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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돌보던 길냥이 보호소에 잡혀갔다.그후 [새창]	2015-05-01 20:15:49	2	삭제
		흡 귀엽...ㅠㅠ
	49	하하 오늘자 인스타그램.20150501 [새창]	2015-05-01 20:12:52	0	삭제
		머리를 왜 때문에...
	48	결과는 이미 나온상황에서 차선책의 중심은 정형돈의 활약이 될꺼같아요. [새창]	2015-04-25 11:10:02	3	삭제
		무도에서 정형돈의 활약은 광희 들어오고 말고는 별개의 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과거 무도에서 노홍철 있을때 노홍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한번 잘보세요. 단순한 진행 역할이 중요한게 아니고 어떤 상황에서 유재석이 상황을 만들려고 하면 옆에서 정말 자연스럽게 맞장구 치면서 이어주는 그런 역할이 필요하다는건데 그리고 자꾸 정형돈에 대한 평가를 할때 정형돈이 부진해 보이는 탓을 다른 멤버 들먹이면서 하는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47	유재석은 어떤 멤버를 원했을까 [새창]	2015-04-24 17:16:33	0	삭제
		유재석이 왜 무슨 발언을 해야 한다는건지;;;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01:49:17	0	삭제
		흠
	45	나는 유재석을 따른다. [새창]	2015-04-18 22:43:17	13	삭제
		만류했다는 확실한 출처나 근거는 없죠 단지 스포츠 월드 윤기백 기자가 쓴 기사에 한줄 나온게 전분데 그거보고 다른 기자들도 따라 쓴거고 근데 뭐 유재석씨야 진짜 범죄급 잘못을 저지르는게 아닌이상 웬만하면 다 말리죠 정준하씨 박명수씨 때문에 삐져서 나간다고 할때도 말리고 길씨 콘서트 책임지고 나간다고 할때도 말리고 김성수씨 드라마 때문에 나간다고 할때도 말리고
	44	유재석은 단순노동하는데 재미들린듯 [새창]	2015-04-18 22:41:17	0	삭제
		분명히 오늘 방송에서도 유재석씨가 콕 찝어 강균성씨 아이디어라고 만족하냐고 물어볼 정도였는데 이 분들은 방송을 헛으로 보시는건지
	43	근거 없는 기사 이용해서 유재석으로 물타기 하는거 진짜 치졸하네요 [새창]	2015-04-15 01:58:08	3	삭제
		지맘에/제가 난독증인지 님 댓글 세번 읽어도 뭔소린지를 모르겠네요. 네이버에 기사 치면 만류 기사가 많이 나오니까 그게 근거라는 건가요? 당연히 많이 나오겠죠. 저 스포츠 월드 기사를 근거로 기자들은 베껴쓰기, 따라 쓰기만 하는게 일이니까요.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그들에겐 상관없는거고요. 아니 유재석이 만류했다는 근거가 없는 기사를 가지고 까들이 댁들을 까니까 만류한 유재석 또한 여혐종자냐니 이게 뭔 개소리에요 유재석이 만류했다는 근거가 없는데 거기서부터 말이 안된다구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21:32:29	1	삭제
		유재석은 서세원쇼에서 음담패설 같은거 한적 없습니다. 여름에 바닷가 갔다가 여자 깡패들한테 돈뜯기고 맞은 얘기 똥싸고 휴지 없어서 붙인 얘기 돈이 없어서 기름 천원치 넣은 얘기 이런 토크였죠 서세원쇼가 공중파 인기 프로그램이었는데 음담패설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린지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13:59:18	7/23	삭제
		정형돈이 그렇게 잘하고 무도가 마이너스가 되느니 다른 멤버들이 견제를 하느니 할거면 진짜로 하차하라고 하세요 까놓고 지금 무도에서 정형돈 역할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아닌가요? 그렇게 잘하니 다른 프로그램 가서 빛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정정 할게 무도에서 유재석이 진행해야 할 부분에서 부재 중일때 진행 맡기는건 정형돈이 아니라 노홍철이었습니다. 7~8년전 케케묵은 옛날 시절에 택시라는 프로그램 나가서 박명수 골려준다고 또 그시절에는 노홍철이 하도 돌아이 캐릭터가 강해서 그나마 정리하는 역할은 정형돈이 잘할거라고 한말을 아직도 마치 그게 정설인거처럼 말하고 다니시는데 실제로 무도에서 유재석이 자기 부재중일때 진행맡기고 리더를 맡긴건 노홍철이었어요. 그리고 무도에서 게스트 살려주고 이런 역량으로는 하하가 정형돈한테 딸리는거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물론 이 댓글은 반대가 많겠죠 인터넷 상에서 하하는 비호감이 많고 정형돈은 옹호하는 분들이 많으니... 그렇게 평생 정형돈이 못하면 주변에 동료 예능인들이 기죽여서고 정형돈이 한번 좀 잘해보인다 싶으면 이런 글 쓰고 그러세요들... 정작 김태호 피디가 하하가 피디 마인드고 하하가 없어서 무도가 휘청거릴 정도라고 평가하는건 봤어도 정형돈 가지고 그런말 하는건 인터뷰에서 조차 본적이 없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13:52:11	10/8	삭제
		아이고 이번주 한회가지고 또 이렇게....단정지어 버리네요. 정형돈이 혼자 있을때 빛을 발한다면 왜 식스맨 편에서 처음 인터뷰 할때는 2주 내내 어떤 게스트를 만나도 시너지나 재미나 임팩트가 전혀 없었나요...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는거지... 인터뷰 할때는 정형돈 보다 하하가 더 분량 잘뽑아내기도 했어요.. 어제 방송가지고 또 이렇게 몰아가고 단정짓고...그냥 우습네요.. 그렇게 혼자 있을때 빛을 발하면 식스맨 후보들 인터뷰 할때도 분량 좀 뽑지 그랬어요... 그때 유재석, 하하만 분량 뽑느라 개고생한거 같던데...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01:35:42	5	삭제
		근데 길과 노홍철이 같은 잘못을 하고 나갔거나 말았거나 복귀 하는데 누구는 되고 안되고라는 말이 나올 이유가 없다고 보는게 노홍철이 존트 좋아서 너무 너무 그리워서 그냥 노홍철이라는 사람이 그리워서 복귀했으면 하는게 아니라 노홍철이 무도에서 10년 동안 보여준 능력과 어울림이 아까워서 재능이 아까워서 복귀 했으면 하는겁니다. 길은 그렇질 못하니까 굳이 복귀를 바라지 않는거구요. (물론 길이 재밌으셨던 분들도 계실거고 또 그분들은 그래서 길의 복귀를 희망할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상에서 보여지는 반응은 아닌걸로 보이고요.) 저도 갠적으로 노홍철은 무도 개국공신 중에 한명이고 10년 동안 정말 기복없는 활약을 보여준 사람이고 그래서 빠르면 1년 늦으면 2년 안에는 복귀 기대해봅니다. 아 그리고 얼마전에 박명수도 최군라디오에서 인터뷰 하면서 길이랑 노홍철 복귀해서 같이 무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더군요.
	38	장동민이랑 진짜로 캐릭터 겹치는 사람은 따로있다!! [새창]	2015-04-06 01:31:04	21/54	삭제
		그리고 하하랑 장동민이 동갑이잖아요. 두사람 사이에 생길 케미도 기대가 됩니다. 근데 저는 자꾸 1년 후에 노홍철도 무도에 합류해서 7명이 하면 안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이 댓글은 반대가 많겠지요...ㅜㅜ
	37	장동민이랑 진짜로 캐릭터 겹치는 사람은 따로있다!! [새창]	2015-04-06 01:28:56	56	삭제
		공감가서 이 시간에 로그인 했네요. 저도 자꾸 박명수랑 장동민이 뭐가 겹친다는거지? 했어요 물론 기본적으로 욕잘하고 거친?성격은 닮았지만 그 외의 성격은 전혀 닮았다는 생각이 안들고 특히 방송 캐릭터달까 스타일에 있어서 박명수가 지극히 개인 플레이화 된 독설이라면 장동민은 그쪽이 아니라는 부분이 확 와닿네요.
	36	유재석의 방식? ? [새창]	2015-04-05 03:21:19	0	삭제
		맞음. 원래 방송상에선 유재석이 괴롭히고 많이 깐족될수록 좋아하고 마음에 든다는 의미죠. 유재석이 방송상에서도 깍듯하고 예의바르게 대한다는건 그냥 게스트로서 최대한의 배려를 한다는 의미. 저는 장동민도 장동민인데 유재석이 광희는 진짜 하하만큼 예능 잘하는 아이돌 동생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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