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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피규어,프라모델 모으는데요 저만 이런거 아니죠? [새창]	2013-10-19 22:31:41	0	삭제
		실증이 나실땐 게임에서 캐릭터에 장비를 하나씩 하나씩 맞추고 업그레이드 시키듯이 관련 되는 것들을 하나씩 맞춰 가시면 아마도 현자타임이 늦게 찾아 올거라 생각이 되네요. 원래 그런 재미로 하나씩 모으잖아요. ^^*
	97	나눔] 에... 간밤에 죄송스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서... [새창]	2013-10-19 19:42:03	0	삭제
		프로샐피나/ 아크릴물감고 희석해서 에어브러쉬로 사용 가능한가요? 전 아크릴도료는 사용을 안해봐서... 가능하다면 아크릴쪽이 샥은 더 좋게 나올듯 싶은데... ^^*
	96	나눔] 에... 간밤에 죄송스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서... [새창]	2013-10-19 19:40:14	0	삭제
		프로셀피나/"획" 이 피규어 찾아 보신거예요? 전 2004년도에 아는분께 도색만 하는데 얼마정도 될거 같냐고 물어보니 못해도 60만원 이상은 생각 해야 할거 같다고 해서 나중에 실력을 키워서 내가 작접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는 아직까지 못만들고 있어요. ㅋㅋㅋ 근데 그 권율장군 피규어를 하나가 아닌 두개를 구입했다는게 함정이죠. ㅋㅋㅋ 만들게 되면 하나는 사부님께 선물로 드릴려고 했던건데... 워낙에 어려운 키트라서... 원형사분도 그 키트 제작하는데 3년이란 시간이 걸렸던 레진킷이죠. 근데 요즘도 카페 같은 곳에선 리케를 하나보죠? 전 예전엔 대부분 손으로모형에서 구입을 했었는데... 몇년전에 다시 한번 시작해 볼까하고 검색해 보니까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암튼 님 같은 실력 좋은 분들이 많이 부럽습니다. ^^* 손으로모형 도료는 피막도 튼튼해서 참 좋았었는데... 이젠 구할 수가 없네요.
	95	나눔] 에... 간밤에 죄송스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서... [새창]	2013-10-19 17:51:26	2	삭제
		프로셀피나/별말씀을요. ^^* 그리고 전 실력이 허접해서 나중에 만들게 되더라도 올리면 욕 먹을듯 싶어요. ^^ 그나저나 저도 오래전에 아는 지인분께서 한정판으로 만들었던 권율장군 레진피규어(키트 값만 20만원) "획" 이라는 것을 만들어야 하는데 워낙에 어려운 킷이라서 아직 만들지를 못하고 있네요. 도료도 이젠 다 굳어 버렸고... ㅠ.ㅠ 손엔 수정증이... 덜덜덜.... 암튼 같은 취미를 가지고 계신분을 오유에서 뵈니 너무 반갑네요.
	94	나눔] 에... 간밤에 죄송스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서... [새창]	2013-10-19 16:48:08	6	삭제
		우선 레진파규어를 나눔하신다니 그 열정이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씀 드립니다. 혹시 원형도 직접 제작 하신건가요? ^^* 저도 레진피규어 만드는게 취미였는데 지금은 한동안 손을 놓고 있네요. 집에 사다놓고 아직 만들지 못한 피규어들도 몇개 있고요. 저도 2000년 초쯤엔 레진피규어 키트를 구해서 만들면 대부분 지인들에게 선물로 나눠주곤 했었는데 웃긴건 대부분 사람들이 그 레진피규어의 값어치에 대해서 너무나 무지하더군요. 키트 가격만해도 그당시 복제품도 3만원 5만원 이상인 것 들이었는데 거기에 다듬고 세척하고 도색하고 그렇게 걸리는 시간과 노력 그런거류전혀 모르더라구요. 선물로 주면서 장난으로 이게 얼마짜리겠냐고 물으면 많이 나가야 몇만원 아니냐고 얘길할땐 선물 주고 싶던 생각이 사라질때도 많았지만 어차피 선물하려고 만든거니까 웃는 얼굴로 선물해 주곤 했었죠. 만약 나눔하시는 이 레진피규어를 받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것만큼은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은 레진피규어를 구하고 싶어도 구하기도 힘들고 더군다나 맘에 드는 피규어는 더욱 구하기도 함듭니다. 가격 또한 완성품이 아닌 레진키트가 최소 5만원 이상입니다. 복제품은 그것보다 저렴하겠지만요.. 지금은 복제품을 구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거기에 다듬고 도샥하는데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하죠. 즉 키트값을 최소한 5만원이러고 했을때 다듬고 도색하는데 드는 시간과 인건비를 생각하면 5만원 + 1일 최소 인건비 8만원이라고 했을때 하루만에 만들 수 있는 킷이라면 보통 13만원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 2000년도초에만 해도 래진피규어 완성품을 인터넷에서 구입하려면 키트값 × 10을 부르곤 했었죠. 뭐 그 당시엔 복제품이 많이 나돌던 시기라서 보통 복제품 킷 가격이 3만원대 정도였으니까 완성품 가격은 30만원 이상이라고 할 수 있는거죠. 그렇게 볼때 나눔하시는 작성자분은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눔 받으시는 분들은 정말 소중하게 간직 하시고 관리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조금 끄적여 봅니다. 작성자분도 말씀 하셨지만 수작업 하는 피규어의 도료는 공장에서 영혼없이 막 찍어내는 도료처럼 피막이 강하질 못합니다. 손으로 한곳을 오래 잡고 있으면 사람의 소금기와 기름 때문에 도료가 녹을 수도 있습니다. 특하 에나멜도료 같은 경우엔 특히 그런게 심합니다. 완전히 도료가 굳어도 오래도록 한곳을 쥐고 있으면 그런 현상들이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붓 같은 걸로 자주 먼지를 털어주시고 진열장 같은 곳에서 보관 하시는 것이 좋겠죠. 나눔하시는 피규어를 직접 만드신거라면 혹시 나중에라도 따로 구입이 가능할까요? 너무 이쁘고 독특한 레진킷이라서 나중에라도 꼭 만들어 보고 싶네요. 암튼 나눔 받으시는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
	93	일릭서7 메탈패드의 삑삑소음을 견디지 못하고 그만... [새창]	2013-10-12 22:39:36	0	삭제
		패드쪽이나 디스크브레이크쪽에 혹시 기름이 튄것은 아닐까요?? 예전에 저도 뒷쪽에서 심하게 소리가 나서 패드를 교체하려고 빼 봤는데 패드쪽엔 마모성도 거의 없었고 자전거 세척하다가 기름이 디스크브레이크 쪽으로 조금 튀어서 그런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결국 다시 세척하고 며칠 자전거 여행을 하다보니 언제부터인가 소리가 사라지더라고요.
	92	겨울에 자전거여행을 가볼까 합니다. [새창]	2013-08-26 19:54:18	0	삭제
		2박 3일정도면 배낭을 매고 가시는 것도 크게 무리가 가진 않습니다. 제 경험상으로 봐선 그렇더군요. 저번 8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군자동에서 충주 탄금대까지 등에 배낭매고 침낭과 텐트는 뒷짐받이에 묶고 다녀 왔는데 허벅지가 터질것 같이 아팠던거 말고는 허리쪽이나 어깨쪽엔크게 무리가 가고 그러진 않더군요. 식사도 가스버너로 해 먹고 그랬으니까 배낭안엔 왠만큼의 짐이 들어가 있는 상태였구요. 글구 제 자전거는 하운드200d 인데 달리는거에 다녀오는데 큰 무리는 없더군요. 하운드200d 같은경우 인터넷으로 구입 하시면 지금은 20만원 안쪽으로 구입이 가능 하실겁니다. 저도 지금 자전거여행을 다시 준비중인데 야간 라이딩에 필요한 장비들구비 하셔서 안전한 여행 즐기세요. ^^*
	91	옥션의 공식 답변 [새창]	2013-08-19 18:37:01	1	삭제
		탈퇴함에 있어 조금의 미련도 없다.
	90	옥션의 공식 답변 [새창]	2013-08-19 18:36:01	1	삭제

	89	옥션의 공식 답변 [새창]	2013-08-19 18:35:14	1	삭제

	88	천사같은 오유인 만난.SSUL [새창]	2013-08-14 21:43:24	10	삭제
		111111 전 머리카락이 엉덩이를 넘어서고 있어요. 가슴도 조금 나왔구요. 그래서 전 남자예요. 수염은 덤 이구요. ^^*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13:40:41	2	삭제
		모두 레진피규어. 영화"무사"에서의 정우성 캐릭터는 올 붓작업으로 저녁에 두시간씩 매일 작업해서 두달동안 만들어서 대사형에게 선물로 드린 것이고 배트맨은 친형 생일선물로... 바람의검심의 히무라켄신은 검도도장의 여사범님에게 선물로.. 그리고 이름 모르는 여전사는 지인에게... 선물로... 사진으로 그나마 찍어논게 이것뿐이네요... 아흑.. 내새끼들... ㅠ.ㅠ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13:35:30	6	삭제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13:35:10	7	삭제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13:34:50	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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