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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	[펌] 경찰견 랜디 [BGM] [새창]	2010-08-05 16:40:48	0	삭제
		우리 야옹이들 생각에 너무 많이 울어버렸네요ㅠㅠ 근데 이자식들은 엄마가 울고있는데 시크하게 햇빛 쬐면서 "왜 우냐, 찌질이" 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는군요.
	424	처녀가 임신한게 자랑? [새창]	2010-08-03 13:54:40	0/5	삭제
		이게 웃기다고 하는 글쓴이 진짜... 결혼해서 임신해있는 사람한테 처녀가 임신한게 자랑이냐 라고 한게 웃기다구요? 내가 그 상황에 옆에 있는 사람이었어도 욱했겠구만. 참..사상 이상한 사람이네. 젊어서 개념없는 인간들 많죠? 그 인간들이 늙으면 저런 영감처럼 되는겁니다. 나이를 진짜 밑으로 잡쉈나... 글만 봤는데도 너무 화가 나네요. 게다가 글쓴이 말에 또한번 울컥.
	423	개그는 개그일뿐 따라하지 말자!!! [새창]	2010-07-31 21:25:34	0	삭제
		여성 여러분~ 차암~ 기가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그죠~?
	422	운영자님께 성인게시물 관련해서 꼭 드리고 싶은 말씀... [새창]	2010-07-30 16:31:38	0	삭제
		그런 문제들이 또 있을 수 있군요. ㅠㅠ 에효... 아까 베스트 게시판에서 뭐 남자친구와 유사 성행위를 한다는 글을 봤는데 엄청 적나라하더라구요;; 에고~
	421	이 여자 옮겨다니는거 돋네. [새창]	2010-07-08 13:43:38	0	삭제
		앗! 그렇군요! 요새 이상하게 몸이 피곤하다했더니...ㅠㅠ
	420	83년 돼지 녀석들아!!! 이리와서 [새창]	2010-07-07 22:48:27	0	삭제
		>ㅅ< 꺄응~♡ 아싸아싸~ 나도 탑승!!!
	419	오늘자 2차원개그 - '듣고 싶은대로 듣는 인간의 심리' [새창]	2010-07-06 13:40:54	0	삭제
		자세히 보면 철이 안으로 글씨가 비치는데....? =ㅁ=으잉?
	418	편의점 야간알바인 내가 어르신손님을 싫어하는이유.... [새창]	2010-07-06 13:32:41	0	삭제
		진짜 나이값 못하는 어른들이 너무 많다..ㅠㅠ
	417	편의점 야간알바인 내가 어르신손님을 싫어하는이유.... [새창]	2010-07-06 13:32:41	2	삭제
		진짜 나이값 못하는 어른들이 너무 많다..ㅠㅠ
	416	이제 끝입니다. 다들 주무세요 ㅠ [새창]	2010-07-06 09:48:55	0	삭제
		으아~ 덕분에 진짜 넘 좋은 자료 접했네요~ 요새 예전 음악들로 수업하고 있는데 아주 그냥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혹시 듀스의 "나를 돌아봐"도 구할 수 있을까요? 으헤헤헤~
	415	이제 끝입니다. 다들 주무세요 ㅠ [새창]	2010-07-06 09:48:55	0	삭제
		으아~ 덕분에 진짜 넘 좋은 자료 접했네요~ 요새 예전 음악들로 수업하고 있는데 아주 그냥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혹시 듀스의 "나를 돌아봐"도 구할 수 있을까요? 으헤헤헤~
	414	2살때 버리고 나간 엄마가 보상금에 눈에 뒤집혀 친모 자격 운운 [새창]	2010-07-02 16:24:43	0	삭제
		뭐 나이상으로 보면 나보다 위일테지만 진짜 아줌마 너무하네. 내가 다른사람 앞에서 욕을 잘 안해요. 그래서 여기다가 쓰지는 않겠는데 글 보면서 벌써 열두번은 욕한거 같애.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야. 어디 지 애 버리고 가정 따로 꾸려놓고 이제와서 친권 주장이야. =ㅁ=아...오늘 왜이리 혈압 오르는 얘기들이 많지? 나도 여자이지만 개념없는 여자들 진짜 많구나....
	413	내 와이프는 오유를 한다.. [새창]	2010-07-02 16:19:40	0	삭제
		순간 저인줄 알고 움찔했네요.ㅎㅎㅎㅎㅎ 넘 축하드리구요!!! 카카로트 힘내라!!!!!!! 꺄~~~
	412	이혼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0-07-02 09:56:51	13	삭제
		나도 여자이지만, 솔직히 좀 짜증난다. 나는 맞벌이 하는 입장에서도 남편이 퇴근할때 간혹 내가 힘들어 설겆이라도 못해놓을때면 계속 미안하고 왠지 죄 지은듯한 생각이 든다. 요새는 직업 특성상 내가 집에 있는 시간이 남편보다는 조금 더 길기 때문에 집안일은 모두 내가 한다. 화장실 청소나 큰 쓰레기 버리는 등의 힘든 일은 남편이 같이 해주고 주말에는 둘이 같이 대청소도 한다. 나도 게임하는 여자다. 게다가 와우다. 그래도 결혼 전부터 저런 상황이라면 그냥 천성이 게으른거다. 나도 부지런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 할일은 한다. 한마디 하자면.. 그냥 나가서 일하세요. 차라리 아이는 놀이방에 맡기고 집안일은 둘이 같이하고 그냥 와이프분은 나가서 일하시는게 낫겠네요. 그냥 집에서 쉬고싶어서 챙겨준다는 명목하에 그만둔거구만 뭐. 아...왜이렇게 화가 나는것이야!!!! ㅠㅠ증말...
	411	이혼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0-07-02 09:56:51	12/9	삭제
		나도 여자이지만, 솔직히 좀 짜증난다. 나는 맞벌이 하는 입장에서도 남편이 퇴근할때 간혹 내가 힘들어 설겆이라도 못해놓을때면 계속 미안하고 왠지 죄 지은듯한 생각이 든다. 요새는 직업 특성상 내가 집에 있는 시간이 남편보다는 조금 더 길기 때문에 집안일은 모두 내가 한다. 화장실 청소나 큰 쓰레기 버리는 등의 힘든 일은 남편이 같이 해주고 주말에는 둘이 같이 대청소도 한다. 나도 게임하는 여자다. 게다가 와우다. 그래도 결혼 전부터 저런 상황이라면 그냥 천성이 게으른거다. 나도 부지런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 할일은 한다. 한마디 하자면.. 그냥 나가서 일하세요. 차라리 아이는 놀이방에 맡기고 집안일은 둘이 같이하고 그냥 와이프분은 나가서 일하시는게 낫겠네요. 그냥 집에서 쉬고싶어서 챙겨준다는 명목하에 그만둔거구만 뭐. 아...왜이렇게 화가 나는것이야!!!! ㅠㅠ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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