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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22:13:59	1	삭제
		상처가 클수록 시간이 지나면 털어내긴 쉽고 그 놈은 울겠지ㅋㅋ 연락 만 할수록 싸울일도 없고 맞춰주기도 쉬우니까 지 필요할때 더 통했겠지 나중에 후회할 놈 고소할날이 옵니다 와요 그 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ㅠ 공주대접해줘도 모자랄 판에 비참하게 만들어? 선택은 복잡하지만 님은 분명 더 좋은 대접받아 마땅함
	9	임신중 병원도 못가고.. 어느 女軍중위의 죽음 [새창]	2013-09-12 12:04:29	1	삭제
		진짜 임신했을때 한번도 크게 아픈 적 없던 내가 왜 몸이 안좋고 아프고 보호받을 대상이 되야하는가 (,,,특히 출산할때 고통은 살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ㅠㅠ)이해가 되지만 납득이 안가던 부분이였는데 더 힘든건 심리적인부분,, 임산부는 보호 받아야 할 어떻게 보면 환자인데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 이기적인 올드마인드 사람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18:00:14	0	삭제
		말은 씨가 됩니다! 우리는 안 갈겁니다. 가면 안된다는 말만 하도록 해요 우리!
	7	[익명]임산부 서러워 운 썰 [새창]	2013-06-14 01:02:02	1	삭제
		저도 아기 낳은지 별로 안됐는데 저도 임산부커뮤니티에서 이런일 겪은거 너무 많이 보고 화가났었는데 지금도 울화가 약간 치미네요! 신생아>아가>임산부>환자>짐많은 사람>상대적으로 힘없는 여자,노약자,어린이>남자>자신이 건강하고 젊다고 스스로 자부하시는 사람 이렇게 양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임신했을때도 내 몸땡이 하나 내가 간수하기 벅차서 도움이 필요한데 그런걸 약간 질투하는 사람, 자기가 손해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쉽게 우울해집니다. 혼자 임신부 교실가고 책읽으면 속상합니다. 보호받아야 한다고 하지만 나만 그걸 아니까,,가족, 친구들이 알아야 하는데 내 입으로 보호해달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티를 내도 벼슬인 줄 아는 거라 생각하는 사람, 예전엔 안그랬다며 조선시대 타령하시는 분ㅠㅠ 그치만 어쩐 일이 있더라도 아가 무슨일 생기면 다 내탓입니다. 내아가 내가 지키는 거지요:-) 쉽게 우울하고 속상하고 화가나는 시기이면서 그것이 아가나 본인한테도 좋지 않으니깐 털어버리세요, 그리고 그 현장에서 복수하세요 일어난다음에도 아무도 양보안하면 나는 임산부인데 여기 다리아픈 학생, 남자들이 많은 거 같다. 쾌차하고나면 양보하시겠져,,, 하고 쪽주고 나와서 택시타세요. 속 미슥거리는데 눈물까지 참으면 진짜 내가 비참합니다ㅠㅠ 그거 이해할 수 있는사람 별로 없죠ㅠㅠ 근데 머 다리아픈 사람들이였을나보다,,,마음까지 건강한 님이 도와주신거네요 이쁜 아가 생각하세요 진짜 이쁨니다!!!!너무너무너무귀여움!!!!
	6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아기 키우기.txt [새창]	2013-06-12 07:11:32	0	삭제
		영아산통이 영어로 colic인가? 그런데 외국엔 다 약있어요 정말 약이라기보단 배 가스찰때 좋은 것들 넣고 아기가 좋아하는 달달한맛 왜 우리나란 안 쓰는지 모르겠지만 아가가 배아파서 울면 진짜 저도 눈물납니다ㅠㅠ 약 먹이면 2초안에 입맛다시고 바로 폭풍효과!! 지마켓 해외구매해서 2주쯤부터 시작한 산통 구매후부턴 문제 없어요~!!!!
	5	(빡침주의)권태기가 오는 연인들을위한글 [새창]	2013-06-02 21:19:43	16	삭제
		딱 내 남친이 읽어야 하는 글이네,,, 내가 무슨일 무슨 말을 해고 긍정적으로 리액션 하던 관심 갖아주던 사람이 이젠 좋은 의도로 하는 것 마저 '아니' 안돼'를 먼저 말하고 그담에 생각을 하는 나에게만 부정적인 사람우로 바뀌었습니다. 부정후 생각을 하고 말해도 '몰라' '아마도'밖에 말하지 안습니다,,,,,,,,,,,,,,,,,,,,,,,,, 남자가 저러다 권태기가 끝났을 때 나중에라도 여자는 제대로 진실된 사과나 공감,위로를 받지 못하고 사이가 좋다가도 잠깐 다투면 다시 그 상처가 후벼파이다가 아파서 맘 정리 여자의 권태기=이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3월16일에 출산했습니다 아가사진^^ [새창]	2013-03-26 12:52:37	0	삭제
		전 1주일 남았는데 명품골반에 팁이 있을까요???ㅠㅠ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6 12:31:28	0	삭제
		이혼은 극단적인것같구요 더 심해지기전에 남편과 상의하시고 분가하세요 아님 본인이 가장임을 다른분들께도 인식시키시고 집안일을 전적으로 남편께 맡기시고 도와주기만 하세요 ㅠㅠ 머가 맞는 지 잘 모르겠지만 본인 몸 상하시겠어요ㅠㅠ 남편분께 말하셔서 돈아끼고 아껴서 적금 부으시고 아이들과 본인의 행복에 투자하세요. 나중에 혹시라도 정말 결심해서 나가서 살고 싶을때 돈없으면 못하자나요 그래서 돈때메 못하는 거랑 안하는 거랑은 다르니까요. 아니 남편분도 식당일하시라고 추천해주세요ㅠ 힘내세요
	2	20년째 가격 100원인 만두집 [새창]	2013-03-11 00:52:02	0	삭제
		/Azzerato 닭갈비가 1인분에 7000원이면 비싼거 아님???? 난 전준뎅 내가 간덴 학교 앞이여서 싼건가?
	1	러시아의 유기견 [새창]	2012-11-15 05:26:22	1	삭제
		저렇게 생긴 개들은 똑똑한듯, 우리 아파트 슈퍼개도 맨날 도로 돌아다녔는데 횡단보도도 알아보고 가끔 사람들이 무단횡단 하는 포인트에선 본견도 돌아가기 싫은지 무단횡단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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