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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9	95년 ~ 99년 한국에서 방영된 일본 애니메이션들(스압) [새창]	2015-12-10 21:03:54	0	삭제
		아이언리거! 기억나요!
	648	95년 ~ 99년 한국에서 방영된 일본 애니메이션들(스압) [새창]	2015-12-10 21:01:33	0	삭제
		아 일본애니메이션특집이었군여 ㅋㅋㅋ 그냥 방영한거라는건줄 알았어여
	647	95년 ~ 99년 한국에서 방영된 일본 애니메이션들(스압) [새창]	2015-12-10 20:58:40	0	삭제
		해모수...랑 그...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주인공이 우산들고있는 한국만화가 있었는데 그게 없네요 ㅠㅜ 씽씽캅이 kbs에서 두 번했어요 하나는 우주용사 씽씽캅, 그리고 후속작인 슈퍼싱싱캅!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19:53:36	0	삭제
		노래 좋네여
	645	포켓몬 오루 아공이 노가다중인데 [새창]	2015-09-26 15:21:03	0	삭제
		스토리 다 깨고 나면 필드에 이전 버전 몬스터들 추가되요. 걔네는 안보이는 경우있어요
	644	질분) 애초에 식민지근대화가 성립되기 힘든거아닌가요? [새창]	2015-09-23 14:59:30	0	삭제
		식민지 지배기를 어떻게 봐야되는지를 확인하는 여러 시선들이 존재합니다. 말씀대로 경제적인 근대화를 비판하자면 누구를 위한 근대화냐 라는 말이 나오게됩니다. 이것에 대한것은 다른 분들이 설명을 잘 해주었고 사실상 화폐개혁이라던가 토지개혁 같은 경제적인 근대보다는 일제의 압박속에 성장한 민중의식이나 여러 분야에서 우리들이 분투하며 이룬 교육 문화 등의 발달도 근대화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643	식근론에 대해서 [새창]	2015-09-23 09:58:41	0	삭제
		다들 무언가의 경제적인 지표를 보고 일제강점기를 평가해서 그럴지도 몰라요 실제 살고있었던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미시적 관점의 식민지근대성론도 있는데..
	642	식근론에 대해서 [새창]	2015-09-23 09:41:51	0	삭제
		맞네요 역사를 보는 여러 눈중에 하나의 눈인데 다들 달려드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정치적인 해석을 가미해서 더 그러신것 같아요
	641	오유에 대한 멘붕... [새창]	2015-08-31 12:21:18	2	삭제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제도적인 장치로서의 추가로 이러한 것을 제제할 수 있으나 글을 쓰고 보는 우리도 글에 대한 관용을 보여주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글쓴이의 말인 제도적인 제제는 분명 필요합니다. 다만 우리가 거기에 너무 집중하여 과대해석하는 경우도 있는게 문제죠.
	640	오유에 대한 멘붕... [새창]	2015-08-31 12:04:27	18	삭제
		다른 나라의 과거사 청산 관련으로 언급하셨는데 실제 프랑스 대대적 숙청이후로 내부의 갈등과 반골이 극심화되었습니다. 독일도 과거사 청산이후 나타난 문제점들이 꽤나 있었구요 이는 사법적인 청산이 단순한 효력은 있으나 문제들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최근 우리는 ㅇㅅ에 대한 청산을 해왔습니다. 그 이후 변한 시각이 바로 지금의 글과 같은것 같아요. "색출하고 정리하자"란거죠 "분탕"이라는 미명하에 자기 주관적으로 말한 사람도 비공감으로 매도되는 사례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건 분명 문제가 있는 현상이에요. 몇가지는 충분히 새로운 건의에 추가될 수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더욱더 중요한게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이 조금이라도 게시물에 관용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인식부터 조금 변해야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639	벌써 11년이나 되었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새창]	2015-08-25 18:18:10	16	삭제
		오 쥬라기공원 제가 잘 찾아왔네여
	638	1번 [새창]	2015-08-23 00:49:50	0	삭제
		와 대박
	637	[익명]내가 바로 맘충이었구나... [새창]	2015-08-18 09:09:29	10	삭제
		와 익명이라고.. 다른 게시판에 딱 하고올린것도 아니고 고민글에 자기 고민올리고 하나의 비유처럼 한건데.. 그럼 자신이 벌레라고 지칭햇으면 이런 반응도 없는거네요? 고민글을 올리는 곳에 엄마의 벌레같다고 비유한 말을 굳이이 사람 꼬집듯 쥐어잡는지 모르겟어요. 시사게도 육아게도 아닌 고민글이에요. 단어의 선택이 잘못될수도 잇어도 이렇게 여러명이 그러지는 맙시다 이미 한 비공감에 추천이라는 것도 잇는건데 굳이 그럴 필요있나요? 언제나 느끼지만 다들 비공감 한번 누르려고 난리난것 같아요
	636	아바타 받고 바로 튕겨버리더니 [새창]	2015-08-13 14:03:10	0	삭제
		저도 사라졌어요...
	635	맘충에 대한 논란은 다른 게시판에서 해주세요 ㅜㅜ [새창]	2015-08-13 13:31:12	0	삭제
		맘충이라는 단어에 대한 쓰자 쓰지말자에 논의가 아이를 육아하는데에 어떤 유익함을 주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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