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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4	영크림 태극기논란 이후 발언들 [새창]	2015-02-07 13:37:05	0	삭제
		멍청한 사람이 자기 생각가지고 떠드는거 난 나쁘게 안봄. 다만 많은사람이 아니다 할때는 특히 그게 신념이 아니라 상식의 문제일때는 들을줄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못하면 극혐.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4:46:51	1	삭제
		보통 국내 변호사출신들은 거의다 llm이기도 하고.. 영어 말 하나도 안돼도 구술보다는 논술위주라서 바테스트 쉽게 잘 하고 온다고 하긴 합니다.
	621	하트븅신 이후로 이미지를 내던진듯한 최다니엘...... [새창]	2015-02-03 14:36:45	1	삭제
		으앙ㅋㅋㅋㅋ 저는 그사세때 양언니보고 그 치명적인 병싱미에 ㅎㅇㅎㅇ거리다가 막 하이킥 지훈이같은 캐릭터...멀쩡한 캐릭터 자꾸해서 ㅋㅋㅋㅋ 좀 식었었는데 다시 덕통사고 당하고 있음ㅋㅋㅋㅋ 병신미계의 티오피임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23:44:50	14	삭제
		만약에 저는 그런일 당하면 그냥 아... 그럼 지금부터 해주지 마세요. 다음엔 어차피 안올텐데요 뭐 하고 놓고 나올거 같아요.
	619	새로생긴 태국요리 배달전문점.jpg [새창]	2015-01-22 17:24:50	2	삭제
		꾸이띠오 무 남 또 는 왜 두번이나 있는걸까
	618	[BGM] 디씨 영화갤러리 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txt [새창]	2015-01-22 00:39:01	2	삭제
		저 한국영화 신파적 감성 겁나 좋아하는데 7번방, 수상한그녀 이런거 진짜 펑펑 울며 봤거든요. 그래도 명량은 아니었어요... 뭐 개인적 감상이니까요. 신파라고 해야하나 그 한국영화 특유의 웃기다가 울리기는 누가 어떻게 연출하느냐가 가장 큰거 같기는 해요.
	617	보육교사의 폭력문제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새창]	2015-01-21 22:38:29	9	삭제
		보육교사뿐 아니라 교사들 전부에 적용돼야 하는 문제라고 봐요. 저는 어린 아이들 담당하는 사람일수록 더 많은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조금 나은 처우 정도가 아니라 전문직 못잖은 수익이 보장된다면 자연히 물갈이되겠죠. 현직 종사자는 재시험 등 통해서 어느정도 걸러내구요. 저도 예전부터 갖고만 있던 생각이었는데 같은 생각 가지신 분 생각보다 많았네용
	616	클라라, 알려지지 않은 전말…미공개 대화 타임라인 [새창]	2015-01-21 22:33:29	4/7	삭제
		그냥 저는 뭔가 와인이 되게 미묘하게 느껴지네요. 암호같다는 생각도 들고
	615	간단한 다이어트 상식 몆가지! [새창]	2015-01-20 23:28:36	3	삭제
		음... 이미 많은 분들이 말씀 해주셨는데 물론 제 예시는 극단적이긴 합니다만, 저도 따듯한게 낫다에 한표 보탭니다. 저는 수영을 했어서 그쪽 관점에서 말해보자면 많은 수영선수들이 굉장히 근육질인데도 쫙쫙 갈라지는 근육이 보인다기보다는 미끈해 보이는 근육질인거 아시죠? 그 이유가 수영하면 체열이 많이 빼앗기기 때문에 그거 보호하려고 일반인에 비해 수영선수는 피하지방이 25%정도 더 발달한대요. 그래서 속은 끄뉵끄뉵해도 근육이 그렇게까지 선명해보이진 않는거죠. 물론 약간 추운정도와 물속을 단순비교할수는 없겠지만 추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하지방이 발달한다... 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저도 그 핑계로 피하지방이 발달할 수밖에 없었다!고 우기는 중이고;; 덧붙여 수영하고 나면 배고프다는건, 음... 운동수준이 아니라 그냥 열만 뺏기는 수준으로 설렁설렁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모든 운동이 그렇겠지만 수영 빡시게 하면 배고픔조차 느껴지지 않습니다... 뭘 먹을수조차 없어요. 그냥 힘들뿐이죠 ㅋㅋㅋㅋ 저는 그래서 다이어트용으로 수영 강력추천하거든요. 수영하기 전에는 먹으면 수영하다가 토할거같으니까 못먹고, 하고나서는 힘들어서 못먹고(이건 적고보니 어떤 운동이든 마찬가지긴 하겠네요) 제아무리 격렬하게 해도 부상의 위험이 매우 적거든요. 특히 고도비만인 사람은 유산소운동 뭘 해도 무릎아파요. 무게가 무릎을 짓누르니까요 ㅋㅋㅋㅋ 당연하게도 수영은 무릎이 아플 일이 없으니 정말 빡세게 할 자신 있으면 수영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뭐... 하루 한시간 물속에 들어가 있는다고 피하지방 늘진 않을거고, 대부분의 비경기용 수영장은 수온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요.
	614	드라마같은 도경환 아나운서 life [새창]	2015-01-20 22:48:49	1/4	삭제
		외동으로 기억하는데 부모님이 그정도 지원 못해주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
	613	화이트치토스 소송 [새창]	2015-01-20 15:06:18	1	삭제
		전 쌀새우깡 예전버전 맛이 그리워요. 포장 살짝키우더니 예전처럼 기름에 절은 쌀맛이 아니라 뭔가 밋밋한 밀가루맛이 됐어요ㅜ
	612	신제품 우육탕면(컵라면 아님!) 후기 [새창]	2015-01-19 22:43:56	4	삭제
		멸치칼국수면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거 면 엄청 신경쓴게 느껴집니다. 두꺼우나 퍼지지 않고 쫄깃함 유지하는게, 이 면은 푹 끓이면 정말 일반 칼국수처럼 쫄깃하면서도 퍼지는 면 느낌 날거같은 면 질감인 반면 멸치칼국수면 면발은 딱 맞게 끓이지 않으면 그냥 뚝뚝 끊어지고 부서지는 넓은 면이랄까요. 맛은 진짜 중국음식 우육탕면 맛 잘 살렸다고 느껴지는 국물 맛. 상당히 괜찮더군요.
	611	허니버터칩 받고 좋아하는 김경호.jpg [새창]	2015-01-18 14:25:30	3/28	삭제
		에? 크리스탈? 얼굴 부어보이는건 저만인가요 그 이쁘던 애가 왜때문에 난 티아라 효민인지 소연인지로 보였을까ㅠㅜ
	610	베오베보고 써보는 쿠폰으로 치킨, 족발 시켜본 후기.txt [새창]	2015-01-17 22:40:13	1	삭제
		단골치킨집 진짜 많이 시켜먹어서 뭐... 거기 포스기?에 떠서 그렇겠지만 전화해서 그..그거 갖다주세요 만 하고 끊어도 알아서 닭안심후라이드에 파채추가 겨자소스추가 무빼고 대신 양념소스 더 상태로 올만큼 많이 먹었는데도 쿠폰으로 시킬게요- 하니까 이상하게 양이 적은거같아서 사장님한테 대놓고 다음에 시킬때 쿠폰으로 시키니 양이 적더라 말 했더니 그럴수가 없다며 펄펄 뛰셨죠. 하지만 그다음부턴 돈주고 먹을땐 순살밖에 안먹지만 쿠폰은 똑 떨어지는 일반 후라이드만 시켜먹어요. 많이 시켜먹어줘서 고맙다 혹은 와서 쿠폰 반절을 돌려주고 가더라 하는 미담은 인터넷에만 존재하는거같아요. 진짜 그집 매출을 그렇게 올려주는데도 가족 얼굴들 다 알만큼 먹는데도 쿠폰은 빈정상하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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