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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생겨요냠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3
    방문 : 9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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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생겨요냠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9 내가 영화관에서 돈주고 봤던 영화들 (힘겨움주의) [새창] 2014-12-23 15:23:30 7 삭제
    7광구는 뛰쳐나와도 됨 진정.
    무려 4d로 만삼천원인가 주고 봤어요...
    왜 그걸 끝까지 참고 봤을까 아직도 후회됨
    608 버거킹 정말 너무하네요 [새창] 2014-12-22 11:38:34 4 삭제
    맛은 모르겠고 양이 차이 많이난다고 생각해서 타 브랜드보다 비싸다는 생각이 안드는 1인입니다. 와퍼는 반개이상 못먹어요 너무 배불러서. 빵 사이즈부터 어마어마하게 차이 난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와퍼아닌 스테이크하우스(?)버거나 이런건 좀 작긴 하지만 와퍼 가격이 양을 생각하면 다른 버거보다 훨씬 비싸단 생각 안들어요.
    607 BGM)동심을 지켜주려는 유치원 안내문.jpg [새창] 2014-12-19 13:14:47 8 삭제
    무려 집 컴퓨터 바탕화면의 크리스마스 폴더를 뒤져서 찾아보라는 친절함...ㅋㅋㅋㅋ
    606 BGM)동심을 지켜주려는 유치원 안내문.jpg [새창] 2014-12-19 13:13:03 46 삭제
    그 뒷면 ㅋㅋㅋㅋㅋㅋㅋ

    605 BGM)동심을 지켜주려는 유치원 안내문.jpg [새창] 2014-12-19 13:12:40 34 삭제

    ㅋㅋㅋㅋㅋ 이거보니까 동심을 가장한 우리집 막둥이 편지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현관 앞에 놓여져 있던 편지...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0:19:26 12/20 삭제
    근데. 아내의 행동이 공황장애의 원인이라는건 좀 웃긴거 같은데요. 아내는 아내고 공황장애는 공황장애죠.
    아무렇지 않게 4-50년 살다가 어느날 공황발작 와서 공황장애인거 알게 되는 경우 드문거 아니고, 의사들도 딱히 원인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고 말해요. 약으로 충분히 케어 가능하구요. 그냥 그 공황발작 상황에 딱 죽을것같은 그런 기분, 심장 뛰고 숨 잘 안쉬어지고 뭐 그런거 때문에 응급실 가게되고 하는거지 생각보다 엄청 끔찍하지도, 드물지도 않은 병이에요.

    어쨌든 아내분때문에 공황장애가 생겼다는 식은 좀... 보기 불편하네요.
    603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최종 라인업.JPG [새창] 2014-12-18 17:54:36 107 삭제
    사실 에쵸티 젝키는 애초부터 불가능이었죠
    리더들이 경쟁프로그램 엠씨인데...ㅋㅋㅋㅋ
    602 입친구 ㅆㅂ 이게 입친구냐 [새창] 2014-12-18 08:55:41 2 삭제
    양적은건 둘째치고 너무 맛이 없음.
    한번 사먹고 다시는 안먹음.
    저거 먹느니 자가비나 눈을감자를 먹겠음.
    601 코디 대가리 박아 [새창] 2014-12-18 08:53:24 42 삭제
    천우희씨가 먼저 옴 그것도 1등으로 옴. 4시반쯤.
    조여정씨가 언제 도착했는진 모르겠으나 조여정씨는 좀 어둑해질때 도착하고 천우희씨는 세상 밝을때 도착함.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19:59:51 0 삭제
    어찌보면 제시카같고 어떤건 아이유같기도 하고
    어쨌든 예쁘네요...
    599 덕후가 되고나서 나에게 나타난 특징들 [새창] 2014-12-17 09:08:30 10 삭제
    저도 고노 방구미와 쓸라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요샌 딱히 보는거 없지만 기억나는 일본말도 없지만
    저 멘트만은 뇌내재생 가능함ㅋㅋㅋㅋ
    598 [도미노] 신제품 올댓치즈. 먹어봤습니다 [새창] 2014-12-16 21:23:09 0 삭제
    맛있어요
    처음에 먹을때는 피자는 씬이지! 하고 씬도우로 먹었는데 그 도우엣지가 없어서 마늘엣지?를 못느낌
    바로 다음날 오리지날로 다시 시켰는데 두꺼운만큼 더 치즈도 많고 좋았지만 마늘엣지라고 할게 없을정도로 마늘이 안발림. 제대로만 만들어진 피자였다면 정말 맛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리코타도 저는 나쁘지 않았어요. 너무 짜기만하지 않고 식감도 뭐... 비린내같은것도 잘 못느끼고.
    근데 나폴리도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도우 엣지가 좀 되려나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04:09:11 5 삭제
    위에 썼는데 이어서 쓰긴 너무 떨어진거같아서 일단 했던말 다시 하고 마저 쓸게요.


    물수능이든 망친다고 한들 그렇게까지 대학 선 안떨어져요. 진짜 솔직히 말해서 정말 좋은 특목고에서 서연고 보고 수능 준비한 사람이 자기 딴에 망했다고 해서 서성한도 못가지 않아요. 그런 일은 본적이 없어요. 여러모로 주작같다 느껴지는건 부모님의 대응보다는 저 사족인거 같은데 만약 이 글이 사실이라면, 지금 생각했던 것보다 수능이 너무 안나와서 쫄은 마음에 그렇게 느껴질테고 학교 선생들도 학원에서도 말도 안되는 생각도 안했던 대학 갖다붙여서 자신감 많이 떨어져서 그렇게 썼나본데 정시 소신지원 하시고 일단은 끝까지 해본다음에 객관적으로 따져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sat에 수능에 진짜 수고 많았겠네요.
    해외대학이 참 의외로 내신 많이보고 과외활동도 많아야하고 준비해야할게 한국대학에 비할바가 아닌데 그거 붙을 생기부와 과외활동 이력이면 충분히 승산 있을거에요. 국내대학에선 출신교 프리미엄도 있구.

    정시를 왜 안쓰겠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미 다른데 붙었는데 뭐하러 쓰나 싶은마음 있는건 알겠는데 일단 쓰긴 써야죠. 부모님이 기대하시는것만큼 안나올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정시 자체를 날리다니... 위에 썼듯이 절대 지금 쫄아있는거만큼 나쁜결과도 안나오거니와 설령 그래서 진짜 나쁜 결과 나오면 선택의 여지도 없이 유학 확정이잖아요. 그런다고 재수시키시겠어요?

    여러가지 선택지를 쥐고 고민하는게 더 나아요.
    지금은 그냥 성적때문에 쫄아서 정시가 쓰고싶지 않은걸로 보인단 말이에요. 그래서는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하나요.

    가세요 마세요가 아니라 끝까지 해보고 결정하라구요. 정시 제대로 시작도 안한 이 시점에 왜 그걸 고민해요.
    595 밥솥.jpg [새창] 2014-12-15 03:42:42 2 삭제
    뭐야 본거잖아 하고 뒷북누르려다 아, 여기서 본게 아니었구나 하고 깨달음. 출처는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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