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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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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드디어 맥북을 살 기회가 생겼는데요.. 도움!!! [새창]	2016-08-23 18:28:52	1	삭제
		예산도 넉넉하신데다가 로직 하신다면 맥북프로 15인치를 추천드립니다. 로직을 도서관에서 사용하시지는 않으실테고 휴대성이 일순위는 아닐거라고 봅니다. 13인치는 화면이 작아서 성격버리기 쉬워요. 맥북프로 15인치를 구매하시되 9월이나 10월에 새로운 맥북 라인업이 나오고 나서 선택하셔도 늦지 않으시리라고 봅니다.
	121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고민하다 여쭤봐요 [새창]	2016-08-17 18:32:36	1	삭제
		남편분이 영업부장을 하시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척'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 같네요. 사람말을 듣고 거기에 대해서 적절히 반응하는 일 자체가 굉장히 피곤한 일입니다. 하지만 남편분이 직업상 그런 일을 해야하니 일종의 스킬이 생긴거죠. 들어주는 '척' 함으로써 상대와의 관계도 매끄럽게 유지하면서도 피곤할 일을 줄일 수 있도록 하다보니 습관같은게 생긴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들어주는 것 보다는 자기가 할 말을 하고 싶어합니다. 그건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스트레스 풀리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남편분이 집에오면 아내분이 또 하고 싶은 얘기들을 하는거죠. 남편분은 얼마나 피곤할까요? 물론 부부가 그럼 서로 대화를 나눠야지...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남편분에게 서운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남편분은 직장생활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되도않은 얘기를 들어주는 '척' 하느라 피곤했을까요? 남편분도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을텐데 그걸 들어주는 사람은 누구여야할까요? 남편분께 아내분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지 말고 아내분이 남편분의 이야기를 들어봐주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오래지 않아 해결될 문제입니다. 그럼 아내분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누가 들어줘야할까요? 물론 남편분이지요. 하지만 일단 남편의 비정상적인 대화자세가 고쳐지고 나서 생각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궁극적으로 좋은 대화는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양쪽이 같이 '하는' 것입니다. 들어주는 사람이 있고 들어주는 데 잘못 들어준다는 현상 때문에 들어주는 사람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태도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내분이 남편분에게 자신의 말을 들어달라고 하시는 거 아닐까요? 남편분의 힘겨움을 함께 나눌 대화를 하려고 노력해보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03:06:35	0	삭제
		ㅋㅋㅋ 이건 근데 어디서 만든 영상인가요?
	119	또 한수 했습니다. [새창]	2016-05-05 03:03:14	0	삭제
		어디서 잡으신 건가요?
	118	곧 광어시즌이네요...작년 광어 동영상하나 올려봅니다. [새창]	2016-05-04 03:22:53	0	삭제
		허미 이게 도대체 몇센친가요? 엄청 크네요
	117	요즘 강화도 놀러가기 좋지 않나요? [새창]	2016-04-27 00:45:36	0	삭제
		나눔까지 가져갈 자격은 안되는 거 같아서 ^^; 염치 없지만 반값이라도 줄서봅니다. 친구들하고 놀러가고 싶네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116	예.. 뭐... 끝났습니다. 정리글입니다. (스압) [새창]	2016-04-06 02:08:23	0	삭제
		저도 탑승해요 제발 올해에는 로또 1등 되게 해주세요
	115	극 사실주의 무협영화 [새창]	2016-03-29 02:09:22	0	삭제
		.
	114	옷 잘입히기로 소문한 윤종신 코디.jpg [새창]	2016-03-28 22:54:20	0	삭제
		능력자 코디네요
	113	통영 야간낚시 왔습니다 [새창]	2016-03-19 01:20:17	0	삭제
		바다낚시... 릴 찌낚시를 인터넷으로 배워서 3번 출조에 모두 실패하고서 다시 도전할 엄두를 못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인들은 민물낚시랑 원투만 하는지라 릴 찌낚시를 배울 기회가 없네요. 낚시점 출조 따라가면 배울 수 있나요?
	112	통영 야간낚시 왔습니다 [새창]	2016-03-19 01:16:01	0	삭제
		헐 감생이 사십초반이면 정말 맛있겠네요 ㅋ
	111	담신믄 멈뭄미믜 저주메 걸렸습니다 [새창]	2016-02-03 20:33:54	0	삭제
		뭐먀 미게
	110	[데이타 주의] 다양한 푸쉬업의 세계로 [새창]	2015-12-05 14:29:05	0	삭제
		헬스장 갈필요없겠네 푸쉬업만해야지
	109	로또 확률과 관련된 문제(답 나올때까지) [새창]	2015-11-17 21:19:34	0	삭제
		만일에 35C6회 만큼 시행한다면요? 달라지나요?
	108	로또 확률과 관련된 문제(답 나올때까지) [새창]	2015-11-17 21:06:43	0	삭제
		본삭금 걸어야 보인다는데 어떻게 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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