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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사형제도 존폐 논란! [새창]	2008-03-24 10:26:17	9	삭제
		사형제도 찬성 1. 범죄 예방률이 차이가 없다고 해서 사형제도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극악 범죄인의 경우 법정 최고형인 사형말고 무엇이 더 있습니까? 외국영화에서나 나오는 징역 100년(무기), 이게 의미가 있습니까? 2. 죄인들에게도 인권은 있습니다. 물론 법집행을 받음에 있어서 절차에 따른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죠. 구속, 수사에서도 인권은 존중받아야되고, 살인죄로 형이 집행되어도 수감중에 인권은 존중받아야됩니다. 그렇다고 인권이 있기때문에 사형은 안된다는 논지는 너무 비약적입니다.(죄형법정주의에 근거, 법자체를 바꾸어야 하겠지만, 이것은 곧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 겠죠. 무식하게 말하면, 살인자에게 죽은 사람의 인권은 누가 신경써줬나..라고 반문할수 있지 않습니까??) 3. 우발적인 범죄는 법정에서 가려야 할 문제입니다. 한명을 죽인 살인자와 연쇄살인마는 엄연히 다르므로, 법정에서 가릴 수 밖에 없겠네요. 4. 과거 정치적으로 잘못 이용된 것은 사형제도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권력층이 그것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제도적 보완이 우선되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중후진국만 사형제도를 시행한다는 논거는 빼시는 게 좋을듯. 그 역이 "사형제도가 없다면, 중후진국이 아니다 - 선진국이다"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아무 관련이 없기 때문이죠) 5. 국민 정서가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외국의 통계를 국내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유럽과 같은 경우가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사형제도가 없어졌을 때, 계획적인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자살하는 비율이 얼마나 달라질까요? (통계 수치를 맹신하는 우를 범하질 마시길) 6. 위에서 나온 것과 비슷한데요. 사형제도를 없앤다고 해서 무고한 시민이 희생되는 것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 시민이 실제론 무죄인데, 수사, 법집행 잘못으로 인해 징역형을 구형받더라도, (사형제도만큼) 그 억울함은 있기 마련입니다. 포괄적 개념에서 제도의 보완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68	연어라며............... [새창]	2008-03-21 23:17:07	1	삭제
		학창시절 내내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을 먹는 나로선, 급식맛이 조금 궁금해지기도 함 어머니가 많이 고생하셨지.. 그 새벽에 도시락을..
	67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축복 받은 글... [새창]	2008-03-19 21:30:59	28	삭제
		예전 한글날의 한글"절" 격상에 대한 문제가 생각나네요. 국가 공휴일로써 "날"보다는 "절"이 더 높은 의미가 있는데, "한글" 뒤에 한자어 "절"이 오는게 타당한가..란.. 결국, 한글날.. 결국,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 ps.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현충일은 모두 법정 공휴일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은 모두 국경일이나, 한글날은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
	66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축복 받은 글... [새창]	2008-03-19 21:30:59	34	삭제
		예전 한글날의 한글"절" 격상에 대한 문제가 생각나네요. 국가 공휴일로써 "날"보다는 "절"이 더 높은 의미가 있는데, "한글" 뒤에 한자어 "절"이 오는게 타당한가..란.. 결국, 한글날.. 결국,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 ps.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현충일은 모두 법정 공휴일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은 모두 국경일이나, 한글날은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
	65	사이비교주의 엽기적사진과 행각(붓다필드,게이트) [새창]	2008-03-19 21:21:36	0	삭제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너무 장문을 쓴 것일까요 "너무 많은 엔터가 들어갔습니다"란 메세지가 뜨면서 글이 날아가버렸네요.. 흠냐.. 요지는 돈, 권력, 여자가 엮이면 사이비라는 뭐..
	64	사이비교주의 엽기적사진과 행각(붓다필드,게이트) [새창]	2008-03-19 21:21:36	0	삭제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너무 장문을 쓴 것일까요 "너무 많은 엔터가 들어갔습니다"란 메세지가 뜨면서 글이 날아가버렸네요.. 흠냐.. 요지는 돈, 권력, 여자가 엮이면 사이비라는 뭐..
	63	도움요청입니다.(짤방有) [새창]	2008-03-19 20:51:26	1	삭제
		케이블 방송에서 하는 인터넷은 약정이 어케 되는지 궁금하네요 도움이 안돼시겠지만, 저의 경우엔, "하나로 통신"을 울산에서 3년 약정 했습니다 문제는 부산으로 이사하면서 하나로통신을 이전했는데, 속도가 말썽이더군요. 처음 A/S는 모뎀 문제로 고치고, 그다음은 선로 문제로 2번 고쳤습니다.(2주동안 총 고장 3번) 열받아서 위약금 내고 해지 하겠다고 하니, (1년이 조금 넘어, 1년 혜택보고 위약금 7만원 가까이) 이래저래 혜택을 더 주겠다고 하더군요(2달 무료) 그리고 해지하겠다고 으름장 놓고 이리저리 알아보니 하나로 통신의 경우, 약관에 같은 문제로 한달내 3번, A/S 기사분이 방문하고 기사분이 인정하게되면, 위약금없이 해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다행이 해지 취소하고 다시 점검 받고 했는데, 또다시 선로 문제가 생겨서 (선로 문제로 한달내 3번 고장-총 4번 고장인셈. A/S했으나 몇시간 만에 속도 안나옴. 웹페이지 뜨다가 에러남 반복) 위약금 없이 해지했습니다. 한달내 3번 고장이라고 말하니까 알아서 처리해주더군요. 기사분도 방법이 없다고 센터에 해지신청가능하게 전화해주겠다고.. 그리고 설치한게 파워콤(이거 1년 약정하고 보조금 혜택 10만원 넘게 받음) 파워콤 사용중 6개월도 안된 시점에서 아는 지인분이 메가패스 할당량 나왔다고, 해줄것을 간청 파워콤 당시 위약금이 10만원 정도.. 아는 지인분이 먼저 메가패스 설치한뒤 파워콤 해지 신청하라고 하더군요 (위약금 10만원은 대신 내 주겠다고 하셨음) 메가패스 설치후 파워콤 고객센터에 해지 한다고 하니 걔네들이 혜택을 더 주겠다고 말하는데, 이미 다른 통신 회사 설치했다고 하니까, 네~ 하고 금방 끝났습니다. 모뎀회수는 2주안에 온다고 하더니만, 3주가 훌쩍 넘겨서 방문해서 찾아감.. 예전부터 인터넷 이전에는 별문제가 없었거든요.(다만 귀찮을 뿐) 위약금이 얼마인지 알아보시고, 전화녹음 했다는 거 들려달라고 해보세요 (이건 가짜일 수가 있으니.. 상대를 고의적으로 기망하는 행위는 사기죄에 해당되지 않는지..)
	62	취임식 참석자들의 부끄러운 추태 [새창]	2008-02-27 19:06:54	1	삭제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니 놀랍군요.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들어설려면, 한세대가 바뀌어야할 겁니다.(최소 30년이상) 그분들이 돌아가셔야, 민주시민의 비율이 높아질듯. (또 그렇게 되면, 6.25 전 세대가 사라지게 되는 아픔이 있긴 하죠)
	61	전투식량? [새창]	2008-02-19 19:17:08	0	삭제
		난 햄볶음밥이 가장 좋더라
	60	(사진첨부) 대머리로 고생하시는 분들만 보세요..축하드립니다.. [새창]	2008-02-18 23:20:46	0	삭제
		얼핏 듣긴했는데, 거시기가 좀 수그러지는 그 약 아닌가요??
	59	인수위 집단 향응 받았다. [새창]	2008-02-18 22:33:27	0	삭제
		이 녀석들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에라이 썩을..
	58	알몸 졸업식 사진 보신 분들? [새창]	2008-02-18 20:24:15	2	삭제
		풉~ 이스라엘 백성이래.. 성경 좀 읽으셨나봐요~
	57	알몸 졸업식 사진 보신 분들? [새창]	2008-02-18 20:24:15	3	삭제
		풉~ 이스라엘 백성이래.. 성경 좀 읽으셨나봐요~
	56	저희 아빠가 이상합니다. [새창]	2008-02-17 22:48:19	0	삭제
		시간이 지나면 작성자분도 알게 되실 겁니다. 지금 상태에선 어떠한 말도 효과가 없지요. 여건이 어렵더라도 공부 열심히 하세요 그게 어머니를 기쁘게 하고 돕는 길입니다. 작성자 분이 20대에 군대만 갔다와도 상황은 많이 달라질 겁니다. (본인의 노력에 따라 정신적, 경제적 자립이 그전에도 이루어질 수 있지요) 그래도 어머니께서 든든하시겠네요. 가장 힘드시겠지만, 든든한 두 아들이 힘이 되어주시니까.
	55	디씨인사이드 막장갤 신고했습니다; [새창]	2008-02-14 23:19:53	0	삭제
		이런 댓글이 너무 많구나 초반만 보고 모두 패스.. 확실히 글보다는 전화가, 전화보다는 직접 마주보며 대화하는게 시간도 절약되고 좋은 것 같다. 마주보며 이야기해도 오해가 생길 판에 댓글로 찌질대면 뭐라도 해결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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