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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4	아이폰 유저들.txt [새창]	2014-09-10 17:16:53	1	삭제
		아이폰4쓰고 안드로이드 넘어왔지만 4랑 5s 디자인 뭐 다른듯 같은듯 다른거같은 너인지 너무 예쁘지 않았나요? 색깔도.....!
	473	네이버 댓글 사이다.jpg [새창]	2014-09-10 12:01:04	2	삭제
		단 한번도 고모 기다렸다 외가집 가본적 없고 외가집 가도 외삼촌 외숙모 본적 손에 꼽음. 외삼촌 외숙모가 너무 피곤하다고 한숨 자고 간다고 그랬을때 마주친거 빼고는. 어차피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이나 그 형제분들 생신, 제사때, 부모님과 그 형제들 생신때 만나는 가족인데 명절때 안봐도 1년에 최소 2번이상은 마주치기 마련인걸 굳이 명절까지 따져가며 그러는지 모르겠음. 우리 친가가 특히 유난스러워서 어지간한 가족행사면 6촌까지는 기본으로 모이는데도 누구 기다려서 보고가라 이런거 없음.
	471	[익명]가끔 지적인 대화가 너무 하고싶어요 [새창]	2014-09-09 15:14:37	0	삭제
		저도 주로 부모님, 형제들이랑 이런 얘기 많이 합니다. 애초에 서로가 내얘기가 맞다니깐 하는 부류들이라...; 약간 싸움날정도로 얘기하는데 그게 재밌어요 적응돼서 그런가..
	470	[발암주의] 심심해서 적는 소트니코바 근황 [새창]	2014-09-09 13:39:17	2	삭제
		쇼트나 롱 둘다 가사있는 음악은 안되는거 아닌가요?;;
	469	이미지 세탁하기 쉬운 한국 [새창]	2014-09-08 19:00:06	2/8	삭제
		그러니까 용서는 피해자의 몫이고 시청자는 함부로 용서한다 어쩐다 할순 없겠지만 그냥 소위 병먹금 하면 그만이지 그걸 굳이 계속 까야하는건가 싶습니다. 시청자가 심판자인것도 아닌데요. 그냥 아 저사람은 저런 잘못이 있구나 그러니 나는 좋아하지 말아야지 혹은 그래도 이러저러한 점이 마음에 드니 쉴드는 됐고 응원은 해주자 이럴수 있는거라 생각하는데 그래서 싫어해야지 하는 사람은 그걸로 끊임없이 몰아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다고 하는 사람을 미친사람 취급하고 그래도 응원하겠다는 사람은 돼도않는 쉴드를 치고 그게 문제인거 같아요. 저정도면 그냥 각자가 판단해서 관심을 줄지말지 정하면 사실 알아서 도태된다고 생각하는데 잘된다손 치더라도 어차피 그 꼬리표는 따라다니다가 결국 훅 치고 들어오게 되는거같고 한데. 그냥 이슈조차 안만들어주는게 리얼 도태시키는 방법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468	나의 레고를 전부 줄수밖에 없던 조카.ssul [새창]	2014-09-08 16:10:45	1	삭제
		외숙모 아이면 사촌이고 큰누나나 작은누나 아이라면 조카가 맞지만 그럼 혼내도 작성자 엄마면 몰라도 외숙모가 혼내기엔 너무 먼 사이 아닌가요?; 뭔가 헷갈린다
	467	오늘 불후의 명곡 레전설 무대 有 [새창]	2014-09-07 15:51:36	2	삭제
		이세준씨 막 유스케였나 어쨌든 무슨 토크하는데서 쉬즈곤같은거 잘부른다고 그러고 다니셨는데 ㅋㅋㅋㅋ 그때도 보고 으엌ㅋㅋㅋ 이미지붕굌ㅋㅋㅋ 근데 겁나잘함 ㅜㅜ 이랬었는데 이건 우와.........
	466	[reddit] 당신이 남의 집에서 본 "일상적인 광경들"은? [새창]	2014-09-07 11:04:28	4/6	삭제
		엌 우리집이 극혐이었다... 컵은 물만마신거면 물로만 헹궈서 그냥 식탁위에 두고 다시쓰고(저녁에 설거지할때 싹 모아서 설거지하기는 하지만) 국 먹고 남으면 다시 냄비에 넣어서 끓이고 씻고나서 그냥 수건만 대충 가려서 맨몸으로 나오는데;;
	465	[BGM,매우스압주의] 집에서 애쉬 블루로 셀프 염색을 해보자! [새창]	2014-09-06 17:01:41	25	삭제
		탈색할때 파우더랑 산화제 섞어놓은데에 앰플 넣으시면 될거같은데. 원래 머리 젖으면 탈색 잘 안먹어서 얼룩지는데 앰플부터 바르셨다고 해서 내리면서 아 얼룩졌겠다ㅜ 이러면서 두근거리며 내렸는데 ?? 잘됐어! 이게뭐지? 하고 당황했어요 ㅋㅋㅋㅋ 무슨 앰플이죠?ㅠ 저도 써보고 싶네요.
	464	중고나라 스탭의 흔한 스펙 [새창]	2014-09-06 11:13:47	5	삭제
		6년제 사짜... 의사처럼 보이고 싶었으나 의사였으면 적었을테니 의사는 아니고. 약사 수의사 건축사 중에 하나여야 할텐데 누가봐도 아니고. 강사출신 학원원장인가?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21:46:46	4	삭제
		인상만 보고 판단하는건 잘못인데 솔직히 오늘 아침에 뉴스에서 그 주최측 대표 인터뷰 보니 저는 미스미얀마쪽으로 기울던데요... 흠
	461	[익명]결혼 문제로 엄마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4-09-04 13:12:50	223	삭제
		저만 글쓴이 님도 어느정도 어머니 의견에 동조한다?는 뉘앙스가 느껴지나요? 이정도도 못받나 솔직히? 이런게 깔려있지 싶어요. 그렇지만 이성적으로 봤을때 아닌건 아닌거니까 원래 하기로 하셨던 모양새로 결정을 하긴 한거같으나 뭔가 난 이정도로 상식있는 사람이다 를 스스로 느끼고 싶어서 한 결정인거고 심정적으로는 어머니 주장이 틀린말이 아닌거라면 굳이 거짓말까지 해야하나 차라리 강하게 여자쪽에 예단 보내라고 해야하나 이런 확인을 받고싶었던거 같은데. 뭐 댓글들 보다 보니까요.
	460	매춘부와 av배우의 차이는 뭘까요? [새창]	2014-09-02 19:53:51	2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자기가 가진 그 어떤 것을 파는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히 그게 몸이라고 해서 욕해야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 그 행동이 스스로 떳떳한가 내지는 해당자가 나는 전혀 하고 싶지 않지만 돈때문에 어쩔수 없이 한다 그러므로 남에겐 숨긴다 는 태도가 마음에 안들죠. 근데 av배우는 얼굴 다 까고 모르는 다수에게 본인 직업 오픈한거나 마찮가지 아닙니까? 그래서 굳이 깔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다수의 분들과는 생각이 좀 다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마는 그 어떤 사람이 자기 일부를 팔지 않고 살아간답니까? 그것이 노력의 대가로 얻은 후천적 능력이든, 타고난 목소리나 재능이든 말이죠. 쉽게 팔아치울수 있는 거 택한건 그냥 그 사람의 선택의 문제죠. 그래서 저는 매춘도 불법인게 마음에 안듭니다마는 뭐... 여러 문제가 있으니 이 얘기는 패스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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