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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만중운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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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중운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22:33:43 0 삭제
    작년엔 송이 능이 모두 귀했어요. 버섯이 없으니 가격이 오를 수 밖에요. 올해도 아마 송이 능이버섯은 많이 귀할 거예요. 감 크기도 작년보다 더 작은걸 보면 작년보다 올해가 더 가물었다는 것일 수 도 있으니까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2:40:19 9 삭제
    따고 싶어도 송이는 찾는 것도 힘들어서 못따는 사람이 대다수예요. 능이버섯도 모르는 사람은 밟고 지나가는 사람이 많구요. 저도 작년엔 능이버섯 궈 먹고 그랬지만 1kg에 17만원 이상 하는 버섯을 일반 서민들은 먹을 엄두를 못내죠. 저야 시골에 있으니 산에 가서 따 먹었으니 맛이라도 봤지.. 일반 사람들은... ㅡ.ㅡ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2:36:12 7 삭제
    작년에도 엄청 비쌌지만 올해도 엄청 비살거예요. 1kg에 작년 같은 경우엔 20만원이 넘었으니까요.버섯 따는 사람들 아니고선 서민들은 비싸서 사 먹는게 힘든 버섯이죠.
    335 이렇게 프로젝트는 끝났습니다. ㅎㅎ 도움을 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새창] 2016-09-03 12:30:20 0 삭제
    그냥 보내 주신다구요? 그럼 제가 손 한번 들어 봅니다. ㅋㅋㅋ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5:25:12 0 삭제
    소프트비닐 피규어네요. 2000년대 초반에 좀 나왔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
    레진킷 보단 가격이 저렴 했었지만 그래도 만들어 놓으면 꽤 멋진 녀석들도 많았었죠.
    333 자전거 스피커 생활방수 기능 없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6-07-13 01:30:26 0 삭제
    저도 친구한테 하나 얻은게 있는데 원통형에 생활방수 기능이 없는거예요.. 전 구냥 허리춤에 달고 자전거 타고 다녀요.. 자전거 여행할때도 사용하려는데.. 비 오면 봉다리로 싸는거 말곤 딱히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이네요...
    332 디스크브레이크용 렉 나눔 [새창] 2016-07-13 01:24:59 0 삭제
    나눔엔 추천이지요. ^^
    전 이미 장착하고 있어서 다른분에게 양보를...
    331 엔터스입니다. 꿈을 나눔하러왔습니다 [새창] 2016-07-11 06:25:30 1 삭제
    저도 돼지 한마리 삽니다. ^^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18:38:19 0 삭제

    나눔엔 추천
    그리고 터했쪄여 ~
    329 자전거 종주길 도보로 가도 괜찮나요?? [새창] 2016-07-06 01:26:18 0 삭제
    우와... 도보로 인천에서 구미까지... 대단하시네요. 거의 천리행군 거리정도 나올거 같은데... 물도 물이지만... 텐트까지 짊어지고 가면 너무 무겁지 않을까요? 비상시 먹을것까지 어느정도 가지고 가셔야 헐텐데... 그래도 계획만 잘 세우시면 불가능할거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
    328 여행준비물질문이요! [새창] 2016-07-02 15:43:17 0 삭제
    코펠은 되도록이면 작은 것이 좋구요. 설겆이는 저 같은 경우엔 물티슈로 한번 닦아주고 물로 간단히 행궈 줬었습니다. 지금은 코펠,숟가락,잣가락 모두 티타늄으로 바꿔서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였구요. 휴대폰 충전이 가장 큰 문제거리인데.. 아직까지 저도 이거다 할 좋은 방법은 없네요. 그나마 태양열충전기로 하루에 한번정도 충전이 가능한거에 만족을 하며 여행을 했었어요.
    327 여행준비물질문이요! [새창] 2016-07-01 12:45:17 0 삭제
    휴대폰 충전은 어떻게 하실지가 궁금하네요. 저 같은 경우엔 자전거 여행할때 가장 신경 쓰이던게 휴대폰 충전이었거든요. 태양열충전기를 가지고 다녔지만 맘껏 사용 할 수 있을만큼의 충전은 힘들어서 지금은보조배터리 두개를 담으로 챙겼지만 무게가 무게인지라...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20:10:33 1 삭제
    자전거 여행용으로는 비추 더군요. 뒤 트레일러에 짐이 적으면 상관이 없지만 자전거로 장기간 여행을 할 경우엔 오르막을 끌고 올라가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전거여행을 오래 한 친구녀석 이야기론 상당히 불편했다고 하더군요. 친구녀석도 일본 여행 이후로 구석에 던져버리곤 짐받이에 방수가방 달고 앞쪽에도 짐받이에 방수가방 달고 요즘은 자전거 여행 다니더라구요. 저에게도 몇번을 이야길 했는데 절대 구입하지말라고... 뭐 사람마다 선호하는 것이 다르니까 이게 진리다. 라고는 말 못 하겠네요. ^^ 근데 제 경우에도 뒤짐받이에 방수가방 연결해서 타고 다니는게 편하긴 하더라구요. ^^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23:05:59 0 삭제
    아하...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22:23:49 0 삭제
    이미 살이 탄거 같은데요.... 전 4시간정도 팔토시 안하고 자전거 탔다가 지금까지 따끔거려서 고생 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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