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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순토순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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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썸남 오빠한테 저녁 같이 먹자고 카톡보낼건데 멘붕할거가타요ㅠㅠㅠ [새창]	2012-11-17 20:27:09	2	삭제
		보냈어요ㅠㅠㅠㅠ 아 너무 떨려서 손에서 땀이 줄줄난다ㅠㅠㅠㅠㅠㅠㅠ
	16	썸남 오빠한테 저녁 같이 먹자고 카톡보낼건데 멘붕할거가타요ㅠㅠㅠ [새창]	2012-11-17 20:20:45	0	삭제
		오빠~ 혹시 다음주 화요일이나 금욜에 시간 괜찮으세요? 같이 밥먹고싶어서 >< 맛난 거 쏠게요(카톡이모티콘 볼 빨개지는거) 이렇게 문자보내면 어떨거같나요...흡...아 진짜 멍충이같다 ㅠㅠㅠㅠ
	15	썸남 오빠한테 저녁 같이 먹자고 카톡보낼건데 멘붕할거가타요ㅠㅠㅠ [새창]	2012-11-17 20:09:10	0	삭제
		아 지금 밥먹자는게 아니구요ㅎㅎㅎ 다음주 주중에 수업끝나구 저녁먹자는 내용의 카톡을 지금 보내려구요ㅎㅎ 제가 오해돋게 썼네요 근데 카톡보내기엔 좀 늦은 시간일까요?;ㅅ;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7 20:07:33	1	삭제
		못됐어요 ㅠ ㅠ
	13	교정 3달차인데 의사가 제 이빨을 막다뤘어요 [새창]	2012-11-17 13:43:59	1	삭제
		원래 그래요ㅠㅠ 그 정도론 치아에 이상이 안 가고 절대 안 뽑힌다는 걸 아니까 그러는거지 함부로 하는 건 아니에요 어금니 뽑아보셨어요? 건장한 남자 치과 의사가 양손으로 붙들고 온 힘을 다해 쭉쭉 당겨도 한참 걸려요ㅎㅎ
	12	각자변태끼있는거 말해보아요 [새창]	2012-11-17 13:38:13	6	삭제
		남친 스타킹으로 묶은 얘기 쓰려고 왔는데 뒤로가기 눌러야겠다...
	11	좋아하는 오빠...어떻게 해야 제 맘을 눈치챌까요?ㅠㅠ [새창]	2012-11-17 13:36:51	0	삭제
		딸기나무밤/ 감사합니다ㅎㅎ 다른 커뮤니티에 올렸을 때두 3만원 정도 선에서 사라고 하더라구요...파스타 두개랑 샐러드 사서 삼만원 초중반...이정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정도면 너무 부담스러운 선은 아니겠죠? 특히 인연에 대한 얘기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용기를 북돋아 주네요^*^ 고맙습니다ㅠㅠㅠ
	10	좋아하는 오빠...어떻게 해야 제 맘을 눈치챌까요?ㅠㅠ [새창]	2012-11-17 13:27:45	0	삭제
		그렇지/ 아...좋은 조언 감사합니다ㅠㅠ 제대로 표현을 하는거랑 남자가 안 질릴 정도로만 다가가는 거랑, 그 미묘한 차이를 지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어요ㅜㅜㅎㅎ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7 13:16:11	0	삭제
		헐....................................................
	8	저기..아청법말이에요... [새창]	2012-11-17 13:13:17	0	삭제
		경찰서에서 만나용
	7	굶고 헌혈 해도 할수 있나요? [새창]	2012-11-17 13:12:33	0	삭제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전 여잔데 점심 안먹고 갔는데 헌혈 못하게했어요. 근데 건장한 남자들이라면 또 다를 것 같구...그래도 몸에 안좋으니 뭐 먹고 가세요 ㅎㅎ
	6	좋아하는 오빠...어떻게 해야 제 맘을 눈치챌까요?ㅠㅠ [새창]	2012-11-17 13:10:49	0	삭제
		오빠한테 저녁 먹자고 카톡 보내고싶은데 용기가 안나요ㅠㅠㅠㅠ
	5	좋아하는 오빠...어떻게 해야 제 맘을 눈치챌까요?ㅠㅠ [새창]	2012-11-17 13:09:57	0	삭제
		ㅠㅠㅠㅠㅠㅠ으앙 어렵다!ㅠㅠ
	4	왜 스무살한테 복학생 만나지 말라고 하나요?.? [새창]	2012-11-17 13:08:00	0	삭제
		'갓 제대한' 복학생만큼은 좋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거에요. 남자들 군대가서 2년가까이 고생하는거 너무 고맙고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또 연애는 별개로 생각해야지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막 제대한 남자들에게는 비슷한 마음이 생긴대요. 왠지 자신이 이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을 거 같고, 어떤 여자든 꼬실 수 있다는 근자감이요. 그래서 이제 여자도 꼬셔보고 잠도 자고 싶은데...비슷한 또래들은 이미 연애 몇번 해봐서 영악하네? 그런데 어린 여자애들은 아직 아무것도 몰라서 조금만 잘해주면 바로 넘어오고, 나이차이가 나니 스무살 여자애 머릿속 정도는 훤히 들여다보이죠^^;... 진짜 좋아서 꼬시는 게 아니라 여자 한 번 어떻게 해 보려고 꼬시는 사람일 확률이 높아요. 내가 정말 좋아서 대쉬를 하는지 나랑 한번 해보고싶어서 이러는건지, 연애 몇 번 하다보면 그냥 바로 구분이 가요. 그런데 연애 별로 못 해본 어린 사람들은 그거 절대 분간 못해요... 그래서 안좋다는거지요. 물론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도 많지만요ㅎㅎ
	3	여자분들 남자친구가 키스 경험조차 없으면 어때요? [새창]	2012-11-17 13:00:20	0	삭제
		저랑 동갑이시다...저는...ㅇ0ㅇ 이런 기분이 될거같아요!ㅋㅋ 뭔가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모호한 기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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