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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다김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3
    방문 : 12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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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김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9 맥북 구입 후기를 사진세장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07-24 09:13:59 4 삭제
    맥북도 쏠로

    두녀석을 재우면
    아이패드 미니가 태어나는 기적!
    858 잡스와 워즈니악이 사이가 나쁜 진짜 이유 [새창] 2014-07-24 08:54:11 14 삭제
    워즈니악은 협동조합의 마인드 이고
    잡스는 완벽한 미국의 경영자 마인드
    확실히 잡스가 아니였으면 애플은 이렇게 크지 못해지...
    워즈니악은 기술을 파는게 아니라 보급하고 싶어했으니....
    857 곡기 끊은 유가족 "단지 내 자식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고 싶을 뿐" [새창] 2014-07-23 23:52:44 2 삭제
    아니 진짜 왜 아이들이 이렇게 되었는지

    침몰하는 순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어떤과정으로 침몰하고 통신을 주고받았는지 알고 싶을 뿐인데
    진짜 우리가 선장이 죽일놈이라는 것도 알고
    유병언이 나쁜놈이란것도 아는데
    왜 헛소리만 내뱉고 알고싶은건
    왜 안알려주냐.... 뭐가 무서워서
    뭐가 그리 연루되었길래 하......
    참....
    서글프고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왜 이런 상황이 왔는지
    해답도 주지못한체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미안하다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3 22:19:49 0 삭제
    ㅎㅎㅎㅎ 친한 남매네요~~
    855 [모집중]세월호 100일! 해결 될 때까지 촛불집회 같이 다닐 분! 손 [새창] 2014-07-23 13:33:44 2 삭제
    기회가 될때마다 참석할께요!
    854 대한민국 대학생의 현실 [새창] 2014-07-22 10:20:27 2 삭제
    2002년도 입학생인데
    이때 당시만해도 운동권 학교가 몇몇있어서
    등록금 올린다는 말만 나오면 학교 총장한테 찾아가고 사람들 모아서 데모하고 그랬는데
    그때는 조금이나마 등록금의 인상에 대해서 학생들이 반발이라도 할 수 있었는데
    1년 2년 지나면 아예 운동권은 사라져버렸고
    이제는 등록금에 대해서 그냥 인상할테니 낼라면 내고 대출은 해줄테니
    아니면 그냥 나가라 인듯
    휴... 사학법이 너무 아쉽다.....
    853 평소에 음모론 믿지도 않고, 만드는 사람들도 이해 안 갔지만,,, [새창] 2014-07-22 09:03:02 2 삭제
    지들도 다 생각이 있는 놈들이고
    유병언과 장남의 정보도 가지고 있으므로
    거기도가 별장에서 10분거리에 시신이 발견되었다면
    그냥 단순한 변사체로 봤을리가 없을듯 한데....
    모든 새간의 이목이 집중되어있는 사한이니만큼 바로 검사실시 했을텐데
    그냥 기회를 보고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00:42:48 1 삭제
    ..... 들어와서 죄송....

    나갈께요!! 하하하하하
    851 [익명]다혈질때문에 견디기가 너무 힘이드네요. [새창] 2014-07-22 00:41:52 0 삭제
    이런 일은......
    항상 살짝 우유부단하고 싫은 소리 못한는 사람과
    자기 맘대로 하고 다혈질 성격인 사람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인듯 한데
    작성자님이 제대로 자기의사 표현하지 않는 이상 상황이 바뀌지는 않을 듯합니다.
    나가라는 말에
    친구 어머니의 말씀을 떠올리며 ㅠㅠ 옹호하시는데 흠....
    같이 살기위해서라도 작성자님의 지위를 올릴 필요가 있겠네요
    서로 배려가 있고 셩격이 맞으면 가장 좋겠지만 몇몇 사람은 그렇게 타인을 생각해주지도
    그리고 그렇게 합리적이지도 않습니다.
    다혈질이니 화난 상태에서 물불안가리는 성격이라 화난 상태라면 그냥 나가라고 할듯합니다.
    조용한날 잡아서 할이야기 있다하고 망설이지 마시고 이야기하세요
    성격이 안맞아서 나가야겠다고
    뭐 그 친구가 잡으면 좀더 있어봐도 괜찮고
    아니면 그 친구는 그냥 더 미련이 없으시 끝을 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00:36:12 0 삭제
    인생은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가운데 무언가를 채워가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친구를 만나면서도 돈을 벌면서도
    자신에게 처한 사회적 환경과 나라는 한계 때문에
    그 생활 속에 진정한 작성자님은 계시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그렇다면 찾아야지요~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이외수옹으 이야기하길
    20대에 꿈을 찾고
    30대에 실력을 쌓고
    40대에 날개를 펼치는 시기라 하였습니다.
    당장에 꿈을 찾을 수도 찾기도 힘들 겁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그 힘든 생활 속에 꿈을 찾아가는 과정은
    평범한 사람의 생활보단는 훨씬 활력이 있고 즐거울 겁니다.

    책도 즐겁게 읽으시고 많은 경험도 하시다 보면 그 속에 작성자님의 꿈이 있을겁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ssUzsmHfohU
    김어준총수 영상인데 못보셨다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그냥 도움이 안되는 위로의 말이지만 힘내시고 우리 즐겁고 활기찬 세상 만들어 봐요!!!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9:06:52 2 삭제
    한복의 색감이 무지 곱네요~~
    848 가지 나물 좋아하시는 분 손! [새창] 2014-07-21 17:54:05 12 삭제
    조린 가지도 좋지만!!!!

    살짝 쌂아서 흐물흐물하게 해서 마늘 참기름 넣고 슥삭슥삭 무쳐도!!! 꿀맛이에요!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7:51:10 1 삭제
    생일 축하한다~~~ 동생

    다른 사람의 무관심에 너무 상처받지말구 자기 스스로 잘챙겼으면 좋겠어!!
    지금 당장은 친구들이 동생의 진짜 매력을 몰라서 그러는 거지만 동생이 더 자신감 가지구
    행동하면 막 모여들꺼야!!!
    힘내!!!
    846 최근에 결별한 울언니에게..사랑해 [새창] 2014-07-19 11:31:20 15 삭제
    11
    이봐 동생 같이 죽을 필요는 없잖아
    845 [장도리]2014년 7월 17일 [새창] 2014-07-16 23:24:2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참여정부시절에 지들이 인사청문회태클걸려고 만들어 놓은거를
    지들이 다 퇴장당하네 ㅋㅋㅋ 아오 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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