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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2	동물들 중 친화력 갑 [새창]	2017-01-22 12:51:08	0	삭제
		귀여워요 ㅎㅎㅎ
	2801	6년 만난 바람난 여자친구와의 관계.. [새창]	2017-01-22 12:29:24	11	삭제
		여러가지 삶과 사랑의 방식이 있겠지만 그건 남이 정의내리고 간섭할만한것이 아니죠. 글쓴분의 삶의 방식은 한대수같은것이 아닌데 사랑은 이해하고 받아주는거라느니 윤리를 초월하는거라느니 하는 개소리를 하면서 합리화 하시는거 정말 웃기네요. 자신의 욕정과 욕심으로 일반적 상식적인 윤리관을 가진, 트라우마가 있는 연인에게 상처주고 그를 존중하지 않는 결정을 하는 사람에게 사랑하면 기회주란 얘깁니까? 이미 글쓴분은 결정을 내리셨고 배신으로 인해 더 이상은 함께 행복할 수 없다는 결론 내리셨어요. 뭔 개소리를 하시는지...개같은 논리로 초월한것 굴지 마세요 좀..
	2800	6년 만난 바람난 여자친구와의 관계.. [새창]	2017-01-22 12:20:22	4	삭제
		22 글쓴분 현명하신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힘내시고 충실하고 믿을 수 있는 좋은분 만나서 더 행복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2799	게임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 하나씩 읊어봅시다. [새창]	2017-01-21 12:32:27	4	삭제
		Sul Sul! 심즈..
	2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07:03:56	1	삭제
		서로 사랑하는 두명의 성인이 만나서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 가정을 꾸려가고 만들어간다는 의식이 상위로 올라온다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정된 편견에서 벗어나서 서로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최대한 참여하고 노력하면서 좋은 가정을 만들어가는 걸 우선으로 한다면 좋겠지요.. 색안경끼지 않고 다른이들의 삶의 방식이나 생활에 대해 존중하는 문화도 필요하구요. 물론 경제,제도적인 부분도 핵심적입니다만...이런 문화적인 부분도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이 되네요..요새 젊은 세대들은 구세대에 비해 정말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요.
	2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06:49:46	72	삭제
		경제적인, 제도적인부분도 문제지만 이런건 사회적 분위기나 문화가 받쳐줘야되는것 같아요. 어머니, 아버지 세대들만해도 누구네 남편이 가정일 한다, 애기를 돌봐준다, 부인이 밥 안차려줘서 자기가 차려먹는다 하면 부인이 못됐다, 꽉잡혀 사네라는 식으로 흉보더라구요.
	2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16:10:06	0	삭제
		똥
	2795	어느 초보 식물러의 분노 [새창]	2017-01-20 15:57:19	3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94	신동엽 답변 레전드.jpg [새창]	2017-01-20 09:56:07	19	삭제
		근데 이해도 될 법한게...요새 아이들과 유대를 쌓고 다정히 친구처럼 지내는 젊은 아빠들과는 달리, 예전..옛날 아버지들은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그런 모습이 많이 있었어요. 군림하지 못하면 스스로 체면이 깎이고 아버지의 권위를 세우지 못한다는 생각때문인지 자식들과 그닥 가깝게 지내지 않는 경우가 많았죠. 스스로 왕따시킨달까.. 그러다보니 일만하고 술마시고 남과 친구들만 챙기고 자식들과는 어색하니 괜히 호통치고 티비만 보고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그래도 회사가면 소속감느끼며 일하지만 나중에 은퇴하고나서는 속해있던 사회가 사라지니 가족사이에 끼려고 하지만 이미 아이들은 다 성장하고 아버지에 대해 잘 모르고 어색하고 불편하게 여기는 그런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2793	신동엽 답변 레전드.jpg [새창]	2017-01-20 09:43:15	5	삭제
		와...
	2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07:47:40	9	삭제
		와 세상에....필리핀은 미쳤고 우리나라 대응은 무능하네요. 절대 가지 말아야지..
	2791	남자 입장에서 극히 주관적인 모솔구제법/기본편 [새창]	2017-01-20 07:45:04	0	삭제
		꼭 이성 사귀기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도움이 되는 좋은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2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9:17:04	0	삭제
		아 미친...ㅅㅂ....그런 인간이 알아서 떨어져 나가준게 너무도 다행입니다.
	2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09:11:58	4	삭제
		맙소사
	2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03:57:21	0	삭제
		진상 상대하다보니 맞서기 위해 스스로 전투화되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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