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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9	그놈의 인종차별적 편견!.jpg [새창]	2016-10-20 11:33:15	0	삭제
		??? 그냥 평소에 농구를 하다 다리를 다친 사람을 많이 봤느냐 아니냐에따라 다른거 아닐까요? ㄷㄷㄷ 마음속에 있는 음란마귀 생각이 갑자기 ㄷㄷㄷ
	2738	어느 조선족 회사원의 절규 [새창]	2016-10-18 14:29:04	2	삭제
		보면서 내내 내려오는 건 어떻게 되는거지.. 자동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안 내려오는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
	2737	누가 자꾸 저희집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틀어요 ㅠㅠ [새창]	2016-10-18 14:04:59	0	삭제
		전 무선으로 연결해둔 TV 에서 하던 방송을 갑자기 종료하고 영화 범죄와의 전쟁이 시작되더군요. ㅋㅋㅋ 한 30분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2736	21살 + 19살 부부 [새창]	2016-10-18 13:42:41	21	삭제
		출산율 높이자고 응원하는게 아니라 노력하고 사는 사람을 응원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저 가족이 행복한지, 아이들이 어떻게 자랄지 그 가정의 돈만 보고 판단하는 것 또한 잘 못된 생각 같구요. 부자집 아이들은 돈이 많고 환경이 좋으니 무조건 행복하고 자살 안 하고 보람차게 생활할거고, 가난한집 아이들은 돈이 없으니 무조건 불행하고 삐뚤어지거나 자살할거라는 생각 자체가 이상하지 않은가요? 오히려 돈으로 "남의" 행복을 재단하는 분들이야말로 진짜 무서운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2735	밀가루를 끊은지 2주 놀라운 효과.jpg [새창]	2016-10-17 13:36:43	2	삭제
		먹을 때 정신 : 아항 너무좋아 육체 : 아항 너무좋아 ??? : 이봐 자네 무슨짓을 하는겐가!! 아닐까요 ㅎㅎ
	2734	월에 5000을 벌건 1억을 벌건간에... [새창]	2016-10-15 12:20:57	0	삭제
		다 읽지는 않았지만, 저렇게 큰 돈을 벌어본 적도 없어서 공감도 안 되지만, 위에 있는 댓글들이 작성자에게는 어떤 참고도 되지 않았을거라는 것은 내가 잘 알겠다.(ㅎㅎㅎ)
	2733	안전처 홈피 용량 80배 확장은 거짓말이었다 [새창]	2016-10-13 09:21:47	0	삭제
		1이 2mb 였나보죠 뭐 ㅎㅎ 이제 160mb 되겠네요. ㅎㅎㅎ
	2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14:58:01	0	삭제
		그만큼 거기서 드셨던 커피 대용품이 맛 없었다는거 아닐까요.(농담임돠 ㅋㅋ)
	2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0 17:10:35	87	삭제
		저런 여자와 사귀는 사이가 되었다면 서로 좋아한다는게 기본 전제인데 죄송할 일이 뭐 있나요 ㅎㅎㅎ 서로 사랑하는데 누가 더 죄송하고 그런 건 말이 안 되는거죠. 즉, 애초에 전제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니 저런 패널티는 공약과도 같네요. ^^
	2730	다이어트 자주 하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6-10-07 08:28:04	0	삭제
		진짜 저도 이분 글 공감합니다. 그래서 그냥 이러고 살기로 했습니다. ㅎㅎ
	2729	불평하다 일본인에게 고백받은 썰.jpg [새창]	2016-10-06 14:51:52	50	삭제
		그냥 "나도 가습기가 오지 않았어." 라고 한 게 아닐까요.
	2728	기자가 목숨걸고 사람 구하는 소방관을 대하는 자세 [새창]	2016-10-06 13:06:07	30	삭제
		저 사진에서는 소방관이 인명을 구하는 모습이 아닌 간판을 붙들고 버티는 모습만 나오는데요. 거기서 위 제목의 소방관의 선택 이라는 제목을 적용해본다면 결국 소방관이 선택한 것은 간판이고, 그 간판은 "섹시걸" 이라는 글귀가 적혀있는 유흥업소 간판이죠. 즉, 소방관이 섹시걸을 선택했다. 라는 기자의 드립이었고, 지금 상황이나 저 사진의 소방관분이 처한 상황이 그런 농담할 분위기는 절대 아니라는 점에서 기자의 인성이 드러나는 부분이 되는거죠. 물론 기사의 내용을 보지 못해서 악의적인 편집인지는 구분하기 힘듭니다. 실제로 저 기사의 내용은 당시 발생한 홍수 상황에서의 소방관의 선택에 대한 것이고, 저 사진은 소방관들이 고생하는 장면을 찍은 것일 수도 있죠. 하지만 제목을 바꿨다는 이야기가 인터넷에 있는걸 보니 이 글의 기자 까는 내용이 맞는 것도 같네요.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2727	김영란법, '수사 1호'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노인 접대 혐의 [새창]	2016-09-29 00:25:41	9	삭제
		그 강남 독립하자는 분이랑 다른 분이신가요? ㅋㅋ
	2726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jpg [새창]	2016-09-28 23:19:12	33	삭제
		잠깐.. 이거 흰수염?!
	2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23:11:14	0	삭제
		...솔직히 디테일 쩐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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