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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1	귀여운 헬프독을 무료 분양해 가세요. [새창]	2017-04-20 08:40:32	0	삭제
		훈련사분들이 훈련비용으로 1명당 2억씩 들어간다면, 다른 추가 비용(의료비, 사료비, + @)가 20억정도 들어가는건가요?
	2260	귀여운 헬프독을 무료 분양해 가세요. [새창]	2017-04-20 07:56:37	2	삭제
		이미 제작되어있는 기성품을 사야하는것만이 옵션이였다면 어쩔수 없지만, 기왕이면 풍선헬프독도 가이드견이였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헬프독들은 대부분 리트리버쪽 아이들이던데 닥스훈트는 풍선이라고 해도 애완견 이미지잖아요? 이미 진행된 행사고,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지나가다 괜히 다음을 위해서 피드백 남겨봅니다.
	2259	귀여운 헬프독을 무료 분양해 가세요. [새창]	2017-04-20 07:49:44	3	삭제
		미국같은데 보면 흔히 보는 안내견이라 사람들이 거부감도 없을 뿐더러 신기해하지도 않는데 아직 한국은 정착이 덜 되어서 그런지 이런 저런 오해사항이나 개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신 가게 주인분들도 많이 계신것 같네요.
	2258	귀여운 헬프독을 무료 분양해 가세요. [새창]	2017-04-20 07:48:34	0	삭제
		"도우미견 한마리에 드는 비용은 의료비,사료비, 훈련비용 등을 합해 3-4000만원이지만" 이라고 하셨는데요, 미국 가이드견들 트레이닝 기간을 보면 1년정도라고 나와있네요. 그럼 80마리에 3500만원(3000-4000만원 중간값) 이면 어림잡아도 일년에 28억의비용이 들어간다는 소리인데요. 훈련사분들 연봉을 2억이라고 해도 5명이면 10억인데 그럼 의료비, 사료비 + @ 해서 일년에 약 20억씩 들어가는건가요?
	2257	서양녀 모자이크 [새창]	2017-04-20 07:34:24	15	삭제
		심즈코스프레네요. 어머야해라.
	2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7:32:25	7/5	삭제
		여성이 관심 없는거에 대해서 비난하는건 솔직히 문제 있다고 봅니다. "우선 사람이 대부분 그렇듯이 자기일이 아니면 관심이 없습니다."고 하셨는데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자기일이 아님에도 관심 가져주면 좋지만, 그걸 안한다고 비난하는건 너무 높은 잣대를 모두에게 들이대는 일이고 사람들의 반감만 사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 자선단체가 커피숍에 들어와서, "지금 기부안하고 커피마시는 그 돈으로 밥먹을 아이가 밥을 못먹어서 굶고 있어"라고 "무관심"한 사람들을 비난한다면 아무리 그 단체가 하는일이 옳다고 하더라도, 그 당시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던 사람들이 누가 그걸 고운시선으로 바라보고 동조할까요?
	2255	'진짜' 한국의 페미니즘 [새창]	2017-04-20 07:11:21	1	삭제
		혐오의 정치 vs 혐오의 정치???
	2254	귀여운 헬프독을 무료 분양해 가세요. [새창]	2017-04-20 04:52:09	29	삭제
		좋은 취지이고, 당연히 1000마리 실제로 헬프독을 나눠주겠어? 라고 생각도 들지만 실제로 정말 필요하신 분이라면 문구에 혹했다가 나중에 실망할 수도 있겠네요. 낚시성이 될수 있는 타이틀은 가급적이면 조금더 조심해서 쓰는게 좋지 않겠나 생각듭니다.
	2253	범고래가 얼마나 똑똑한 애들인지 알려주는 사건.gif [새창]	2017-04-19 15:13:07	0	삭제
		저거 구경하러 워싱턴주 북서부쪽 바다에 보트 투어가서 많이 구경하고 왔어요 엄청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무시무시하군요!
	2252	[후방주의] 거울앞에서 금발미녀가.... [새창]	2017-04-19 10:05:59	44	삭제
		이거 보나마나 이제 누군가는 눈에 불을 키고 원본 찾을려고 합니다. 솔직히 야한 영상 찾는건 어려운건 아닌데... 꼭 저 원본을 봐야겠다는 욕망은 어떤데서 기인하는 걸까요?
	2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08:58:34	0	삭제
		꼭 끝내야만 했던 숙제 끝내버리신거 축하합니다.
	2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06:22:11	2	삭제
		일해라 절해라는 진심으로 쓴건가? 아니면 무슨 패러디인가..
	2249	나트륨과 수분의 오해!! 다이어터들 보세요 [새창]	2017-04-19 02:40:23	1	삭제
		그런데 수분을 줄여서 몸무게를 줄이는게 저는 심리적인 효과로 사용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다이어트를 할때, 하루정도 조절해서 주말아침에 일단 목표 무게를 만듭니다. (평소무게에서 2,3키로 정도 덜나가는) 그리고 그 무게가 내 체중이다 라고 생각하고 평소 체중을 거기에 맞춰나가는거죠.
	2248	아줌마 아저씨들 빅벤 앞에 놓인꽃 사진찍으라고 놓은거 아니에요 [새창]	2017-04-19 02:12:52	2	삭제
		전 충분히 몰랐을 수도 있고, 추도를 몰랐다는거 자체, 혹은 그걸 눈치 못챘다는걸로는 이렇게 까지 비난을 받아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몰랐다고 해도 남이 가져다 놓은 꽃을 들고서 자기 마음대로 사용했다는 부분은 이해가 잘 가지않네요.
	2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0:51:12	0	삭제
		별거 아닌 사람이지만, 축하해요, 맛있는거 많이 먹고 즐거운 생일 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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