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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0:14:01	1	삭제
		ㅎㅎㅎ 멋져요 작성자님 뭐 21일 밖에 안됐지만 더 멋진 사람이 되어서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의 복수입죠~ 화이팅!
	885	바꾸네... 영리병원 1호 .....;; [새창]	2014-08-27 11:21:57	0	삭제
		ㅎㅎㅎ 안그래도 대형 병원들은 벌어들인 돈을 돌리고 싶어서 환장하는데 이제 자회사 설립해서 그 쪽으로 병원 수익을 돌려서 다른 장사도 하고 자금 세탁도 하고 완전 그냥 날개를 달아줬네 ㅎㅎㅎ 지금은 자회사 설립이 아닌 시행령만 조금 바꿔서 허용하는 사업의 범위만 넓혔지만 ㅎㅎㅎ 이제 시작이지 뭐 아 나중에 영리화 시키면서도 이건 영리화가 아니라 선진의료 도입임 이라고 할꺼 같에 ㅋㅋ
	884	[익명]그냥 막말하기 좋아하는 성격인걸까요? [새창]	2014-08-26 22:35:32	0	삭제
		말로 다른 사람을 고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요... ㅎㅎ 자신이 뭔가 크게 깨닫고 바뀌지 않는 이상은 힘듭니다 그리고 자기 이기적인거 몰랐냐고 말하는거에서 작성자님을 위한 배려는 별로 없다는게 느껴지네요 자기가 좋아하느 사람을 위해 조금 생각해서 말하는게 전혀 가치가 없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입니다. 화가 난 상태에서 나온 말인지도 모르겠지만 화난 상태에서 그런말 하는 사람치고 뭐 ..... 참.... 이런 상황인데 너무 이쁘고 좋다니 ㅎㅎㅎ 잘 해결되시길....
	883	사법연수원 불륜남 사건의 반전 [새창]	2014-08-26 15:08:02	160	삭제
		참....... 진흙탕 싸움이긴 한데......... 흠........ 그렇게 다른 남자 만나고 바람피는 여자가 이혼하자는 말에 자살을...... 하는 경우가 잘 있나? 흠....... 아직 덜 밝혀진게 있는건지 제 생각으로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 왜 자살을 한거지....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14:56:40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속보이네 ㅋㅋㅋ 그만큼 신뢰가 있는 사이도 아닌거 같은데 아 (웃어서 죄송........ㅜㅜ) 흠 결과는 나와있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문제 같은데 흠..... 옛날에 아버지가 그렇게 보증서서 과거에 그런 경험으로 그런거 안한다 라고 딱 하시면 안될려나........요?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13:33:47	0	삭제
		조금 그럴거 같긴 하네요 ㅎㅎ 찌개는 적게 먹어도 밑반찬은 3인분으로 먹을테니..... 밥만드시나..... 그냥 안먹고 안아있거나 정말 너무 배불러서 그럼 괜찮은데 ㅎㅎㅎ 애매하네요 ㅎㅎ 고기집은 배부를때 적게 시켜도 괜찮을듯한데.... 정식집 같은데는 공기밥은 따로 먹는데 2인분을 시키는건 흠...... 뭐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으니!!!!! 다른 의견은 밑에 분이...
	880	[익명]입싼애가 된것 같아서 너무 자신에게 실망스러워요. 글 깁니다. [새창]	2014-08-26 13:30:33	1	삭제
		이해하긴 어렵지 않은데 비슷비슷한 용어가 있어서 헷갈렸네요 ㅎㅎㅎ 천천히 읽으면 다 이해가 되요 흠.... 일단 학교 선생님이 왜 화난지는 모르고... (오해발생) 여선생님과 학교 선생님의 상담에 학생이 함께하지 않는다....( 정보전달 부족) 아줌마와 학교 선생님은 짱친....( 이 아줌마가 어떤 뉘앙스로 물었는지 참 당사자가 아니니 알 수가 없네요) 간단히 글을 읽어봐도 어디서 누가 화낼 부분이라든가 그런게 전혀 없는데 왜 이렇게 까지 작성자님을 궁지로 몰고가는지 모르겠네요.... 저 분들이 작성자님을 좋지 않게 보시나요? 그렇지 않고서야 그냥 학교 선생님도 그냥 학생에게 좋게 우리끼리 미팅하께 하면 끝 아줌마도 그냥 미팅있다며 잘해줘~ 하면 끝 여선생님도 그냥 자기 입장 잘 지키면 끝 이렇게 안좋게 막 이야기 할게 없는데......... 작성자님의 실수라면 사소한 오해가 좀 커지게 놔둔것 정도? 이것도 애매하네요... 작성자 님에 의해 발단이 된게 아니니 흠....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ㅜㅜ 외국에 가본적이 없으니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몰라서 더 나은 말을 해드리기 쉽지않네요!
	879	4대강 정비하면 홍수 없다더니.. [새창]	2014-08-25 19:48:56	3	삭제
		이럴 줄 알았다 ㅎㅎㅎ 역시 국민 세금 22조는 그냥 명박이와 그의 당여들 주머니로 다 들어간거였어 ㅋㅋㅋ 이거 홍수 피해받던 사람들은 피해가 줄었다고 이야기 한사람 봤으면 좋겠다 진짜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14:35:51	87	삭제
		이렇게 그냥 선배의 폭력과 억압에 굴종하는 사람들이 졸업해서 경찰이 되니 윗사람들의 말에 굴종하고 세월호 유가족이든 쌍용노동조합이든 그렇게 때리고 억압하는건가 저기 서서 나는 저 사람들보다 위에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건가 그곳에서 권력자들의 명령을 받으면서 난 너희보다 더 위에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고 너희들은 그냥 이 사회의 악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건가. 어떻게 그런 인간들이 경찰이 되어 범죄자를 찾고 밝히고 심판해주기를 바랄수 있나.... 참.... 어디서 부터 이렇게 된것일까.... 다 노무현 때문인가 시발
	877	벌금다운 벌금.USA [새창]	2014-08-21 14:48:23	5	삭제
		하........ 진짜 빨리 우리나라도 징벌적 손해배상이 도입이 되야 개뻘짓거리 하는 놈들 1000억 해먹고 20-30억 벌금내고 변호사 몇억주고 사서 튀어나오는 일 없이 그냥 벌금이 2000억을 때려버리지 흠........ 징벌적 손해배상이 있었도 그 전에 다 알아서 막아 줄려나? ㅎㅎ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1:47:42	0	삭제
		회사에 열정이 있고 부지런한 사람들이 바보는 아니고 나름 삶의 무게를 가지고 그렇게 사는 것 같아요..... ㅎㅎㅎ솔직히 아직 남친분이 주관이 뚜렷하시네요. 자존심이 있고. 돈쓰기 좋아하는 거 보니 약간 허영심도 가지고 계시고 흠.... 또 그런 행동이 크게 영향이 없으니 계속 잘 만나고 계신듯 한데.... 노력한다는 말을 했다는데 그 말에 진정성이 있고 정말 바뀌어가는 모습이 보인다면... 뭐 오래 가고 싶다고 하시니 그냥 계속 가셔도 될듯하고 그냥 면피용으로 두리뭉실하게 노력한다는 말을 던지고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고 다투고 또 같은 이야기하기 싫어지고 스트레스 받는 다면 그건 절대 안바뀐다고 생각합니다. 흠 남친분이 주변에 이미지가 그렇게 좋은거 같진 않으신데... 성격욱하고 돈 막쓰고.... 다혈질.... 흠.... 그냥 글만보고 생각해서 쓰는거라 참.... 조심스럽네요... 진짜 제가 만나본 것도 아니니..... 추가로.... 글만보고 진심으로 동생으로 생각한다면 뜯어말립니다...
	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1:37:45	0	삭제
		참..... 우선순위 의 문제네요.... 친구가 중요한지 오빠가 중요한지...... 참.... 일단은 두분은 서로의 마음을 알고 잇는데 친구분은 이 상황을 모르고 오빠만 마음에 있는 상태..... 나중에 어렴풋이 알게 되면 더 큰 상처를 받게 될텐데.... 둘다 가지기는 쉽지 않을듯하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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