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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중운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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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중운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오유 특유의 과열됨이 또나옴 [새창] 2014-05-09 16:14:25 4/4 삭제
    의경을 욕할 것도 없지만 집회현장에서 집회참가자들 비웃으며 폭력 휘두르는 의경놈들도 있다는 사실!

    예전 2008년 5월이었나? 6월초였나.. 이젠 오래돼서 기억도 가물가물하네.. ㅡ.ㅡ 살수차 몇대가 경복궁역 부근으로 집회참가자들을
    둘러싸고 조여들고 둘어올때.

    살실 쪼개면서 윗대가리가 시키는것 보더 더 열심히 폭력을 휘둘렀던 놈들이 한 둘이 아니었죠.

    의경이라는 존재가 무조건 감싸야 하는 존재는 아니란거죠.

    위에서 시키니까 폭력을 휘두르는거다?

    그것도 실실 쪼개면서?

    그게 정상적인 의경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분명 더 큰 문제는 그 위에 있지만 그것을 즐기면서
    행동으로 옮기는 녀석들도 있지요.

    실제 현장에서 그런 것들을 목격하면 정말 욕이 절로 나오게 되죠.
    202 윤진숙 장관 JTBC 뉴스9 개그쇼~ [새창] 2014-02-03 23:23:59 8 삭제

    무슨 다른 말이 필요 하겠어요.. ㅡ.ㅡ^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07:15:40 0 삭제
    한복 입고 가는 사람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은 적을지 몰라도
    이상하게 생각 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아요.

    제 주위만해도 자기 만나러 나올땐 한복 입고 오지 말라고 하죠.

    이건 의식수준의 차이에서 오는 문제들인거 같아요.

    의식수준이 낮으니 뭐가 더 중요하고 우선이 되어야 하는지도
    판단을 못 하는 것이죠.

    우리것 우리것 하면서도 막상 보면 남의것만 찾죠.

    그게 아직까지 우리의 현실인듯 싶어요.

    뭐 저는 두건까지 쓰고 머리카락은 엉덩이 밑으로 내려오니... ㅋㅋㅋ
    아상하게 볼만도 하겠네요. ㅋㅋㅋ

    남자가 그러고 다니니.. ㅋㅋㅋ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04:30:41 5 삭제
    곱네요... ^^*
    제가 즐겨 입는 한복 하고는 조금 다르지만 암튼 참 곱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전 제 고향에서 한복만 입고 생활할때 (한복 입는 사람은 저 혼자였어요)
    사람들이 저한테 익숙해 지는데 약 3년정도가 걸리더군요

    그것도 매일 입고 다녔는데도.. ㅡ.ㅡ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 의식이 서양쪽에 물들어 있다고 봐도 좋을듯 싶어요.

    더군다나 우리옷을 우리나라 사람이 입는데 왜 그런 눈빛으로 쳐다ㅜ볼까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ㅡ.ㅡ

    바록 전 남자에다 즐겨 입었던 한복이 생활한복이었구요.
    가끔 전통한복에 천연감물 들인 옷을 즐겨 입었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바지는 사폭바지가 좋은데 요즘은 다들 이상하게
    만들어 나오더군요... 멋도 없고 불편하고...

    한복의 장점은 여유있는 품이 있어 좋은건데 너무 현대식에 맞춰서
    나오는거 같아 그것도 좀 안타깝더라구요.

    시대에 따라서 모든게 변한다고는 하지만 좋은 장점까지 일부러 바꿀 필요는 없는건데... ^^*

    암튼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참 고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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