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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4	돈 많으면 살기 좋은 나라.jpg [새창]	2014-09-18 20:47:59	12	삭제
		우리 대기업 chairman들은 법원에 갈때 항상 휠chair 타고 가서 chairman인가 불쌍해 보일라고 쑈를 하네 아주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21:23:21	0	삭제
		흠흠...... 뭐 현실에서 적용하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될 일이 아니지만.... 좀 심각해지고 하면 병원도 가보시고 ㅎㅎ;;;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몰라서 흠.... 안전한 생활하시길 ㅎㅎ;;;
	902	[익명]indiegogo 세월호 기부 취소방법좀ㅜㅜ [새창]	2014-09-16 20:12:05	15	삭제
		으이그 밥팅 ㅎㅎㅎ 걱정많으셨넹~~ 좋은 하루 되세요~
	901	[익명]고백 해도 되나요 ? [새창]	2014-09-15 13:32:06	0	삭제
		진짜 이건 다른 사람이 상황을 직접보지 않으면 참...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정말 너무 편하고 심심해서 그럴 수 도 있어서 흠.... 어쨋든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면 고백해보고 불편한게 그냥 혼자 끙끙앓다가 떠나는거 보는 것보다 65535배는 더 나을 것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13:11:48	1	삭제
		ㅎㅎㅎ 아 효도 노인공경 가치관이라.... 이런 일화 생각나네요 ㅎㅎㅎ 박경철의 시골의사와 아름다운 동행이었는데... 정말 단정하고 다른 사람들이 봐도 곧고 흐트러짐 없는 노인분이시고 병원에 와서도 친절하시고 다른 사람에 대해 배려도 잘하시고 진짜 흐트러짐 없는 분이셨는데..... 그 분 할머니가 와서 이야기 하길 자꾸 집에서 다른 사람이 보지 않을 때만 자기 따귀를 때린다고.... 시든때도 없이... 다른 사람들은 절대 모르게.... 그래서 그런 이야기 하면서 막 서럽게 우시던.... 뭐 좋은 예는 아니지만.... 타인에게 보이는 그런 모습들을 그 사람의 본모습이다 본성은 좋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진 마시기를.... 흠..... 확실히 고민 게시판이라 좀 안좋게 생각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다보니 좀 많이 나쁜쪽으로 의견이 가기는 하지요.... ㅎㅎ 뭐 작성자님의 마음이 이토록 견고하시다니 ㅎㅎ 잘 붙들어 매시고 멘탈도 잘 붙들어 매시고 흠...... 그런것 같네요.... 작성자님이 힘들때 그 사람이 옆에 있어주었다.... 그래서 작성자님은 그렇게 빠져들었는데... 남친분이 힘들었을때 작성자님이 옆에 있었을지는..... 어쨋든 그런 순간까지 옆을 지켜주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13:03:08	0	삭제
		아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니 그렇게 하는 듯 해요 ㅎㅎㅎ 지금은..... 뭐 나중에야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마음이 그렇게 오래 가지는 않을듯 하지만 뭐 범죄자가 아닌 다음에야 괜찮다고 하시니.... ㅎㅎ 지금은 작성자님을 좋아하고 (목적이 무엇이든.....) 다른 사람보다 훨씬 배려하고 있으니 좋아한다고 하는게 맞겠지요... 흠 어쨋든 작성자님..... 굳럭
	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12:45:19	0	삭제
		사람의 성격은 정말 변할 수도 있지만.... 그러기가 힘들지요.... 커다란 깨달음이 없다면..... 어쨋든 그런 가정하에 제가 작성자님과 남친분을 경험해보지 못했기때문에 잘 알수는 없지만... 지금 작성자님은 딱 남성분이 잘해줄 때의 환상에 빠져게신듯 합니다. 아 잘해줄 때는 너무 자상하고 좋은데 안좋을 때는 좀 다혈질이고 그래~~ 라는 뭐 시간이 지나면 바뀌겠지 내가 바꿀 수 있을거야~~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실때! 남자는 아 이정도는 이 여자가 받아주는구나~ 이정도는 해도되는 구나 라는 마음이 무의식속에 생기죠.... 조금씩 강도가 강해질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맞으면서 연애하는 여자분들이 이런 악순환에 빠져게시더라구요. 때리고 나서 막 울면서 사과하는 남자분들을 보며 모성애 발동 작성자님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혼내는거는 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긴 한데.... 작성자님의 감정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생각에 맘에 들지않는다고 화내는 것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 대해 전혀 배려가 없는 모습일 수 있기 때문에 더 가까워지고 더 배려심이 없어진다면 흠.... 그냥 다혈질적인 성격이 막 튀어나올 듯 ㅎㅎㅎ 그정도는 견디고 살수 있겠다~~~ 잘해줄때는 너무 좋다~~ 막대할때 정도야 그냥 쿨하게 웃으며 넘길 수 있다~~ 싶으시면 계속 만나시면 될듯해요~~~
	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12:32:39	1	삭제
		지금 뭐하고 있어?
	896	애플이 가져다준 뜻밖의선물 [새창]	2014-09-12 20:13:29	0	삭제
		어쩐지 동기화하는데 U2가 뜨더라니 ㅎㅎㅎ 이런 행운을
	895	[장도리]2014년 9월 5일 [새창]	2014-09-04 23:52:29	0	삭제
		원래 200인 등록금을 400으로 올려놓고 지가 사학제단의 장이니 우리 사학제단이 힘드시니 국가보조금과 남는 돈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어 그 부담을 반으로~(반값등록금)을 행하라 그리고 장학금을 못받는 미개한 백성들에게 학자금 대출을 만드시어 이 미개한 것들은 졸업하고 나서도 심히 괴롭혀야겠다 어떻게 20살의 대학생에게 1년에 1000만원의 부담을 지을 수 있는가 이 부담은 고스란히 부모에게 돌아갈것인데.... 참..... 부모 자식 둘다 서로에게 미안하고 비참하게 만든다....
	894	[익명]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새창]	2014-09-04 23:46:42	62	삭제
		참..........옛어른들 아들사랑은 진짜............ 딸들이 전부 망해도 아들만 잘살면... 끝이라는 분들이 많아요.... 힘내세요!!!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23:34:39	4	삭제
		뭐 자사고 자체로만 본다면 좋은점도 있겠지요 좋은점을 가지고 뭐라하는 건 아니지만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라는 시스템 자체가 대한민국 사람인생에 시작부터 등급을 메기는 거라고 생각안해보셨는지.... 자신의 인생이 고등학교에서, 중학교에서 부터 출발점이 달라지고 인생이 결정이 된다면 그냥 니가 공부안해서 그렇지라고 이야기 하실건가요..... 누군가는 좋은 환경에서 시작해서 고등학교까지 부모도움만으로 편히 다니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누군가는 좋지 못한 환경에서 힘들게 검정고시에 고등학교 못나오고 겨우 대학가도 학자금 대출에 목메여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이 선택하지 못하는 환경을 나라가 바로 잡아주는게 잘못된것인지 궁금하네요..... 다 같은 출발선에서 다 같이 좋은 교육을 받으면서 중학교에서는 정말 자율적인 시스템으로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며 인생을 고민하게 하고 고등학교에서 정말 관심이 있고 뛰어난 분여가 있다면 특목고로 가고 다른 이들은 좀더 자기 적성에 맞는 것을 찾아가게 하자 그리고 대학에서 심도 있는 지식습득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그리고 자기 자신의 인생을 사는 사람이 되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실행하고 있는 것이에요. 솔직히 자사고 다니는 학생들은 불만이 있을것 같긴합니다. 벌써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서열의 시스템에 편승해서 일반고 보다는 높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니... 일반고에 있는 애들이 원래 교육해도 안된다! 싹수가 그런애들이라고 하신다면 뭐 별수없고..... 우리나리의 물질만능주의 황금만능주의, 서열에 의한 권위의식 이런 것들을 벗어나는건 학생때부터 제대로된 생각을 심어주지 않는 이상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이익을 누리고 있는 이들은 불만이 생길수도 있지만 그로인해 피해받는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가 있다면 그 길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892	뼈해장국을 사러 갔는데.... [새창]	2014-09-04 15:54:53	195	삭제
		주인장: 우리집 해장국을 혼자 먹기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지 용사여 자네는 용기가 있는가?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0:18:17	1	삭제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라 흠...... 특히 방법이 있는게 아니라 작성자 님이 작성자님 스스로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고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스스로를 위해 더 많은 작성자님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하는거에요 그런 생각을 더 가지기 위해서 책을 읽거나 하는게 그런 생각을 지평을 넓혀주는데 도움이 되지요 ㅎㅎ 너무 쓸데없는 이야기인가 일단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세요~ 그것에 시간을 쓰다보면 질투할 시간도 별로 없고 상대방도 또하나의 개인이고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인지하시고 더 나은 연애를 하시고 행복하시길~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0:15:10	1	삭제
		최대한 빨리 작성자님이 공들여 만드신 그 작은 작품을 올려주세요!!!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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