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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2	몰카의 천국 [새창]	2017-01-25 19:12:58	6	삭제
		미친..
	2831	장인어른이랑 먹은 집밥 [새창]	2017-01-25 18:25:27	1	삭제
		멋지십니다
	2830	읽었다는 뜻으로 '좋아요' 누른다던 이재명 씨 [새창]	2017-01-25 16:33:38	6	삭제
		저때 쉴드 치고 다녔는데..아오..
	2829	이번 설부터는 고향에 안내려가기로 했습니다. (긴글) [새창]	2017-01-25 16:13:41	12	삭제
		맞습니다. 이 나라에서 각 가정의 경제력과 보유한 재산의 수준은 천차만별인데 그건 공산주의 아니니 당연한거고, 어떤 상황이든 같은 형제나 친척과 달리 기회를 많이 박탈당하고 차별당하며 어렵게 살았다면 충분히 이런 마음 먹을 수 있다고 봅니다.
	2828	이번 설부터는 고향에 안내려가기로 했습니다. (긴글) [새창]	2017-01-25 16:05:02	11	삭제
		정신력과 의지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런 상황이 얼마나 서러운지 압니다... 스스로 노력하고 공부하고 이뤄나가는 모습 너무 멋지네요. 님의 그런 극복, 개척 의지와 노력이 서러움속에서도 지금의 능력과 경험을 쌓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을 수도 있어요. 의지와 추진력이 부럽습니다. 저도 가정내에서 약간 비슷한 위치인데 어릴적 오랫동안 계속된 가정폭력 때문에 마음의 병을 얻어 정말 천천히 저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부모님께 뭘 받으면 감사한 마음도 들지만 위자료다..하는 생각도 듭니다. 글을 읽어보니 차별 하고 남에게 더 퍼주고 정작 간절히 필요할때 외면하고 생색내며 님을 서럽게 했던것 같네요..사랑받고 싶고 똑같은 대우를 받고 싶지만 아무리 가족이라도 부모라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더라구요. 사랑해줘 똑같이 대해줘! 아무리 외쳐도 싸움만 나고 나만 바보돼요. 나만 상처받구요. 이건 포기하는수밖엔 없어요. 어머님입장에선 그래도 자식이기에 님에게 주기 아깝지만 할 수 있는 선에서 지원해주셨던거 같아요. 그래서 완전히 연을 끊는것 보다는 적당히 명절 선물, 생신선물같은거 딱딱 도리할만큼만 보내고 최대한 잘 안 만나고 전화도 안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마 접촉이 없을수록 그쪽에서 아쉬워하고 잘해줄 확률이 높습니다. 능력있는 멋진 성인으로 자립하신거 축하드리고 힘내세요. 가족에게 기대하지마시고 지금 충분히 독립적이시니 앞으로 좋은 인연이나 친구들 만나 행복한 삶, 충만하게 사랑받는 삶 사시길 바랍니다.
	2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10:00:19	5	삭제
		어그로시네... 일부러 더러운 수 쓰시네요.
	2826	표창원이 갑자기 논란이 된거 혹시 [새창]	2017-01-25 06:23:20	8	삭제
		문재인에게 여혐프레임 씌우려는 시도가 지난 몇개월간 계속 있어왔죠..
	2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03:54:30	10	삭제
		편의점알바 경험 결과 한번 진상은 또 진상피웁니다. 뭐 친절하게 하거나 도와주면 그 다음부터 어줍잖게 친한척하면서 귀찮게 말걸고 외상달라 이거달라 저거달라에 꼰대질 시작하는 경우도 있구요...물론 살아온 세월이 험해서 또는 좋은 인연을 못 만나서 진상이 되었을수도 있지만 비슷한 상황의 다른 사람은 남에게 진상짓으로 피해주고 시비 안 거는 선택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 사람이 그 동네에서 쌓아온 업대로 받은거니 너무 죄책감갖지 마세요.
	2824	신기한 불새 물고기~! [새창]	2017-01-24 20:37:20	0	삭제
		자연은 예술가..
	2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20:33:20	0	삭제
		구구절절 공감하고 갑니다.
	2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02:46:53	6	삭제
		극혐
	2821	28일부터 의류전품목 KC인증 진짜입니까? [새창]	2017-01-24 02:43:59	8	삭제
		다 몰래 해쳐먹어서 국고에 돈이 없나봐요.
	2820	28일부터 의류전품목 KC인증 진짜입니까? [새창]	2017-01-24 02:42:22	13	삭제
		점점 살기 힘들게 해서 자기네 입맛에 맞게 노예화 하려나 봅니다..
	2819	썸녀가 말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17-01-24 02:27:58	0	삭제
		이게 딱 맞습니다...아마 자기에게 안 맞춰주면 견디시기 힘들정도로 굴 확률이 높습니다...
	2818	익스트림 표지판.jpg [새창]	2017-01-24 01:14:51	0	삭제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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