이 있있고 답답해서 써봤고 죽자살자 님께서 달려들었습니다. 전 청와대 진격이라는 워딩에서 이미 수많은 기사들이 쏟아져 나온 것을 봤습니다. 따라서 경거망동하면 여당에서 반격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공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그런걸 모두가 아는 상황에서 기여코 바끄네 만나겠다고 경찰들과 마찰을 일으켜서 진격하면 "시민세력폭력"으로 간주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이것을 반대하고 있는데 님은 그것을 두둔하고 있자나요? 설명한 것 중 잘 못 된 부분 알려주십시오.
	642	제발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말아요 [새창]	2016-11-12 22:06:39	0	삭제
		난 사람들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집회는 평화적으로 진행된다고 알고 있고 그렇게 전단지들이 돌았습니다. 어느 홍보 전단에서도 청와대 진격은 보지 못했습니다. 충분한 설명이 되었나요?
	641	제발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말아요 [새창]	2016-11-12 21:59:01	0	삭제
		그 부분은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사과합니다. 아무리 글을 그렇게 적으셨어도 그렇게 취급하지 않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그럼 묻겠습니다. 일부 원하는 이들이 바끄네 만나러 가는게 그 일부만 위태로워지고 나머지 시민에겐 문제가 없는겁니까? 확신합니까?
	640	제발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말아요 [새창]	2016-11-12 21:55:40	0	삭제
		님은 모르시나요? 전 압니다. 여기 온 시민들 자신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참석했는지 알고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현정권을 내버려 두는 것은 우리 다음세대에게 위험한 것이라 여기기에, 그래서 그 위험을 감수하고 왔어요. 계엄령이나 물대포 따위를 맞으러 오지 않았고, 쇠파이프를 휘두르거나 의경을 끄잡아내고 버스를 뒤집으러 나온게 아니에요. 평화를 바라고 있는겁니다. 따라서 평화 행진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결코 바끄네 면상을 보고 싸다구 휘두르러 오진 않았을 겁니다. 물론 님처럼 일부이거나 목적성이 있는 단체는 제외합니다.
	639	제발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말아요 [새창]	2016-11-12 21:49:51	0	삭제
		호도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입으로 말했습니다. 물리적 충돌이 예상되겠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쪽에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정치적 공세를 할 거고요. 이건 게시물 조금만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전 호도 하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예측하는 것을 동의 하기에 원차 않고 있고 그렇게 안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님의 행동까진 말리진 않겠습니다. 님도 자유가 있으니 예상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하십시오. 그리고 몰랐다고 발뺌하진 마시고요.
	638	제발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말아요 [새창]	2016-11-12 21:46:49	0	삭제
		오늘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선 오늘 뭔가를 할 생각이고 폭력만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죠? 그걸 위해서 이웃들의 피해도 불사할 것이라고 믿고 있구요? 원하는 걸 하십시오. 그 또한 자유니까 내가 뭐라고 할 수 없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637	제발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말아요 [새창]	2016-11-12 21:44:29	0	삭제
		정말 무서운 분이군요. 의도는 충분히 알았습니다. 뭐가 되었든 본인의 만족을 위해서 타 시민들의 안전도 희생 시킬것이라는 생각을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럼 원하는것 하십시오. 전 이제 아무 말도 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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