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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겨요냠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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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4	[BGM] DC갤러의 쓰레기 버리는 법 [새창]	2014-08-14 15:03:10	0	삭제
		큰건 마트에서 파는 종량제겸용봉투같아보이는데 작은건 종량제봉투가 아닌데요... 저런 종량제봉투가 있이는 한가요? 그냥 무단투기로 신고당한거같은데 각박하다니;
	443	한국 성당 사진 모음.jpg [새창]	2014-08-14 14:32:29	1	삭제
		어렸을때는 성당은 컨테이너만 있는줄 알았는데...ㅋㅋ 다니는 성당마다 다 컨테이너였었어요 ㅋㅋㅋㅋ
	442	일상생활의 유용한 팁!!! [새창]	2014-08-14 00:42:08	0	삭제
		금연딱지가 안붙어있으면서 소변기가 여러개인 화장실찾기가 가능한가 ㅋㅋㅋㅋ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23:56:10	0	삭제
		으아 도쿄구울이 신작인가요? 갑자기 제 동생도 그거본다고 난리인데..
	440	누텔라X오레오X크림치즈 타르트 [새창]	2014-08-12 07:33:00	0	삭제
		헐... 어젠가 여튼 얼마전에 네ㅇ버 실시간에 벤티같은 톨이 있길래 뭔가 했더니만 이거였던가...!
	439	카스친추안해줘서 삐진엄마.kakao [새창]	2014-08-12 01:41:36	0	삭제
		헐ㅋㅋㅋㅋ 우리집은 부모님은 물론이요 형제끼리도 카스친구 안하는데... 물론 저는 카스자체를 안합니다만...
	438	솔직히 택시범죄는 인터넷에만 존재하는줄 알았어요. [새창]	2014-08-07 17:59:05	4	삭제
		저는 중학생때 이미 발육 완성이었는데 아침에 등교하는데 늦어서 택시타고 가는데 뻔히 교복입은것도 보고 어디학교로 가주세요 했는데 몇살이냐 남자친구 있냐 그러더니만 이런거 알아두면 좋다면서 임신 안하려면 하자마자 찬물을 들이키면 된다고 이딴 소리하던 택시기사 생각나네요. 그때는 뭐 별 이상한 얘기하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성희롱인거같기도 하고.
	437	국정원, 세월호 ‘고의침몰’로 본 글 [새창]	2014-08-06 01:28:24	7	삭제
		저도 아주 초반에는 당시 시끄러운 상황 시선돌리려고 일부러 대처 제대로 안하고 생떼같은애들 죽인거 아냐? 하는 생각 있었는데... 이후에 너무 말도안되게 전개돼서 또라이 아니고서야 그랬겠냐 했었는데.... 괜히 이런글 보니 그정도 또라이는 충분히 되지 싶기도 하고...
	436	오늘의 영화관 리빙포인트 [새창]	2014-08-06 01:15:13	37	삭제
		그냥 현 40대 이상은 전반적으로 영화관 예절을 아예 모르는듯해요. 문화생활 경험 차이인건지. 저도 항상 고상하다고 생각했던 저희 어머니가 아무렇지 않게 영화관서 카톡 확인에 통화까지 하시는거 보고 기함했었거든요.
	435	열라면 드셔보셨어요? 와 이게 이렇게 매웠었나! [새창]	2014-08-05 15:08:44	0	삭제
		예상과 달리 항문은 안녕하네요 ㅋㅋㅋㅋ 너로 정했다!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4:56:18	8	삭제
		저는 최다니엘...보다 그냥 그사세 양언니! 찌질한 병신미의 선구자라 외침!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3:47:25	1	삭제
		전 좀 오버일수도 있겠지만 우리에 비하면 그렇게 심하게 당한것도 아닌 중국인들은 아직도 일본인들을 그렇게 뼈속 깊이 싫어하고 당당히 티도 내고 하는데 도리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간에서 화해시키려하고 그러는게 웃겼어요. 나라 힘이 약해서 우리는 대놓고 티도 못내고 쟤네는 저럴수 있구나 싶기도 하고..
	432	국어전공자를 괴롭히는 방법.jpg [새창]	2014-08-04 14:06:51	0	삭제
		근데 진짜 육구시타리아가 뭐죠? 뭘 잘못쓴거에요?
	430	형제의 복근 카톡 [새창]	2014-08-03 16:18:27	1	삭제
		서울... 그냥 덤블링이라고 했었음. 근데 나중에 얘기해보니까 서울은 그냥 주인 맘인가봐요. 이거저거 다 있던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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