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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11:50:38	10	삭제
		YTN PLUS가 성남시청 체육진흥과에 문의한 결과 "야외 스케이트장 예산이 삭감된 것이 맞고 매년 성남 시청에서 열었던 야외 스케이트장을 다른 장소로 옮겨서 여는 조건을 붙였다"고 말했다.
	2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11:50:18	7	삭제
		제목은 농담조가 아닐까요? 진짜 들어온다는게 아니라, 지금 공영 스케이트장의 예산을 삭감하여 폐쇄한 이유가 바로 사설 스케이트장을 만들어서 이득을 볼 누군가를 위한 행동이 아니겠느냐. 이런 예상인거죠. 마치 갑자기 누군가가 겁나 노력해서 그린밸트가 풀리면 여기에 누가 땅사놨나봅니다. 하고 말 하는 것 처럼요. ㅎㅎ
	2871	박태환 도핑도 최순실이 짜놓은 퍼즐 [새창]	2017-01-03 18:51:58	0	삭제
		이건 그럴 수도 있겠네요.
	2870	김어준이 말한 국정조사 연장에 대한 희망 [새창]	2017-01-03 18:23:53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빵터졌짘ㅋㅋㅋㅋㅋ 겁나 공감갑니닼ㅋㅋㅋㅋ
	2869	이양반 [이재명] 진짜 골때리네요 [새창]	2017-01-03 17:52:19	1	삭제
		또 또 이러는게 아니라 이런 글이 올라올 때 마다.. (정확히는 아래 댓글을 보다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댓글이 있는 글만 봅니다만) 작성자가 쓴 댓글이나 글을 보면 그렇다는 말이지요. 본인 입맛에 맞으면 맞다는 댓글을 쓰고, 아니라면 아니라는 댓글을 쓰고, 이상해서 이상하다는 댓글을 쓴겁니다. 이보다 더 속이 보일 수 있습니까? ㅋㅋㅋㅋ 당연히 속이 보이도록 솔직하게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2868	이양반 [이재명] 진짜 골때리네요 [새창]	2017-01-03 16:14:06	3/20	삭제
		요새 이재명씨 꾸준히 디스하시는 글 또는 댓글들의 방문 횟수와 가입일을 보면 80% 이상은 가입일에 비해 방문횟수가 이상하게 적거나, 댓글이 대부분 이재명씨 디스 또는 문재인씨 찬양이거나 하더군요.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했을 때 검증은 물론 필요하고, 잘 못한 행동으로 하는 것도 분명 알아야 하지만 뭔가 이상한 냄새가 ...
	2867	박태환 도핑도 최순실이 짜놓은 퍼즐 [새창]	2017-01-03 14:18:21	1	삭제
		도핑관련 위반인건 다른 선수들이 억울할 일이 없도록 조치한거죠. 그걸가지고 뭐라고 한답니까 ㅋㅋㅋ 다만, 진짜 억울한 일이었다면 밝히고, 이제라도 사과와 위로와 보상을 받는 것이 중요한겁니다. 그걸 약쟁이니 뭐니 하면 강제로 약물이 투여된 어떤 상황이라도 그 사람은 약쟁이인거죠. 물론 약쟁이라는 말은 고의적으로 약물을 투여한 사람을 말하는거지만 님의 국어 실력으로는 이해 못 할테니 언급만 해 놓겠습니다. ^^
	2866	박태환 도핑도 최순실이 짜놓은 퍼즐 [새창]	2017-01-03 14:15:12	1	삭제
		릴리엘 // 약쟁이인가 YES 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이리 중2병인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약쟁이라는건 고의성이 없다면 그냥 피해자가 되는거지요 ㅋㅋㅋㅋ 그럼 제가 님 마시는 술잔에 마취약 타서 잠재운 후 님을 ㄱㄱ 한다거나 한 후에 님에게 "님은 약쟁이인가? YES. 저를 비난하지 마시고 님의 멍청함을 비난하세요." 라고 말하면 "YES" 라고 대답하시겠군요 ㅋㅋㅋㅋ
	2865	Jtbc 신년토론 sns 반응 [새창]	2017-01-03 14:09:14	0	삭제
		제가 제일 소름 끼쳤던 건 마지막이었습니다. "분배가 공정해야 한다는건 알겠는데 그것만 하면 경제 성장이 되느냐." 하는 말이었죠. 그 전까지 그냥 솔직하게 할 말 하고 잘 대처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국엔 또 옛날 그 프레임 "그래도 새누리가 경제는 잘 살리지. 분배도 좋지만 경제 살리기는 역시 새누리지." 또 이거 강조하려고 그 질문을 했구나. 박근혜 비대위원장 시절에도 천막당사니 뭐니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깨끗한 당이 될 것 처럼 하며 결국 똑같아지듯이 이번에도 똑같겠구나. 그 때 그 사람이 똑같은 일을 하려고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실제로 경제도 못 살리고, 국방도 축소되고, 뭐 잘 한게 없다는걸 우린 잘 알지만 저 사람들의 프레임이 다른 사람들에게 먹혀들걸 생각하면...
	2864	19)남친을 덮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1-02 17:08:35	51	삭제
		이게 맞습니다. 같은 남자로써 공감되네요. ^^
	2863	[공개질의] 자로님, 죄송하지만 한가지만 더 답해주시길 [새창]	2017-01-02 14:31:16	0	삭제
		즉, 작성자님은 "자로랑 감독님이 만나서 서로 힘을 합치기로 했으면서 이제까지 연락 한번 없다가 까는 자료 내 놓는건 자로가 나쁜놈 아니냐?" 이 말씀이 하고 싶으셨던 것 아닌가요? ㅋㅋㅋㅋ 연락 한번 없다가 갑자기 까는 자료 내 놓는건 뒤통수 치는거 아니냐. 이거죠.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다이어터01 님의 댓글에 저는 공감하는 쪽이거든요. 그래서 그 쪽에서 작성자님의 댓글을 쭉 읽다가 "참 답답한 분이시네요." 라는 부분에서 확 답정너의 느낌이 ㅋㅋㅋㅋ 암튼 답답하신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만, 내용적인 문제가 아니라, 개인간의 합의점을 찾지 못해 각자의 의견을 낸 것은 문제 없는 것 아닐까요 ㅎㅎ 물론 실제로 그리 됐는지 어쨌는지도 모르겠지만... 다만, 저번에 "왜 파파이스 팀과 의기투합 했다는 글을 전에 본 적이 있는데 이제 동영상으로 반론들을 모아 발표한 것일까." 는 생각에 자로님의 페북 페이지를 들어가서 과거 글들을 본 감상으로는 아마도 '의견이 갈려 더이상 함께 일을 할 수가 없었다.' 가 맞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페북 글에 그렇게 써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혼자 작업하시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세월X 를 보셨다면 아셨겠지만, 정말 의견이.. 아니 문제 해결의 방향 자체가 완전히 다르거든요. ㅎㅎ 일단 단 한 번도 연락하지 않았다는 것도 한 쪽의 의견이니만큼 벌써부터 공격적이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글인데 답은 이미 정해져있다는 듯 벌써 분노하고 계셔서 ㅋㅋㅋㅋㅋㅋ
	2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3:20:19	0	삭제
		으아아악! 꼬끼요를 알아듣는다!!
	2861	여러분은 속고 있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0:27:45	0	삭제
		맞습니다. 바나나는 사실 이거죠.
	2860	<자로님에게 잠수함설 자료를 제공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6-12-30 21:06:10	1	삭제
		그렇군요. 의견이 갈렸고, 자료 교환이 없었다는 부분은 세월x 와 자로님의 페북을 보고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후 한 번도 없었을 줄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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