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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31 21:09:17	0	삭제
		나도 성장기때 보약 먹었어 하지만 키가 175cm야 -_- 뭐 이것도 나쁘진 않지만..
	89	키 작아서 고민이신분.. 제가 키 크는법 갈켜드릴게요 ~ [새창]	2006-01-31 21:09:17	0	삭제
		나도 성장기때 보약 먹었어 하지만 키가 175cm야 -_- 뭐 이것도 나쁘진 않지만..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27 11:52:43	1	삭제
		펠레왈 "한국은 16강 탈락이예요, 가능성이 없어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27 11:31:19	1	삭제
		마지막 최고다..ㅋㅋ 문이 부숴지니까 미친듯이 먹네... 일주일정도 굶겼나..
	86	배가 너무고팠습니다. [새창]	2006-01-27 11:31:19	15	삭제
		마지막 최고다..ㅋㅋ 문이 부숴지니까 미친듯이 먹네... 일주일정도 굶겼나..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27 11:22:01	3	삭제
		혐오로 삭제 되는건 아니겠지...=_=;;
	84	아, 이거 재밌네-_-)a [새창]	2006-01-26 11:32:43	0	삭제
		어느 화창한 가을날, 영화관에서 당신은 보이쉬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김옥빈이였고, 그녀가 당신의 마음을 빼앗았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조항용에게 말하기를, "어머, 너무 보이쉬한 사람이야." 갑자기, 그녀가 당신을 뚫어져라 쳐다 보더니 당신에게로 곧장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그녀가 말하기를, "당신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말하지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은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요.. 만일 괜찮으시다면 저와 함께 놀이공원에 가시지 않으시겠어요? 거기서, 바이크타기 한번 하시지 않으시겠어요?" 헤벌레 웃으면서 당신은, "오..."라고 말하고 함께 갔습니다. 드디어 놀이공원에 도착하자, 그녀가 당신에게 접근해서 찌인한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둘이서, 키스를 하고 있는 동안에 MP3이 당신의 머리를 무지막지하게 내리쳤습니다. 당신이 눈을 뜨자, 모든 것이 꿈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머리 옆에는 쪽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쪽지에는... 김옥빈님은 당신이 평생동안 기다려 오던 참 사랑입니다. 그녀가 당신에게 프로포즈를 할 것입니다. 단! 7일 이내에 이러한 글을 다른 게시판에 7명이 써 주어야합니다... 아흥...정말? ㅎ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26 11:21:01	0	삭제
		정말 새콜달콤 한가보구나 -┏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26 11:09:07	1	삭제
		해병대는 관심없는거 같은데..ㅎㅎ 복장은 특전사가 더 멋지지..ㅎ
	81	특전사 & 해병대가 마주쳤을때... [새창]	2006-01-26 11:09:07	9	삭제
		해병대는 관심없는거 같은데..ㅎㅎ 복장은 특전사가 더 멋지지..ㅎ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26 11:07:54	0	삭제
		지금 다시 영표형님한테 그런짓 하라고해도 못한다..
	79	이영표 선수 옛날 K리그때.. 맞는장면! [새창]	2006-01-26 11:07:54	17	삭제
		지금 다시 영표형님한테 그런짓 하라고해도 못한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26 11:02:48	0	삭제
		구혜선 하면 80% 나오던데..ㅎㅎ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25 17:17:19	0	삭제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기..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25 17:15:27	1	삭제
		죄송하지만 여기에 근영양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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