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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5	★오유 채널 이용하실때 오징어 등록기를 애용해주세요 !!! [새창]	2016-03-01 15:57:58	0	삭제
		ou37124463
	764	무키무키만만수에 대하여 [새창]	2016-02-02 06:14:39	0	삭제
		이야기해주세요 라는 앨범에 나온 구순이 라는 노래도 들어보세요
	763	공허의유산 캠페인 아주어려움 방송 [새창]	2016-01-03 09:56:33	0	삭제
		제목은 공유인데 글내용은 군심..?
	762	협동전 하실분? [새창]	2015-12-30 11:15:23	0	삭제
		배틀테그요!
	761	협동전 하실분? [새창]	2015-12-30 11:08:30	0	삭제
		괜찮아영 Calamity#3841이용
	760	그러고보니 에필로그 엔딩이 의외로... [새창]	2015-12-25 11:32:50	0	삭제
		스타1 주인공(플레이어)들은 죄다 죽거나 실종되거나 아예 증발하거나..
	759	(실시간) 무지개 염색 합니다 ㄷㄷㄷ [새창]	2015-12-25 11:31:26	5	삭제
		아바타..?
	758	비운의 인물이 많군요.. [새창]	2015-12-25 01:06:40	0	삭제
		자신의 손으로 지도자(라자갈)을 죽인 제라툴은 도저히 그 직책을 넘겨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모한다르에게 직책을 넘겨줍니다. 정치적인 행위는 모한다르가 담당하고, 보라준은 네라짐의 대모이자 정신적 지주가 되죠 문제는 모한다르는 라자갈, 제라툴의 의지를 이어받아 아이어 프로토스에게 무척이나 호의적이었고, 하나된 프로토스를 깨뜨리지 않기 위해 자신들(네라짐)을 희생하는듯한 행위도 마다하지 않았다는거고, 보라준은 자신의 어머니를 비판하면서까지 네라짐의 정체성을 굳건히 다지고 칼라이 프로토스들을 마냥 좋게보지 않았다는겁니다. 이로인해 네라짐 내에서도 모한다르를 좋게보지않는 프로토스들도 꽤 있었습니다. 일부 네라짐들의 무력시위로 인해 아이어프로토스-네라짐프로토스간의 갈등이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고 생각하자, 무력시위를 일으킨 네라짐을 댈람에서 제압하는게 아닌, 네라짐 스스로 제압하고자 하고, 이 과정에서 모한다르는 전투에서 죽게되죠. 하지만 모한다르의 마지막 가르침, 겉으로 드러나는 방식이 다를 뿐 프로토스의 이타적인 정신은 네라짐이나 아이어프로토스나 다름없이 같다는걸 깨닳고, 진정한 대모이자 지도자로 거듭나게됩니다
	757	협동전 레벨 같이 올리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5-12-22 19:38:34	0	삭제
		언제하시나요
	756	프로토스 캠페인 계급 질문 [새창]	2015-12-22 14:20:26	0	삭제
		탈란다르(피닉스)는 대의회시절부터 활약하던 전사로써 태사다르사건 이전에는 심판관들의 임무를 한치의 의심도없이 따르던 전사였지만 태사다르를 따라 대의회(심판관)을 갈아엎는데 동참합니다 아르타니스는 스타1시점상에서 신입 법무관(기사단 계급중 집행관 아래계급) 위치였습니다 그리고 태사다르를 대의회에 잡아오는 임무에 투입됬다가 감화되어 태사다르를 도운거죠 태사다르, 아르타니스, 제라툴, 피닉스는 스타1 오리지널 미션동안 거의 함께했으므로 전우, 친구사이로 봐도 되는겁나다
	755	프로토스 캠페인 계급 질문 [새창]	2015-12-22 14:15:26	0	삭제
		심판관이 사실상 사라진 이후 정치기구를 황혼의회(Hierarchy) 로 바꾸고, 부족들을 대표하는 총 6명의 프로토스들이 의회를 구성합니다 아르타니스는 이 의회의 지도자, 신관입니다
	754	프로토스 캠페인 계급 질문 [새창]	2015-12-22 14:12:01	0	삭제
		알다리스는 Judicator 즉 심판관입니다 예전 프로토스 사회는 심판관/기사단/칼라이 계급으로 나눠져 있고 심판관은 주로 정치를 기사단은 전투, 칼라이는 그외 여러가지를 하는 계급사회였습니다 심판관 알다리스는 기사단 태사다르에게 마 사라의 파괴를 명령했고, 태사다르는 이를 불복종 합니다 암흑기사단과의 접촉에도 극렬히 분노하며 플레이어에게 태사다르를 잡아오라고 시키죠 저그가 침공해오는 와중에도 명령에 불복종한 태사다르를 향한 처벌의지는 강력했고 당연히 플레이어와 태사다르와 손을잡은 영웅들(피닉스 제라툴 아르타니스) 등은 핵노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사다르는 자신때문에 동족이 서로 피를흘리게하는꼴을 더는 볼수없어서 대의회(심판관들)에게 항복하지만 플레이어와 피닉스, 제라툴등이 구출해내고, 제라툴의 고결한 협박으로 알다리스(심판관)은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여기서 소설과 게임 내 묘사가 좀 달라지긴 합니다만 일단 소설판에서는 심판관들을 향한 피의 숙청이 일어나고 심판관 계급은 소수 몇명만 남게되고 그 소수 몇명마저 예전의 권위를 포기하고 프로토스 사이에서 조용히 살아갑니다 게임상에서는 플레이어가 초월체를 조지고있을때 맵 외부에서 미친듯이 쏟아져내려올 저그병력들을 막는데 대부분의 심판관들이 임무를 다 했다고 나옵니다(막느라 다 죽었다는소리)
	753	[익명]이맘때에 크리스마스에 대해 언급이 없으면 관심없는걸까요 [새창]	2015-12-21 23:45:05	0	삭제
		먼저 찔러봐영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01:25:09	0	삭제
		SPECIAL에서 하나를 낮춘다든지 퍽을 하나 제거하거나 스킬에서 10씩 뺴거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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