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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다김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3
    방문 : 12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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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김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9 너 이 동물 아니~? 가슴에 왕ㅂ랄! 거니슨 세이지 뇌조 [새창] 2016-02-20 09:41:39 0 삭제
    부라ㄹ..... 아니 가슴 공기주머니 사진이 많다고 느끼는건 저의 오해인가요?!
    1068 딸이 사진에 관심을 보입니다. [새창] 2015-11-17 18:39:31 0 삭제
    기본적으로 낮은시야
    우리가 의도적으로 낮게 찍을 때도 있지만
    아이들은 우리가 보는 세상이랑 다른 세상을 보고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
    저도 나중에 제 아이에게 사진기 하나 들려 줘야 겠어요

    나중에...... ㅜㅜㅜㅜ
    1067 흔한 종편의 선동질 클라스 [새창] 2015-11-17 04:23:22 0 삭제
    아 진짜 쌩양아치들이네 ㅎㅎㅎㅎ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04:21:50 0 삭제
    생선 눈알은 못줌!!!!

    아...........
    진짜 맛나겠네요...... (꿀꺽...)
    1065 경찰은 농민이 쓰러진지 몰랐다고 합니다.jpg [새창] 2015-11-16 19:36:37 2 삭제
    어차피 경찰이라는 가해자가 가해자 자신을 수사하고 처벌해야 하는 상황이니 ㅋㅋ
    하도 이런 상황이 많아서 별로 대수롭지 않은듯~~~
    지금 여당이 하고 있는짓들을 봐도 진짜 인터넷에서의 여론은 완전 개무시 하는듯해요
    그냥 고정 지지율 36% 믿고 지들 하고 싶은거 다 하는듯
    책도 그냥 몰래 몰래 그냥 쳐 만들고
    시위에 대해서 무슨 테러 진압하듯이 조지고
    노동개혁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그냥 존나 쉽게 해고 할려고 쑈하고
    ㅋㅋㅋ 진짜 어떻게 이렇게 뻔뻔할 수 있지 싶은데~~~
    아직도 총선이나 재보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이 압승하는거 보면
    아 진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아직 멀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시간이 더 흘러야.... 조금 변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어요

    휴.....그래도 힘냅시다!!~
    1063 프랑스엔 조의를 표하면서도 토요일 민중총궐기엔 침묵하는 안철수 [새창] 2015-11-16 18:46:54 2 삭제

    아..... 철수형 어디까지 가는거여.....
    이제 그만 내려와....
    1062 기분이 몹시 좋지 않으므로 [새창] 2015-11-15 22:50:44 0 삭제
    작성자님 곰인가요
    1061 경찰 "물대포 부상 유감…과잉진압이라 생각 안해" [새창] 2015-11-15 22:49:33 9 삭제
    진짜 우리나라가 민주화 안되고 대통령 직선제도 아니고
    인터넷도 이렇게 발전하지 않아서 외신들 눈치볼일없으면 진짜 탱크로 밀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진짜 뻔뻔하네
    민중의 지팡이라는 사람들이 권력의 지팡이가 되어서 민중을 후려치고 있으니.....
    1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2 16:33:55 1 삭제
    오오 저도 남자고 이솔만 쓰는데 ㅎㅎ

    남자가 쓰는 다른 이솔화장품 후기가 궁금하네요~~~
    1059 완벽한 눈화장을 위한 뷰러 인생템 찾기 [새창] 2015-11-11 19:16:03 0 삭제
    여성분들 예쁜 속눈썹을 만들기 위해서 수학을 배워야하는군요!!!!
    1058 제 최애 연예인 한번씩 보고가세요 [새창] 2015-11-05 14:51:08 1 삭제
    이제 남은건 닉변뿐......
    1057 첫 해외여행 태국 방콕, 첫째날 [새창] 2015-10-31 00:11:28 0 삭제
    저도 태국 다녀왔다가 오늘 복귀햇네요~~

    공항이나 카오산 로드에서 관광객 기다리는 택시는 대부분 눈탱이를 치더라구요~~
    눈두덩이가 부어오른 다음에야 아~ 그렇구나 깨달음

    시내에도 왔다갔다 몇번했는데 시내쪽이나 카오산 로드에서 좀 벗어난 지역 택시분들은 대부분 미터기로 달리시더라구요
    시작이 30 밧트라 버스보단 비싸지만 30-40분 시내주행으로 달려도 100밧트도 잘 안나와서 ㅎㅎ
    저희는 5명이라 알차게 이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둘째날도 빨리 올려주세요 ㅎㅎ
    1055 영화 '나쁜 나라' 메인 예고편.utb [새창] 2015-10-18 23:58:29 1 삭제
    휴..... 그렇게 잊지 말자고 다짐해놓고.... 500일 이상이 지나니... 저 또한 무뎌져버렸네요....

    3-40명의 아이들이 앉아 있어야할 교실에.... 아이들 대신 국화꽃이 놓여있는 장면을 보고... 참......
    그때의 참.... 충격이랄까.... 그냥 누가 뒤통수를 강하게 때리고 갔던 감정이 다시 떠오릅니다....

    갑자기 400명의 아이들이.... 구하지 못한 이 나라의 정부가 그 대가로 무엇을 배웠는가... 라는 생각이 드는 밤이기도 하네요...
    수없이 많이 생기는 구설수, 이슈들에 꽃같은 아이들의 절규도 덮히고, 유가족들의 아픔도 덮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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