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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털복숭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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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복숭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익명]자퇴했다고 뭐라고 좀 하지마 [새창] 2014-10-31 22:58:10 1 삭제
    에? 저도 고등학교 1학년 마치고 자퇴해서 검정고시 친지 벌써 9년이나 됐네용!
    검정고시치고 그다음해에 대학가서 지금은 대학졸업하고 하고싶은 일 하면서 잘지내고 있어요
    자퇴하고 시에서 부진아 상담 편지? 등기? 날아올때마다 화도 나고 그랬지만
    지금은 전혀~신경 쓰이지 않아요.."아 마져 나 검정고시 쳤었지?" 정도랄까...
    물론 학창시절 얘기하면 별로 할얘기도 없고 하지만, 그 이후에 대입준비하면서 만난 언니 오빠들, 그리고 대학 친구들..그 나름대로 즐거웠고
    시간이 많은 만큼 풀어지기도 쉽지만 잘만 활용하면 학교다니는 것보다 더 유용할 수도 있구
    지금부터 스스로 시간 활용하는 법을 익히면 앞으로 대학을 가든 무엇을 하든 정말 더 유익할수도 있어요
    처음에는 갑자기 울타리가 없어져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할 수 있지만, 저는 검정고시 출신이고 제동생은 그냥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대학와서 적응하기는 혼자서 몇년 더 스스로 시간활용을 해본 제가 더 나았던거 같아요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전 검정고시 출신이 불리하다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화이팅 힘내세요
    5 다음생에 내 닉네임으로 환생한다면요? [새창] 2014-10-31 01:09:41 0 삭제
    헐...
    4 자꾸 피똥을 쌉니다 [새창] 2014-10-30 03:15:31 0 삭제
    치질이거나 치열일수 있습니다
    단단한 똥을 힘을 줘서 누다보면 똥이 항문을 찢으면서 나오게 되고 계속 똥을 눌때마다 항문을 지나게 되니 채 아물기도 전에 다시 피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그걸로 엄청 고생을 했거든요..아무쪼록 항문외과에 가보사는게 좋을 듯합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3:04:06 0 삭제
    그거 치열일수도 있어요.. 계속 미루다가 저처럼 대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으니 항문외과에 가서 꼭 검사받으시길 바랍니다
    빨리 가면 그냥 약먹는걸로 좋아질수도 있고 그래요
    2 [익명]외모 비하하시는 분들 [새창] 2013-11-23 15:03:03 0 삭제
    눈동자가 작은 게 아니라...! 눈이 큰겁니다 눈이 커서 눈동자가 작아보이는 거에용...
    그냥 지나가다가 말해주고 싶어서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6:04:22 1 삭제
    골든햄찌...3년동안 일가족을 키우다가 얼마전에 다들 수명을 다하고 전멸한 햄찌들의 엄마에용..
    골든햄찌 수컷 붕알은 다들 커용! 어디아픈게 아닌지 걱정될정도로 엉덩이가 빵빵합니당...특별한건 없고, 독립성이 강해서 여러마리를 키우실경우에는 집을 각기 따로 1햄1집으로 키워야합니다
    철장은 갉아대니 리빙박스를 개조해서 많이들 키우시구여
    영양제는 가끔 뉴트로젠 줫었구..틈틈히 배추랑 오이같은거 줫엇어요
    밀웜은 먹는 애들은 먹고 안먹는 애들은 안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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