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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영원의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0
    방문 : 5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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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의소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0:57:45 1 삭제
    겐세님//
    바로 그것입니다. 대학병원은 차도가 없는데도 같은 항생제만을 썻습니다.
    분명 통원하면서 약이 듣지 않는거 같다 더심해지는거 같다는 말에 수술만을 얘기 하시더군요. 수술비만 백만원이 훌쩍넘고 수술후 10일 정도 입원을 하면.... 한의원에서 침과 약만 바꾸었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의술입니까? 정확히 아시는거 보니 의료계 쪽에 계신 분 같으신데 환자의 입자에서는몸이 아픈 부담 보다도 치료비의 부담이 더 큰 경우가 있습니다. 보다 빠르게 보다 안전하게 환자에게 부담이 없는 의료가 진정한 의술 아닐까요?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작성자분의 마음에 감사하여 글을 적었습니다. 양방 한방을 떠나서요. 작성자분처럼 환자를 생각해주는 의사야 말로 진정한 의술을 펼치는 의사 아닌가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0:36:48 3 삭제
    겐세님//
    항생제로 치료가 된것이 맞습니다. 한의원에서 처방해준 항생제로요.
    왜 대학병원의 항생제는 약효가 없었을까요?
    한의원이 무조건 좋은것이 아니라 병에 맞는 병원을 가야 하나다는거죠.
    양방 한방 둘다 의술임에는 틀림이 없다라고 얘기한것을 그렇게 단면적으로만 보시는군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0:24:45 2/5 삭제
    왜 비과학이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역사를 보아도 한의학이 얼마나 유서가 깊고 많은 의술과 과학이 존재한다는 것을 일반인도 알고 있는것을 맹신이야 말로 가장 비과학입니다. 과학에 ox만 존재하는게 아닌데.. 작년여름 알수없는 세균성 간염이 와서 한쪽 다리를 못쓸정도로 심하게 퉁퉁 부은적이 있었습니다. 발가락 부터 허벅지 까지 두배가 넘게 부풀어 오르고 미친듯한 통증에 남자면서도 집사람한테 눈물을 보일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동내 정형외과에서는 큰병원으로 가라더군요. 이름만대면 다들아는 대학병원으로 갔습니다. 각종검사들을하고 입원해서 수술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원인이 무엇인지 물었으나 세균성봉와직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상처 부위도 없고 어디서 농이 시작되어서 붇게 되었는지 딱 집어서 예기를 못하시더군요.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해야된다고 더 늦어지면 않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병원 입원비에 수술비 많이 나와서 망설여 졌습니다. 정확한 환부가 어디인지도 모르는데 수술부터 하는것도 겁이났구요. 약물과 통원치료로는 않되겠냐고 말씀드리니 안타까워하시더군요. 사실 거기서 3번의 통원치료로 항생제를 맞고 먹고 했지만 전혀 차도도 없고 점점 붇기가 허벅지 위로 올라 오더군요. 지푸라기도 잡자는 심정에 한의원을 찾아 갔습니다. 침은 염증만 완화시켜 주고 붇기만 조금 빼줄수 있지 근본적인 치료가 될수 없으니 항생제약하고 같이 해보자고 하시더군요. 하루가 다르게 붇기가 빠지고 통증이 줄었습니다. 정확히 2주가 지난뒤 혼자서 걸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말해준 금액의 10분에 1도 않되는 치료비로 완치가 되었죠. 그렇다고 해서 양방병원 않가는거 아닙니다. 지금도 위염때문에 내과다니고 있구요. 병에 맞는 병원을 가야하는 것이 환자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양방 한방을 떠나 환자를 치료하는 의술을 펼치시는 분들이니 마땅히 존경받아야 하겠지요. 서로의 기술만을 논할것이 아니라 진정 환자에게 필요한 의술이 진정한 의술이지 않을까요? 글이 너무 길어서 두서가 없는점 죄송 합니다. 작성자님의 환자를 생각하는 의술과 마음에 머리숙입니다.
    12 100만원대 중고차 구입시 기타비용이 얼마나 나오나요? [새창] 2013-12-21 05:38:15 0 삭제
    가볍게 운전연습용으로 사용하신다면 자차빼고 보험 넣으시구요. 사고나면 폐차가 정답이겠네요. 그리고 차량 인수 후 기본적으로 약 100만원은 수리비로 들어간다고 생각하시고 사세요. 오일류 교체, 타이어 마모도에 따라 교체, 브레이크 페드 또는 라이닝 교체, 밧데리 교체, 에어컨 상태에 따라 개스완충 필터 교체 라지에타 점검 등등 중고차 사시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하나씩 수리를 해야 그나마 타실수 있을거 같네요. 차량 가격이 냦은 건 연식 주행거리 차량상태와 사고유무 및 사고부위에 따라 가격이 낮은거니 수리할 부분이 많지 않을까 생각되니요.
    11 차 사고 견적뽑고 수리다했는데 돈을 더달라네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20 23:28:21 0 삭제
    어떻게 사고 나셨길래 견적이 추가비용 합해서 650인가요??? 반파 되셨나요? 수리확인서 올려보세요. 얼마나 많은 부분을 수리하면 저렇게나 금액이 나오는지..외제차도 아니고 부품 한 2~300개는 교체했나보네요;;;;; 정확안 수리 내역을 올려보세요~
    10 자전거와 버스사고 질문입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3-11-23 22:45:35 1 삭제
    자전거 끝차로 사용해야 하구요. 좌회전은 횡단보도 도보로 사용해야 합니다. 끝차로를 빼고 다른 차선에 있으셨으면 차마로 간주되어 사고시 차량끼리의 사고로 간주합니다. 차대차의 사고이고 작성자분께서 차선변경 할때 사고가 났으니 작성자분의 과실또한 잡혔을 겁니다. 사고시 버스가 급정거 하였을 것이고 승객은 급정거 때문에 다쳤을 겁니다. 이에 치료비를 과실 비율에 따라 적용 했을 겁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06:48:17 0 삭제
    모바일이라 사진만 올라가네요..ㅜ.ㅜ 올해여름에 사고났었는데요. 저도 보험사 렉카 기사님이 추천해주시는 공업사로 갔었구요. 처음견적160 나왔었는데 다른데 견적낸다고 차가져갈께요~ 했더니 현금으로 120에 해주셔서 수리했어요. 범퍼, 본넷, 라지에이터, 양쪽헤드라이트, 쎈서두개( 시간이지나서 이름이,,,,) 교체 우전석쪽 휀다 판금에 에어컨 개스 완충은 서비스로 받고 뒷범퍼 기스많이 났었는데 뷧범퍼 도색까지 해주셨드라구요. 아참 제가 간 곳은 1급 공업사 였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06:33:58 0 삭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20:53:17 0 삭제
    눈이 더러워 진다는 것에는 진정 공포 군요. 쓰레기가 나오면 채널을 돌립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00:46:32 2 삭제
    저역시 그러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요. 독감에 걸려 10일을 넘게 버티다가 결국 병원을 갔었는데요. 비염이 심해서 감기만 걸렸다하면
    축농증이 심해져서 많이 고생을 해요. 이러한 사정을 병원에 얘기 했더니 약을 조금 강한걸로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약을 먹고나서 작성자 님과 같은 환각과 어지러움증, 구토에 이명현상, 온몸에 열이 올라서 반 미친상태로 있엇어요..약한첩에 약 8시간이 그런 상태가 되더군요. 실험삼아 두번을 더 먹었었는데 약을 먹고 30분정도 지나면 그런상태가 되더군요. 처방전에 써져있는 약을 인터넷으로검색해보니 진해거담용 약이 무려 4종류나 들어있었고다른 약 2종류, 이렇게 6알이었어요. 진해거담용의 서로다른 약이 4종류;;; 강해도 너무 강하게 약을 지어줘서 부작용이 나타났던거죠..약 부작용 격어보신분들만 아실꺼에요..이러다 정말 내가 미치겠구나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는것을..모두들 약 조심하세요~
    5 소금으로 정화시키면 되나여 [새창] 2012-11-13 22:23:12 1 삭제
    흠...다른 분들은 감심장들이신가 봐요..저도 보았던 일들이 글에 적혀 있어 살짝...많이 놀랐다는..ㅎㅎ;;;
    어디까지나 개인의 방법이지 이것이 답이다 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소금에 관하여 물어 보셨기에..소금에 관해서 알고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극히..개인 적인 방법입니다~ 오해 마시길..

    소금은 천일염으로 굵은 소금이 좋아요..사방에 놓아두는 방법과 테두리를 모두 막는 방법, 형상이 보일때 뿌리는 방법(물에 타서 입어 머금은 다음 뿜는 것입니다...소금 뿌리는 것보다는 훨 좋더군요.. 그리고 한모금정도 마사는것도 권해드려요.)...등등 많은 방법이 있으니 하나씩 해보시고 부디 무탈하세요.. 참고로 소금을 물에 탈때는 물한컵에 소금을 스푼으로 한번씩 넣어서 녹일때 더이상 녹지 않아 알갱이가 바닥에 약간 남을때까지 하세요..
    4 소금으로 정화시키면 되나여 [새창] 2012-11-13 22:23:12 15 삭제
    흠...다른 분들은 감심장들이신가 봐요..저도 보았던 일들이 글에 적혀 있어 살짝...많이 놀랐다는..ㅎㅎ;;;
    어디까지나 개인의 방법이지 이것이 답이다 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소금에 관하여 물어 보셨기에..소금에 관해서 알고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극히..개인 적인 방법입니다~ 오해 마시길..

    소금은 천일염으로 굵은 소금이 좋아요..사방에 놓아두는 방법과 테두리를 모두 막는 방법, 형상이 보일때 뿌리는 방법(물에 타서 입어 머금은 다음 뿜는 것입니다...소금 뿌리는 것보다는 훨 좋더군요.. 그리고 한모금정도 마사는것도 권해드려요.)...등등 많은 방법이 있으니 하나씩 해보시고 부디 무탈하세요.. 참고로 소금을 물에 탈때는 물한컵에 소금을 스푼으로 한번씩 넣어서 녹일때 더이상 녹지 않아 알갱이가 바닥에 약간 남을때까지 하세요..
    3 세계서 가장 소름돋는 7곳.JPG [새창] 2012-11-13 08:28:39 3 삭제
    곤지암은 될수 있으면 가시지 마시라고 경고 드리고 싶네요...흉가다 라는말을 떠나서 다른분의 글처럼 관리가 되어있다면 다행이지만 제가 갔을때는 관리가 되지 않았을때입니다.. 디스커버리채널에서 방송촬영을 한적이 있었는데요..촬영중 원인모를 일이 생겨서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곳입니다..아무쪼록 가시지 않는것을 권해드립니다..
    2 "공포 게시판"에 관한 글 [새창] 2012-11-13 08:23:47 0 삭제
    공감..100% 뙄~!!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08:23:47 0 삭제
    공감..100% 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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