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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0	회원님께서 락커키를 두고 가셨다. [새창]	2015-10-09 10:33:46	11	삭제
		어!!! .......댓글 보고 제가 제목 잘못적은걸 알았어요.... 락커에 물건을 두고 잠그고 키를 가져가신거구요, 보조키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안전한 상황은 아니어서 봉인을 부탁하신거예요ㅠㅠ 헷갈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ㅠ
	589	회원님께서 락커키를 두고 가셨다. [새창]	2015-10-09 10:31:30	5	삭제
		어??? 이게 왜 여기에!!!! 어어어어????
	588	프로레슬러의 경험담 [새창]	2015-10-08 20:58:31	10	삭제
		ㅎㅎ이번에 저희 박스를 레슬링 경기에 대관해드렸는데 에반본 선수가 메인으로 나오는 경기에 김남훈님도 나오셨거든요~ 오셔서 막 리허설 하시는데 엄청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긴장해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가오시더니 "저어...정말 죄송한데 펜 하나만 빌려 쓸수 있을까요" 너무나 급공손하신거예요.ㅎㅎㅎㅎㅎㅎㅎ 경기하실때 말고는 막 표정도 너무 귀여우시고 사진도 흔쾌히 찍어주셨어요 ㅎㅎㅎ 경기는 당연히 멋졌구요.ㅎㅎ 모든 분들한테 엄청 공손하시더라구요. 이번기회에 엄청 팬이 되었습니다.ㅎㅎㅎ 멋져요, 남훈님 ㅎㅎㅎ
	587	결혼을 해도 아이는 낳고싶지 않아요.. [새창]	2015-10-01 20:06:27	8	삭제
		음.. 댓글이 굉장히 밑에 있어서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경험을 요약해서 써볼께요~ - 저희는 딩크족입니다. - 결혼한지 6년차 입니다. - 결혼전부터 아이에 관해 심각하게 고민했고 서른살이 될때까지 둘다 아이생각이 없다면 아이는 낳지 말자 - 결혼전에 양가에 확고하게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 저희는 둘다 장남, 장녀 입니다. - 양가의 차남들이 아이를 좋아해서 결혼한 후, 현재 1남 1녀씩 두고 있습니다. - 둘다 좋아하는 일 즐기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 아이가 있다면 지금 하는 일은 지속하기 힘들었을것 같다고 몇번씩 얘기합니다. - 둘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울 자신이 없거니와 아이를 매우 좋아하는 성격도 아닙니다. (내 새끼는 다르다는 말씀은 말아주세요) - 아직까지 한번도 후회해본적 없습니다. 벌써 3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6년차 부부인데도 매우 신혼같이 지내고 있고 아이에게 들일 돈을 부모님이나 형제, 조카를 위해 적게나마 쓰고 있습니다. 제일 힘들었던 것은, - 애는 낳아야지 - 늙어서 고생한다 - 결혼했으면 애는 꼭 낳아야 한다 - 누구 하자있냐, 왜 애를 안낳냐 가족도 안하는 그런 말들을 주변에서 거침없이 뱉는 어른들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이젠 주변 오지랖퍼들은 무시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주변에 딩크족도 많구요.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의 소신을 지켜나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586	하니 인스타그램 영상을 본 대표님 반응 [새창]	2015-09-22 22:20:13	0	삭제
		오...저 어플은 뭔가요?
	585	다음 생에 태어날 자신의 모습 [새창]	2015-09-21 18:52:49	0	삭제
		어...?
	584	몸살났을때 먹을만한 안주(?)가 뭐가 있을까용.. [새창]	2015-09-08 20:19:11	0	삭제
		저두 뼈해장국 엄청 좋아하는데 신랑이 별로 안좋아해서 자주 못먹어요...ㅠㅠ 어흑...서럽.... 왜 그런거 있잖아요, 같이 먹어주긴 하는데 맛있게 안먹으니 나도 미안해지는 그런 느낌에 자주 못먹는 느낌...
	583	몸살났을때 먹을만한 안주(?)가 뭐가 있을까용.. [새창]	2015-09-08 20:07:07	0	삭제
		역시 오유는 따뜻하다....
	582	몸살났을때 먹을만한 안주(?)가 뭐가 있을까용.. [새창]	2015-09-08 20:05:51	0	삭제
		엇! 콩나물과 동시에 들어간 아구찜~~!!!! 신랑이 아구를 못먹으니 해물찜 쪽으로도 생각해봐야겠네요 ㅠㅠ 할 기운은 없고 좋은데서 시켜먹어야 할듯..ㅠㅠ 일이 11시에 끝나요우...
	581	몸살났을때 먹을만한 안주(?)가 뭐가 있을까용.. [새창]	2015-09-08 20:05:00	0	삭제
		매콤한 양념치킨.....♡
	580	몸살났을때 먹을만한 안주(?)가 뭐가 있을까용.. [새창]	2015-09-08 20:04:43	0	삭제
		하앙..생각만 해도 따뜻하네요 ㅠㅠ
	579	미국이름 돈리...71년생 상남자 요즘 뭐하고 지냈는지~ [새창]	2015-09-03 21:13:36	3	삭제
		어??? 아트박스 사장님?????
	578	코스트코, 10월부터 온라인몰 서비스 개시 [새창]	2015-08-27 20:22:01	62	삭제
		주말에 가면 완전 던전인데...ㅠㅠ 너무 잘됐네요 ㅠㅠㅠ
	577	엄마 아직 안 잔다. [새창]	2015-08-26 12:39:07	4	삭제
		그럼 이렇ㄱ...ㅎㅎ
	576	엄마 아직 안 잔다. [새창]	2015-08-26 12:38:20	1	삭제
		여자애는 저러고 자는데 남자애는 빙구같이 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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