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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만중운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0
    방문 : 38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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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중운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국군 전시상황 시 일어날 일 [새창] 2016-03-19 08:35:25 1 삭제
    예전에 모 TV에서 방탄모를 실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6.25때부터 사용해 오던 2중철모, 구방탄모, 미군 방탄모, 자이튠부대에 보급한 신형 방탄모... 이렇게 4종류를 가지고 실험을 했었는데

    제가 95년도 군번인데 그 당시에도 2중철모는 빗맞으면 살 수 있다는
    말이 있었지만 실험을 해보니 빗맞던 직격으로 맞던 그냥 관통 되었던
    걸로 기억이 되고 구형 방탄모 같은 경우도 총알을 막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방탄모 만드는 곳에 가서 물어보니 어느나라의 방탄모라고 해도
    총알을 막을 수 있는 방탄모는 없다. 단지 포탄이 터지거나 했을때 파편 같은 것을 막기 위함이다. 라고 이야길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미군 방탄모에 총을 쏴 보니 뚫리지가 않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신형 방탄모는???? 그래서 쏴 보니... ㅋㅋㅋㅋ 뚫리지 않았습니다.
    단지 함몰이 되어 두개골 파손으로 죽을 뿐이지.... ㅡ.ㅡ
    292 피규어 전체 제작과정 [뱀파이어 모리건] [새창] 2016-03-15 09:39:10 0 삭제
    아직도 이런 레진킷을 구할 수 가 있는건가요?
    레진킷은 십수년 전쯤 유행하던 것인데...
    오랜만에 훌륭한 레진킷을 보고 갑니다.

    아.. 난 집에 쌓아둔 킷들 언제 만들어보나... ㅡ.ㅡ
    이놈의 귀차니즘.....
    291 박영선 쳐내야한다고 하면 개헌저지선으로 협박하는 멍청이들한테 묻습니다. [새창] 2016-03-13 03:23:41 1 삭제
    snoopydoll //// 님이 원하는데로 신고 넣어 드렸습니다.
    부디 열공 하시길.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23:24:00 0 삭제
    생일 축하 드려요. 2
    289 어떻게 해야 도색을 잘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3-07 23:22:20 0 삭제
    에어브러쉬랑 콤프 구입 하셔서 칠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ㅋㅋㅋ 지출이 좀 크시겠지만.... ^^;
    288 위안부 할머니 또 한분이 별이 되셨네요. [새창] 2016-02-16 15:17:36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7 헐헐. 디스크 쪽에 녹이 났는데 이거 그냥 타도 될까요? [새창] 2015-10-10 20:17:27 0 삭제
    디스크부분에 기름이 조금이라도 묻는 순간.... 브레이크는 다 잡았다.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브레이크 잡으면 끼이익~ 거리는 소음도 엄청 납니다.

    제가 예전에 한번 경험해 봤거든요... ㅡ.ㅡ
    자전거 닦다가 모르고 실수로 디스크부분까지 닦아서... ㅜ.ㅜ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03:37:48 0 삭제
    야외에서 도색 하시면 이물질이 많이 묻을 수 있습니다. 도료를 두텁게 뿌리셨다면 콤파운드로 살살 잘 닦아 내시면 좋은 걀과물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285 [본삭금] 장난감에 도금을 할 수 있는 재료가 있나요?? [새창] 2015-09-17 00:08:47 0 삭제
    붓으로 깔끔하게 나오기가 힘들거예요. 에어브러쉬를 사용해서 비슷한 색의 도료를 사용해도 저런 광택은 아마 표현하기 힘들어 보이네요.
    더군다나 에나멜 도료는 피막이 약해서 오랜시간 건조를 시켜도 쉽게 피막이 벗겨져요. 그나마 락카계열 도료가 에나멜쪽보단 피막이 강하지만...
    암튼 힘들어 보이네요.. 저걸 칠하기 위해서 에어브러쉬와 콤프를 구입 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그나마 적은 금액으로 할 수 있는거라면 락카 스프레이로 칠하고자 하는곳 말고 다른곳을 모두 마스킹테잎으로 붙여준후 칠하는게 그나마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도움이 안돼서 죄송 합니다.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13:37:46 5 삭제
    베오베에 올라온 다른 글에도 적었지만
    전형적인 엮어넣기 수법입니다.

    제 친형도 경찰이고 친형 친구들 여럿이도 경찰이지만
    전 경찰 무지 욕합니다. 드러운꼴을 너무도 많이 봤거든요.
    지들끼린 서로 감싸주고 눈감아주고 하는 것을 많이 봐서..

    다군다나 저 상황에서 팔이 저리 쉽게 꺾일 수도 없고
    꺾였다고 한다면 걍찰놈이 병신이죠.

    사람 팔을 꺾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전문적으로 제대로 된 유술 기술을 배우면
    힘 쓰임 자체가 일반인들과 달라서 꺾을 수 는 있겠지만
    쉬운 일은 아니지요. 더군다나 실전에서 사람 팔을 저리 쉽게 꺾는다?
    ㅋㅋㅋ 웃음만 나오네요.

    암튼 합기도 사범생활을 십수년간 했던 제 입장에서 봤을땐
    전형적인 엮어넣기 라고 보이구요.

    팔이 꺾인척 한 경찰이 병신인건 확실한거 같아요.

    저런몸으로 무슨 범죄자를 잡는다고.... ㅉㅉㅉㅉ
    283 경찰이 자해공갈단 [새창] 2015-08-28 13:30:31 10 삭제
    저 상황에서 저리 쉽게 팔이 꺾이는 것도 말이 안되죠.
    제가 합기도 사범상활만 13년이 넘는데.. 저 저세에서 몸을 쓰지 않고 더군다나 보법도 쓰지 않은 상태에서 저리 쉽게 성인의 팔을 꺾는다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합기술의 고수시던가... 아니면 꺾인 견찰놈이 병신이던가...
    둘중에 하나겠죠.

    동영상을 여러번 돌려 봤었는데
    견찰놈이 지들에게 욕을 했다는 이유로 상대를 폭력범으로 엮어
    넣으려고 허리우드 액션을 했다고 밖엔 안보입니다.

    전형적인 엮어 넣기란 말이죠.

    즉 견철이 상대의 손을 잡으려 하자 그걸 뿌리치는 상황에서
    견찰놈이 지 혼자 비명을 지르며 꺾인척을 한거죠.

    실제로 저렇게 꺾일때 손목을 어깨쪽으로 꺽어주던가 아니면 팔꿈치를 밖으로 돌려 꺾어주던가 아니면 좀더 고급수로 올라가서 손가락을 돌려 꺾어주는 그런 기술이 아니고선 아프지도 않고 저렇게 비명을 지를 일도 없습니다.

    근데 영상을 보면 쑈를 하는 견철놈이 지가 잡았던 팔을 놓으면서
    손바닥이 하늘을 향한 상태로 비명을 지르는 쌩쑈를 하는게 보이고
    옆의 동료 견찰이 그 팔을 잡아 주는게 보이죠...

    실제로 옆에 친구를 저런 상황이라 가정하고 한번 꺾어 보세요.
    사람 몸이 저리 돌아 갈 정도로 꺾이는지.. 아니 꺾는게 쉬운지...

    일반사람은 팔이 저 상태로 꺾면 꺾인 팔쪽 팔꿈치가 굽으면서 몸을 돌려 세우는게 정상적인 행동인데.... 그게 아니죠..

    그렇게 하려면 상대가 자신의 팔을 계속 잡고 있어야 가능한 일인데.

    오히려 지가 상대의 팔을 잡고 있었던 상황이니.. 그렇게 될 수 가
    없는거죠.

    실제로 저렇게 꺾이려면 위에서 얘기했듯 손목을 어깨쪽으로
    꺾어주지 않으면 저런 상태로 꺾이지 않습니다.

    쉬운 기술도 아니구요.

    진지는... 아직 못먹었습니다. ㅠ.ㅠ

    드러븐 견철놈들 다 파면시켜 보렸으면 좋겠네요.
    282 우리의 애국보수님들 ㅂㄷㅂㄷ거리는 짤.jpg [새창] 2015-08-18 13:25:27 2 삭제
    ㅋㅋㅋ 예전에 그 문제로 수꼴놈들이랑 트위터에서 엄청나게 싸웠던 적이 있었죠. 폰 배터리 갈아가면서.. ㅋㅋㅋㅋ
    결론은 비밀독립군이기 때문에 자료가 없다는 개뻥을 치더라구요.
    ㅋㅋㅋ
    이승만에 대해선 제가 끝까지 물고 늘어지니까... 지들 스스로도
    어느정도 인정을 하는 모습도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281 엔터스입니다.시작합니다 [새창] 2015-08-17 23:42:04 0 삭제
    글을 길게 쓰다보니.. 더군다나 모바일이라서... 쓰고자 했던 내용이
    빠진듯 하네요.
    민문연쪽엔 아마도 광복투사분들 연락처와 주소록은 없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
    280 엔터스입니다.시작합니다 [새창] 2015-08-17 23:38:42 6 삭제
    예전.... 그러고보니 시간이 꽤 흘렀네요..
    암튼 예전에 민처협에서 활동할때 생존하고 계신 광복투사분들을
    찾아뵙고 영상과 음성을 자료로 남기려는 작업을 시도 한적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생존하고 계신분들의 연락처와 주소를 알아내야 하는 부분이었죠....

    보훈처에 전화를 걸어서 이런 의도로 그분들을 찾아 뵙고자 한다.
    우리는 어떤 단체고 이런 저런 활동을 해 왔다고 이야길 전하니까
    보훈처에서 저에게 하는 말이..... 광복회에 연락을 해서 그쪽에서
    자료를 받는게 좋겠다고 하더군요.... ㅡ.ㅡ 뭐 이해는 합니다.

    그래서 광복회에 전화를 하니까 처음엔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몇번을 더 전화를 하고 직접 여의도에 있는 광복회에
    찾아가서 추운 겨울에 내복이라도 전달해 드리고자 한다..
    우리에겐 그분들은 잊혀지고 감춰진 역사가 아닌가? 라고 하며
    광복회 쪽을 설득해서 겨우 얻어낸게 이름과 주소뿐이었습니다.

    전화번호는 단 하나도 구하지를 못했지요. 그당시 이백십여분이 살아 계셨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분들께 우편으로 저희가 해온 활동과 찾아 뵙고 광복투사로
    활동 하셨던 부분에 대해 영상으로 찍어 자료를 남기고 싶다는 뜻을
    전해 드렸지만 저희에게 연락이 오신 분들은 몇분 안되셨습니다.

    서울에서 몇분을 찾아 뵙고 병상에 누워 계셨던 민문연 이사장님 이셨던 조문기 선생님도 찾아 뵈었었고... 멀리로는 밀양에 계셨던
    고령의 광복투사분도 찾아 뵙었습니다.

    자랑스러워 하며 사셔야 함에도... 그분들은 자녀분들에게까지도
    자신이 광복투사였다는 사실을 숨기며 사셔야 하는 분들이 많으셨고
    장례식장에 조문을 갔을때 어느 광복투사분의 후손분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광복투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눈물을
    흘리며 이야길 전해준분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생존하고 계시는 광복투사분들의 연럭처를 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갓입니다.

    보훈처는 찾아가봐야 별 소득이 없으실테구요.
    광복회를 찾아가서 그쪽 실무자분과 이야길 나눠 보시는 것이
    가장 빠를거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008년도쯤에 스마트폰이 나왔었다면 좀 더 많은 분들을 찾아
    뵐 수 도 있었을텐데.... ㅠ.ㅠ
    279 처음으로 피규어 만들어 봤어요ㅎㅎ [새창] 2015-08-13 20:04:53 0 삭제
    와우.... 대단한 실력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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