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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영원의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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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의소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여러분 차 몰면서 어떤 차로가 젤 위험하다고 봐요? [새창] 2014-03-19 13:15:59 1 삭제
    참여 했습니다~~ 전 가장 하위차로...ㅜㅜ 갑툭튀 무서워요.
    29 새시즌 기념 11연 [새창] 2014-03-17 17:49:46 0 삭제
    아~~무심코 추천에 손이.......ㅜ.ㅜ
    28 셀프주유소에서 가득넣었는데 방법을 몰라서 15만원이 청구.. 도와주세요 [새창] 2014-03-11 18:28:45 1 삭제
    선승인 15만원후 추가결제로 기름 들어간 만큼의 금액이 결제되고 그후 선승인 15만원이 취소 됩니다. 작성자님 상황은 기름이 실제들어간 금액을 4만원이라 가정했을때 15만원선결제 후 4만원의 추가결제 총 19만원이 정상결제되어야 선결제 15만원이 취소가 됩니다. 그런데 카드의 한도가 19만원이하라면 선결제 15만원만 결제가 됩니다. 주유기의 화면에서 결제이상의 메세지를 보셧을텐데 주유소에 말씀을 않하시고 그냥가버리신 경우입니다. 주유소에 가서 얘기하시면 됩니다. 통합시스템이라 주유소 사무실 컴퓨터에 주유기번호 결제카드정보 금액 시간등 모든정보가 저장되어 있으니 주유소 찾아가세요.
    27 김연아도 그냥 귀화하지... [새창] 2014-02-16 03:36:28 24 삭제
    김연아선수와 빙신연맹의 일화도 많이 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면 나옵니다. 오죽하면 김연아 선수가 자비로 아이스링크장 만들겠다고 하겠십니다. 결국 무산되었지요. 빙신연맹이 평창유치할려고 김연아 선수 부려먹다가 뒷통수 친것도 기사로 나왔었죠. 저 병신같은 빙신연맹이 김연아 선수에게 패악질한거 찾아보면 많습니다. 대회 끝나고 휴식기에 들어가야 될 김연아 선수를 지들 마음대로 협박하면서 대회출전시킨것도 있고 대회 못나가게 개짖거리한것도 있죠. 찾아보시고 관심가져 보시고 얘기하세요. 빙신연맹의 더러운 방식에 화들짝 놀랄 겁니다. 솔직히 두렵네요. 은퇴후 빙신연맹이 김연아 선수 설자리를 안주고 버리지 않는다는 보장 없습니다. 지금까지 해온것들만 봐도 빙신연맹 못믿습니다. 그런상황에서 러시아나 다른 나라에서 김연아 선수 이름의 링크장 건설, 매년 김연아 그랑프리 개최, 대학교수 자리, 국가대표 지도자 자리 등 그녀가 쌓아왔던 모든것을 인정하고 사랑해주는 나라가 있으면 떠난다고 해도 아무도 욕할수 없을꺼 같은데요. 빙신연맹이 해왔던걸 보자면 불보듯 뻔하지 읺을까요?
    26 김연아도 그냥 귀화하지... [새창] 2014-02-16 03:13:25 42 삭제
    오나홀/ 님 때문에 글 남깁니다. 진정 내가 그렇게 아스라이 져버렸을때 나의 후손들이 힘들게 살고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들의 후손들은 떵떵거리고 사는걸 알게 된다면 저는 당당히 후자를 선택 하겠습니다. 이나라가 보여준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치신 분들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영웅입니다. 이나라의 영웅입니다.이나라를 구하신 영웅을 자신의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헌신짝 취급하는게 이나라요 이나라를 움직이는 소위 말하는 높으신 분들입니다. 그 높으신 분들중 몇몇은 매국노의 자손들 입니다. 님은 그렇게 아스라이 나라를 위해 목숨바치 십시요. 그리고 님의 자손들은 힘들게 폐지주우면서 살겠지요. 그렇게 사십시요. 님은 영웅이겠지만 님의 자손들은 글쎄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12:36:51 3 삭제
    한가지더 메모지를 작성한 사람은 김경덕이 엄마 정만순씨가아닙니다.메모에는 김경덕이 엄마 정만수씨가 다녀갔습니다.라고 적혀 있는 문구는 자신이 누구다 라는 것을 적은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을 지칭 할때 쓰는 표현입니다. 다른 사람이 적어서 정만순씨에게 주었거나 2인 이상이 동행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습니다 라는 포현 또한 나이가 많으 신분이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연세가 많으신분들중 대부분이 아직도 읍니다 라고 적습니다.그러니 나이가 비교적 50대 중반을 넘지 않은 사람이 작성 한거 같네요.
    24 [펌] 기요미 아가씨와 중고거래한 썰 [새창] 2014-01-21 12:22:12 7/8 삭제
    글은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댓글들 보다 머리가 갸우뚱 해지네요. 비슷한 일이 있엇는데요. 와이프와 연애시절 와이프가 쓰던 핑크색 노트북을 중고장터에서 팔았어요. 산지 10개월정도 된 노트북이었고 천안에 사시는 남자분이 구매하시겠다고 연락이 왔었죠. 와이프가 집이 서울이라 천안은 멀어요~하니 10만원 더준다고 하여 직거래로 천안에서 만나 넘겨 주기로 했습니다. 그분의 직장근처 커피숍에서 점심시간에 만나 거래를 했구요. 노트북이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면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물론 계산은 남자분이 하셨고 터미널까지 거리가 좀 되기에 거래후 남자분이 터미널까지 태워줬다고하더군요. 외이프가 커피를 마시면서 왜 남자분이 핑크색 노트북을 사시냐고 물어봤답니다. 여자친구한테 선물로 노트북을 찾아보던중에 핑크색에 끌렸다고 자기여자친구가 핑크마니아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노트북을 판매하고 와서 이것저것 있었던 일을 재잘거리더군요. 그남자 참 멋있드라~ 부터 시작해서 매너도 좋고~ 키도크고...키도크고...제길...슈트발도 잘밨고....아놔....솔직히 별로 기분나쁘거나 그런거없었습니다. 그냥 아~ 그사람 매너있구나~ 라고 생각했을뿐.. 그런데 댓글들을 보면서 내가 노트북을 산 사람이고 노트북을 확인하면서 커피한잔이랑 터미널까지 멀기에 내차로 터미널까지 대려다 줬다고 얘기하면 위에서 보이는 댓글들처럼 우리 와이프도 기분나빠할까? 갸우뚱 해지네요...퇴근 해서 집에가면 물어봐야 겠어요.뭐 별로~ 그러던가 말던가~ 라는 예상답은 머리속에서나오지만요..그리고 한마디 더하겠죠..그래도 수헌이는 너무좋아~ 이 오징어야~~!!!하겠죠ㅎㅎ;;; 와이프도 가끔씩 오유에 들어오거든요..그래서 별그대 보면서 저에게 배나온 오징어라 합니다..ㅠㅠ
    왜 기분이 않좋을 것이다 라고 생각함시는지 아직도 갸우뚱 합니다.
    23 부산은 사람을 잡네요 [새창] 2014-01-16 17:13:43 2 삭제
    부산에서 26년 서울 5년 인천 4년째 입니다. 각각 다 운전했었구요.. 운전하면서 제일 욕 많이 했던건 서울이고 택시가 제일 험한건 인천인거 같습니다. 도로가 복잡하고 어려운건 부산이었구요. 각 도시별로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물론 사견입니다~;;
    22 수술들어갑니다~! [새창] 2014-01-16 13:23:21 1 삭제
    빠른쾌유를 빕니다~!!!!!
    21 차 핸들이요 [새창] 2014-01-16 09:29:20 1 삭제
    휠 얼라이먼트 받이면 정상적으로 돌아 올꺼에요. 저도 한 5도정도 틀어졌는데 윌얼라이먼트 받으니 괜찮아 졌어요. 정비소에서는 2~3년에 한번 정도 받으라고 하더군요.
    20 배터리 가격이요... [새창] 2014-01-16 08:54:49 0 삭제
    인터넷가격은 직접 교체하시는 가격이에요. 공임비가 없는 금액이구요. 폐밧데리도 반납하는 조건이 대부분입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15:13:49 0 삭제
    말씀만 하시면 탄피하나 보내드립니다.
    이거 하나면 끝...아참...칼빈탄피구나...ㅜㅜ



    난 왜 이걸 아직 가지고 있지???
    18 차게에서 좋은 정보는 많이 얻어가나.... [새창] 2014-01-15 09:51:56 0 삭제
    나눔은 추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1:40:09 1 삭제
    겐세님//
    대학병원 3번의 통원치료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총 10일을 대학병원 항생제 먹었구요. 통원 3번동안 작은 링거같은 항생제를 각각 맞았습니다.
    세균배양검사도 했었구요.검사결과때 세균감염은 맞는데...라고 말씀을 흐리시더군요. 정확히 어떤 세균인지 말씀해 주십시요. 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수술 권유였습니다. 여기서 환자는 어떨까요? 아~ 그렇구나~나 수술해야 하는구나~ 하고 수술대 위에 올라 갑니까? 앞서 얘기 했듯이 어떠한 원인으로 어떻게 병이 발병되었는지 환자가 알아야 하지 않나요? 어디를 절개할까요? 환부가 없습니다. 상처가 없고 외관상 보이는 다른 부분이나 염증이 뭉쳐있는 부위가 어디인지 물어도 말을 않해줍니다. 그럼 그러려니 할까요? 제몸입니다. 의사몸이 아닙니다.
    내 몸에 이상을 가르쳐 달라는데 않가르쳐 주는 의사 믿음이 갑니까?
    한방병원갔더니 차근 차근 설명 해주시더군요..백발이 성성한 원장님께서요. 환자와 의사와의 믿임도 치료에 한목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항생제만으로 치료가 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항생제 만으로 나았다면
    세상 모든병 항생제로 났겠군요. 그렇지 않잖아요. 저같은 사례만 보아도 한의원에서 양약처방받고 보조적인 치료로 침을 맞은겁니다. 분명 처음 쓴글에 침으로 완화는 시켜도 완치는 않되니 항생제랑 같이 치료 해보자 라고 한의원에서 얘기했다 라고 했습니다. 양방 한방 둘다 환자를 치료하는 의술이라고 얘기 한겁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1:15:56 1 삭제
    양방 한방 어떠한것이 올바르고 아니다 이분법적으로 생각해 볼수는 없다는겁니다. 분명한것은 둘다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고 서로의 방법이 다르다 라는 것이죠. 양방으로 못고치는 병 많습니다. 의료사고 양방도 많습니다. 그러한 모습으로 얘기 하기에는 두 학문의 깊이가 너무 다르게 깊다는 겁니다. 한쪽으로 폄하지 말고 작성자분께 힘이 되는 한마디씩만 하고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저의 사례를 들어 한방이 더 좋다라는 뉘앙스가 보였다면 죄송 합니다. 양방이 훌룡한 의술임을 의심하는 사람 없습니다. 작성자님 힘내시구요. 치료 보다 의술을 의술보다 인술을 펼쳐주시는 의원이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환자의 마지막 의사는 명의이며 관을 닫아주는 장의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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