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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저도 몰랐는데 밀당을 몇일전에도 했었어요 [새창]	2014-08-02 20:22:53	0	삭제
		장동민이 떠오름ㅋㅋㅋㅋㅋ
	428	각 나라마다 논쟁이 일어나는 주제 [새창]	2014-08-02 13:30:19	0	삭제
		1. 상관없음 2. 바삭 3. 국에 4. 차에 우유. 만들어 먹은적이 두어번밖에 없는데다 우유먼저 해본적이 없어서 다음기회에 해봐야겠네요..
	426	이거 은근 호불호 아닌가요? [새창]	2014-08-02 01:33:56	0	삭제
		구이/삶은거 기준 머리는 떼어서 노란국물만 쪽쪽 빨아먹고 몸통껍질은 벗기고 꼬리는 가운데 삼각형부분은 똑떼고 양꼬리는 씹어먹어요. 튀김은 걍 다 먹을수밖에 없지 않나요? 튀김옷때문에 ㅎㅎ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22:33:40	13	삭제
		항상 느끼는건데 우리나라는 연예인들한테 완전무결성을 너무 강조하는것 같아요. 물론 반려동물 키우는데 신중하면 좋겠죠. 하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일단 준비부터보다는 일단 질러놓고 시행착오도 겪어가며 전문가화된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어렸을때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 메추리 이런거 사서 키워봤을거고 그 중 대부분은 중닭 되기전에 죽기도 하고 그랬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리고 또 그 과정에서 가슴아프지만 아마도 생에서 처음 가까운 대상의 죽음을 겪어보기도 했을거고. 너무 인간중심적인 생각이겠으나 그게 한편으론 중요한 교육도 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죽음에 대처하는가 아니면 작은 생명이 얼마나 소중하고 따르는 책임이 얼마나 큰가 이런것들이요. 게다가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종불문 애완동물 반대 많이 하시지 않나요? 어느순간 가장 많이 정쏟고 돌봐주시는게 어머니가 되어있을뿐이지. 물론 부모님이 아이가 애완동물 키우는데 있어서 많은 준비를 하게끔 도와주시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았다고 해서 그 부모가 자격미달이랄수 있는건지 그게 욕을 처먹어야 할 이유가 되는건지 그점에서 좀 의문이고... 그런데 인터넷상에서는 항상 완벽한 육아전문가와 완벽한 애완동물전문가만 계시나봐요. 뭐 이 사건 아니더라도 인터넷에는 인격적으로 완전무결한 분들밖에는 안계시기도 하지만요.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01:12:17	2	삭제
		직구하세요ㅋㅋㅋㅋ 저는 애매한사이즈라 어지간한건 다 직구합니다... 여자 사이즈 10ㅋㅋㅋㅋㅋㅋㅋㅋ
	423	고3 여친이랑 진도 어디까지 나갔어? [새창]	2014-07-27 02:26:57	53	삭제
		?? 정적분의활용은 현 문과에서도 하지 않나요? 되려 문과면 이해해줄수도 있을법한 진도같은데... 지나가는 7차교육과정 문과
	422	펌]독일 생리대 가격 [새창]	2014-07-27 01:54:04	1	삭제
		제 동생도 처음 생리 시작했을때 그냥 밤에는 성인용기저귀 팬티형 채워서 재웠어요. 편해보여서 저도 한번 써봤는데 편하긴 편하대요. 뭔가 너무 비싸서 아까운것만 빼면 둘째 셋째날 밤에는 기저귀도 괜찮은거 같아요
	421	브금) 수영장 다녀왔지숙.jpg (비키니주의) [새창]	2014-07-24 10:57:18	1	삭제
		1111111 잠이 듦 으로 쓰는건 맞아요..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23:14:11	5	삭제
		ㅋㅋㅋㅋ 저 머리 처음 보고 예쁜 머리라고 생각해서 한참을 벼르다 일부러 저렇게 의도해서 윗부분은 안하고 밑에를 쎄게 탈색했는데... 결과는 그냥 염색한지 오래돼서 뿌리 자란 애 예요ㅜㅜ 하ㅜㅜㅜㅜㅋㅋㅋㅋㅋ
	419	똥물의 산고장 "워터파크" [새창]	2014-07-22 22:06:47	2	삭제
		저게 당연히 물 가는게 힘들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수영장 그러니까 바닥에 물 순환? 시스템 되어있는 수영장도 물 다 채운상태에서 다 빼는데 1주일 걸려요. 수심 2미터짜리 50미터 레인 수영장이라 물 양이 많기야 하겠지만. 여튼 따로 물 정수시스템?이 되어서 바닥에서 새로 공급되고 넘치는 물 모이고 뭐 이런거 아니라면 물을 일부러 다 뺐다가 새로 채워넣고 할거같진 않아요. 수영장보다 물 양도 훨씬 많을거고. 그냥 그 해 개장하자마자 가는 수밖엔.
	418	유병언 죽었다는거 믿을수 없는 이유 정리하자면 이건가요 [새창]	2014-07-22 12:31:01	33	삭제
		옆에 스쿠알렌 한통ㅋㅋㅋㅋ 에서 뿜었는데 전.
	417	어넓이여성분 계신가요 [새창]	2014-07-22 08:36:23	0	삭제
		헐 어깨 44동지여 ㅋㅋㅋㅋ 가슴이 어느정도 커버를 해주면 어깨가 덜 넓어보이는걸로 알아요. 뽕을 넣어보세요!ㅋㅋ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21:22:51	0	삭제
		한편으로 기특한게... 저는 포인트가 다른데... 사진전공하는 제동생은 포샵 굴려야해서 300만원짜리 노트북 사내라고 난리인데... 물론 그 전에 쓰던것도 200만원짜리. 제가 군대다녀오면 사준다고 약속했던거라 뭐 할말은 없지만 사진 포샵과 그림 포샵은 좀 다르겠지만서도 30만원짜리 노트북이면 충분하다고 하는게 뭔가 기특하네요. 그 사양으론 정말 간신히 돌릴까말까할 지경일텐데.
	415	이번 한국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경기장 수준.jpg [새창]	2014-07-20 10:46:06	1	삭제
		저도 탄천종합운동장 수영장다니는데 수심 2미터 50미터 레인 10개인가 있는데 그나마 전까지는 두개레인에만 수심 높여놓는거 깔아놓더니한달전에 절반에다가 수심 높여놓는거 다 깔아놓음.... 이러면 대회개최어떻게 하려고 그러나 싶었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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