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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아프다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1:39:37 0 삭제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1:25:36 0 삭제
    1리터 다들어가짐 않죠 내머리에??

    머리가 커보였낟..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1:25:02 0 삭제
    탈색 산화제를 1리터 용량 샀구요 ㅠㅠ

    염색산화제를 300미리 두개요 ㅠㅠ

    주는데로 받아온 나란 병신...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1:20:38 0 삭제
    이십대 지나가기전에 애쉬칼라해보고싶었는데.. 또르르ㅡㄹㄱ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1:18:19 0 삭제
    탈색 산화제 6프로짜리 샀거든요 ㅠㅠ

    집에서 9프로는 세다구 해성 ㅠㅠ 6프로 산화제도 종류가 있나봐용??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1:16:00 0 삭제
    속상해서 어딘가 말하고싶었는데

    다들 자요ㅠㅗㅠ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1:15:33 0 삭제
    오유 넘나좋아여

    새벽에 내얘기 들어주는 사람도 있고 ♡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1:13:00 0 삭제
    네 ....? 재 발급??? 그런게 있나요!???!!

    오오감사합니다ㅠㅠ찾아봐야겠어요

    근데 막 영수증 제대로된거 아니라고 안해주고 이런ㄱ건 없겠죠??

    제가 소심해서.. 안해준다하면 대답을 못할꺼같애여 ㅠㅜ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1:09:58 0 삭제
    엉엉 ㅠㅠ 네네 세상에는 나쁜사람들이 많아요ㅠㅠ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1:08:04 0 삭제
    낼 새벽 다섯시에 출근해야되는데 ㅠㅠ 내돈...

    도대체 얼마를 남겨먹는거어어야야야야야야여야

    나뻐 미워
    120 아빠가 강아지를 다른곳에 보내버렸어요 [새창] 2015-12-02 12:05:20 0 삭제
    아!!!!!!!!!!!!!!!!!!!!!!!!!!!!!!!!!!!!!!!!!!!!!!!!!!!!!!!!!!!!!

    내가 다 속상해 죽겠네!!!!!!!!!!!!!!!!!!!!!!!!!!!!!!!!!!!!!!!!!!!!!!!!!!!!!!!!!!!!!!!!!!!!!!!!!!!!!!!!!!!!!!!!!!!!!!!!!!!!!!!!!!!!
    119 전 뷰게인분들 보면 항상 부러워요... [새창] 2015-12-01 22:55:13 6 삭제
    걱정하지마세요

    언니도 20살때는 꾸밀줄도 모르는 애기였뜸

    점점 시도해보면 변해가는 자신을 느낄꺼에용

    남친도 ㅋㅋ 20살에 만난 남친은 생각도 안나요

    아직 너무 어리니까 걱정마요 아가씨
    118 캐나다로 이민 간 사람들의 현실.jpg [새창] 2015-11-24 16:25:05 0 삭제
    보쿠타/ 전 포트코퀴 코퀴 버나비 다운타운 살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았길래 인종차별 당한걸까요 허허

    그리고 지나가는 아저씨같은 사람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는데 18살밖에 안먹었던 제가 그아저씨를 잡고 경찰에 신고할 정신이 있었을까요?

    저도 물론 거기 모든 분들이 인종차별적이란게 아닙니다. 그런 일도 있었고어린나이의 저는 무자게 상처받았어요.

    좀 너무들 하시네요 ..
    117 캐나다로 이민 간 사람들의 현실.jpg [새창] 2015-11-23 15:48:26 4 삭제
    밴쿠버요 ㅎㅎ 어렸을때 이민을 가서 15년 살다한국으로 복귀했네요 ㅎㅎ
    116 캐나다로 이민 간 사람들의 현실.jpg [새창] 2015-11-23 11:58:43 48 삭제
    전 캐나다이민생활 청산하고 들어왔습니다.

    저에겐 캐나다생활이 전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인종차별적인 일도 당하고(칭창총아 니네 나라로돌아가 라던지 케이크를 들고가는데 지네는 장난이랍씨고 모르는 애들이 케이크를 쳐서 뒤집어지게 만든다던지 아는분은 밤에 길가다가 쇠사슬로 머리를 맞으셨어요)

    하루는 동생이 손이 찢어져서 응급실로갔는데
    꽤매기전 기다리는 시간만 3 4시간정도 걸렸구.
    전 차에 살짝치어서 응급실에 갔는데 의사만나기까지 5시간 걸렸습니다.

    하루는 어머니께서 차 사고가 나셨는데 상대방차 뒤에 범퍼를 살짝 긁은것 뿐인데 수리비만 2000 3000불 깨졌어요. 차 보험회사도 ICBC라는곳 한곳에서만 하고 있어 혜택도 많이 없구요..

    전 아무리 헬조선 그러지만 따뜻한 사람들이 사는 한국이 좋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행복합니다. 물론 저곳이 좋고 맞는 분도 계시겠죠..하지만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얘기는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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