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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11:05:33	1	삭제
		멸치볶음 안해보셨쎄여? 견과류 멸치볶음이라고 치면 일단 멸치 볶고 따로 견과류 볶고 합쳐서 간장쪼끔이랑 물엿에 버무리듯 한번 살짝 볶아요. 고래밥은 따로 볶을 필요없을테니 안깨지는게 더 정상이지 싶은데...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22:58:27	14	삭제
		난 꼬였다. 사람이 죄송하다는데 앞으로 못지킬 약속 안하겠다는게 주소 물어봐놓고 편지 안써준게 잘못한게 아니라 안써줄 편지에 주소 물어본게 잘못했다는것처럼 보이네
	292	암 유발 나나有.jpg [새창]	2014-06-15 22:21:11	0/5	삭제
		엌ㅋㅋㅋㅋ 아니 아무도 사이드 올리고 탄내날때까지 운전해보신적이 없는건가요? 면허 간소화전에 땄고 그짓거리 한것도 면허따고 한참 잘 타고다니다가 그런적 있는데...ㅜㅜ 시내주행이라 아... 왜 차가 이리 안나가는거같지? 하기만하고 나중에서야 탄내날때쯤 알아챘었는데.... 그러고보니 od off눌러놓고 대체 왜 저 불이 들어왔는지 몰라서 차 길가에 세워놓고 멘붕왔던적이.... 불과 얼마전이기도 하네요........ 으앙ㅋㅋㅋㅋ 실제로 있을법한 일이고 그래서 그 재미를 극대화시키자고 좀 오바했겠죠. 설마요.... 아니 정말 저만?;;
	291	PPL이 보기 싫을 순 있지만.. [새창]	2014-06-15 09:59:52	15	삭제
		무도 ppl은 뭐랄까 진짜 옛다 니 해라 ppl 노골적으로 해줬다잉? 하는거같음.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2:29:39	13	삭제
		우리 부모가 진짜 대단했던거 같다. 중학교 가기전까지는 음미체? 여튼 하고싶다는건 주요과목빼고 다 가르쳐주시고 중학교 딱 가니까 모든학원 다 끊어버리고 알아서 하라고 공부는 혼자하는거라고 하심. 결국 나만 안하는거같아 불안해서 내욕심에 계속 졸라서 중2때부터는 영어랑 수학학원 다녔음. 첫 시험 쫄아서 열심히 공부해서 겁나 잘봤고 그다음 시험은 별거아니구나 싶어서 공부안하니까 평균30점 떨어지고 그래서 정신차려야하는구나 깨닫고 열심히 공부했음. 그러는동안 우리 부모는 단 한마디 간섭도 없었고.. 그런거 생각해보니 참 우리부모 참 대단하다 싶음ㅋㅋㅋㅋ 본인이 원해서 하는거 아니면 아무 소용없는 돈지랄이라는걸 어케 첫애인 나부터 아셨는지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내 욕심에 공부를 열심히 했고 바로 밑에 동생은 공부 전혀 안하다 하고싶은거 찾아서 그 전공 대학갔고 막내는 도리어 내가 공부시킴ㅋㅋㅋㅋ 부모님은 어차피 할놈은 어디다 던져놔도 알아서 한다 하고싶으면 뭐가됐든 열심히 하게 되어있다 주의라서ㅋㅋㅋㅋ 물론 하고싶다고 할때 그게 뭐가됐든 팍팍 지원해주시기도 경제적으로 쉽지 않으셨을텐데 그것도 다 해주시고......
	289	19금)외국여자와 결혼해 이쁜 딸을 낳고 싶다고요? [새창]	2014-06-13 15:56:24	8	삭제
		본문 영상은 웃겨하며 잘봤는데... 그래서 댓글에있는 이분 영상모음보러 갔더니만... 에에.... 진심 픽업아티스트 그건데요;; 싫음 ㅜㅜ
	288	오늘도 중고나라는 평화롭습니다.jpg [새창]	2014-06-13 14:08:50	9	삭제
		말머리를 판매완료라 바꿉니다!
	287	씹덕사 당한 썰 [새창]	2014-06-13 11:00:51	1	삭제
		01년생 동생있어요. 씻으러 갈때마다 언니! 나 씻는거 구경해! 이럽니다.. 처음엔 폼클렌저 어떻게 쓰는지 세수 어떻게 깨끗이 하는지 봐준다고 흔쾌히 구경해줬는데 이젠 내가 구경 안하면 안씻는다고 협박함......... 너무 졸리고 난 이미 아까 다 씻었는데 얘가 구경안해주면 안씻을거야 난 관종이니까 이러면서 괴롭혀요ㅠㅠ 몇번은 너무 졸려서 화장실 문열어놓고 앞에 누워서 구경해줌... 지 씻기싫은데 씻으니까 나도 괴로워야 한다는 논리인건가ㅜㅜ
	286	히딩크는 5:0으로 졌었습니다 노력해봅시다 [새창]	2014-06-10 17:22:31	0	삭제
		후반에 5분 안남았을때 골 들어가니까 인저리타임도 없이 45분 땡 라자마자 심판이 경기끝ㅋㅋㅋㅋ 나도 이러다 5:0찍나 무서웠는데 심판도 무서웠나봐요ㅋㅋㅋㅋ
	285	이재명 시장님의 차기 대권 가능성 [새창]	2014-06-05 10:36:16	0	삭제
		왜 성남시장을 안산분들에게 물어보시는거죠? 저도 첫댓에 격히 공감합니다
	284	개표하러 와있습니다 [새창]	2014-06-05 06:43:30	0	삭제
		어ㅠㅠㅠㅠ이제끝났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83	개표하러 와있습니다 [새창]	2014-06-04 23:33:02	0	삭제
		시작!
	282	개표하러 와있습니다 [새창]	2014-06-04 23:07:15	0	삭제
		흐으어어 이제 곧 일감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저 있는데는 집계도 안된건데... 판이 요동칠지 어쩔지... 슬쩍말해보자면 지난 오세훈한명숙때 그 판을 뒤집었던 그곳이라ㅋㅋ
	281	개표하러 와있습니다 [새창]	2014-06-04 22:13:31	0	삭제
		이제야 분류기가 팔팔돌아가네요 꺄하 저는 아직도 일이 오지를 않고ㅜㅜ 어쩌다 오는 워드작업만ㅋㅋㅋㅋ
	280	개표하러 와있습니다 [새창]	2014-06-04 21:23:45	0	삭제
		사전투표율이높았다더니 정말 끝없네요ㅋㅋㅋㅋ 전 처음에 거소자투표분이 이렇게나 많나?하고 있다가 생각해보니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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