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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변서은 박근혜에 일침!! [새창]	2013-12-18 17:07:50	4/11	삭제
		일제.충 병신 색휘들...ㅎㅎㅎ 이런 말이 있지요. 생각만 하는 천재보다 행동으로 옮기는 바보가 더 현명하다. 변서은씨에게 욕하기에 앞서 님들은 저런 용기라도 가지고 있는지 묻고 싶군요. 가만히 착한척 한다고 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는 수많은 피를 먹고 자란다는말...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112	변서은 박근혜에 일침!! [새창]	2013-12-18 16:50:01	8/7	삭제
		ㅎㅎㅎ 왜 안중근, 이봉창, 윤봉길의사분들도 폭탄테러범이라고 하시지... 님들에겐 지금 이 현실이 졸라 평화로워 보이나보죠? 전 하루하루가 전쟁 같은데... 전쟁터에서 옳고 그름을 찾는다? 햐... 다들 부처신가 봅니다. 옳고 그름은 그 전쟁에서 승리한 다음에 하나하나 따져도 전혀 늦을게 없는 겁니다. 적군 앞에서 빈손으로 다가가서 넌 총칼 들면 안되는거야.. 라고 하면 적군이 네에... 하고 총칼을 치운답니까? ㅎㅎㅎ 우리가 저 색휘들을 향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욕이라도 해서 그 울분을 푸는거 말고.. 착한사람으로 사는것도 좋고 그렇게 사는거 뭐라 하지도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발 당신들이 나서서 하지 못하는 것들을 용감하게 당당히 나서서 하는 사람들에게 최소한 돌은 던지지 맙시다. 아니면 당신들이 직접 나서서 영웅이 되어 보시던가... 그럼 내가 아닥하고 살게요. 이딴걸로 콜로세움이 열리니 수꼴들이 얼마나 좋아 할까나... 광복 6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친일파를 처단하지 못한 우리나라를 보고 일본 색휘들이 좋아라 하듯이.... ㅎㅎㅎ 생각 좀 하며 삽시다. 그대의 가슴속에 뜨거움이 아직 살아 있다면 말입니다.
	111	변서은 박근혜에 일침!! [새창]	2013-12-18 16:28:36	14/14	삭제
		1 네네... 언제까지고 그렇게 착한사람으로만 사십시요. 일지강점기때 님들처럼 착한사람으로만 살았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괜히 약산 김원봉선생님이 의열단을 만들고 김구선생님이 이봉창, 윤봉길의사에게 폭탄을 주셨을까요. 평화적으론 분명 한계가 있다는걸 아셨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고 그렇게 착한사람으로만 사십시요. 난 발언이 좀 쎄더라도 할 말 하고 사는 사람이 더 멋져보이는군요. 그리고 더 당당해 보이고요. 전 앞으로도 남들이 생각할때 좀 쎈 발언이더라도 당당하게 말하고 행동하며 살랍니다. 님은 언제까지고 착한사람으로만 사십시요. ㅎㅎㅎ
	110	변서은 박근혜에 일침!! [새창]	2013-12-18 16:12:22	9/7	삭제
		손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만 봐서는 안되지요. 분명 좀 쎈 발언이긴 한데 그 말이 품고 있는 뜻은 실제로 몸을 팔라고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자신의 것도 아닌데 왜 자기것인양 팔고 그러냐는 뜻으로 그런 쎈 발언이 나온것인데... 글자만 보지말고 행간을 파악하며 글 좀 읽자구요. 옛말에 견 하지 말고 관 하라고 했습니다. 즉 눈에 보이는 것을 전부라 믿지 말고 그 속의 이치를 파악해라. 라는 뜻이죠. 몸이나 팔아라... 그게 그렇게 잘못된 말일까요? 부정한 방법으로 댓통령에 오른 인간에게 말입니다. 발품팔았네 몸품 팔았네... 이런 뜻으로도 얼마든지 해석이 가능함에도 음란마귀가 눈에 가득하여 그렇게 보인것은 아닐까요? 뭐 아님 말구요.
	109	위안부 피해기념관 여성부가 거부 [새창]	2013-12-01 11:18:55	0	삭제
		언제쯤이면 위안부 할머님들께서 편안히 눈 감고 쉬실 수 있을까요? 아직까지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게 아니고 죽어서도 편히 눈을 감을 수 없는 이 더러운 현실... 잘못 쓰여진 과거와 역사.. 우리 후손들이 바로 잡아야 함에도 어직까진 그게 쉽지가 않네요. 언제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108	위안부 피해기념관 여성부가 거부 [새창]	2013-12-01 11:13:11	17	삭제

	107	공소장 변경 신청 마지막 날… 수사팀 “집단 사표”결의 끝 관철 [새창]	2013-11-22 21:26:32	4	삭제
		"벼랑끝에도 꽃은 핀다." 이말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나네요. 역시 그 어느곳에도 희망의 씨앗은 심어져 있나 봅니다.
	106	씹새들의 논리 [새창]	2013-11-22 17:47:14	0	삭제
		내가 임신 해서 아이를 낳았지만 내 아이가 아니다?
	105	길을가다가 도를 아십니까를 만났는데 [새창]	2013-11-21 16:59:49	21	삭제
		도를 아십니까? 즉 대순진리회 사람들 길거리에서 저렇게 만나면 저 같은 경우엔 오히려 제가 생년월일을 물어봅니다. 그런후 얕은 지삭으로 알고 있는 사주를 좀 풀어주죠 그러면 여자같은 경우엔 관상도 볼 줄 아냐? 손금은? 이러는 사람들이 많아요. ㅋㅋㅋ 본인들이 도를 닦는 다면서 본인 사주를 더 궁금해 하는 사이비 전도사들. ㅋㅋㅋ 안튼 전 그 사람들을 그런 방법으로 놀려주고 보냅니다. 안그래도 종갓집이라서 제사도 많이 지냈는데... 제사 지내라고 돈 뜯어 가는 인간들.... 백퍼센트 사이비죠.
	104	오늘 일산8시에 소개팅 있으신분 조심하세요. [새창]	2013-11-18 19:22:59	0	삭제
		아니 불속에 꼭 뛰어 들어가 봐야 불이 뜨거운지 아나? 꼭 어리석은 인간들만 불속에 뛰어 들어간 후에 불이 뜨겁다고 말하지. 다른말로 똥을 꼭 찍어 먹어 봐야만 똥인줄 아는거야?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탓하면서 방구석 조용한 곳에 가서 본인의 대가릴 강하게 5대 후려친 후에 와서 다시 얘기혀라. 암튼 일베1충놈들은 답어... 벌레는 보이는 족족 밟아 죽이는 방법 말고는 답이 없어... ㅡ.ㅡ^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17:55:53	4	삭제
		보통 그림은 그리는 사람의 현재 심경을 무의식적으로 나타내는 듯 싶더라구요. 저 역시도 그런 경험이 있었구요. ^^* 좋은일, 행복한일이 많아지면 다시 밝은 그림이 나올거예요. 힘내세요. 파이팅!!! ^^*
	102	도색 집에서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3-11-07 11:33:01	0	삭제
		전 예전에 레진피규어 도색할때 모두 제 방애서 작업을 했는데.. 아무런 장비 없이 그냥 며칠간 도색 작업을 했었지만 사람이 죽거나 쓰러지진 않더군요. 냄새는 좀 나긴해요. 창문 열고 공기를 순환 시켜도 냄새가 잘 빠지진 않지만 그래도 저는 모든 작업을 다 했었습니다. 뭐 이웃에서도 아무런 이야기 없었구요. 공방 보다는 작업하기에 힘은 더 드시겠지만 작업이 불가능 한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101	예비군 영점사격에서 뼛속까지 서폿임을 깨달음 [새창]	2013-11-05 22:24:39	0	삭제
		뭘 그정도를 가지고서... 전 혁역병 시절때 야간사격 가서 10발 사격에 15발 맞췄건 일이 있었죠... 제가 7사로 였는데.... 재 옆인 6사로와 8사로는 빵발.. ㅎㅎㅎ 덕분에 포상외박 잘 다녀 왔었습니다. ^^
	100	에어브러쉬에 대해서~ [새창]	2013-11-05 12:13:41	0	삭제
		음.... 전 98년도에 이쪽에 관한 정보가 하나도 없을때 15만원 주고 구입한 타미야 싱글 3호 에어브러쉬 사용 하고 있는데.. 나중에 보니 평이 안좋더라구요. ㅡ.ㅡ ;
	99	국정원 간첩 조작사건 보도 추적 60분 제작진 중징계 예고 [새창]	2013-10-25 15:25:38	0	삭제
		헉!!!... 실수로 반대 눌렀어요. 전철안에서 엉덩이 들썩이다가... 그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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