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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정말 어이없는일이.... [새창]	2014-08-06 13:20:03	0	삭제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법관이나 순찰도는 경찰마다 법리해석이 달라 다르지만 처벌받은경우들이 있습니다. 운행을 하지 않았다고 운행했을때 목격자가 없다해도 차에서 잠을자다 순찰도는 경찰관에게 단속되어 벌금에 면허 취소된 경우들이 있습니다. 무조건 처벌않받는다가 아니니 다들 조심하세요.
	74	[오마이포토] "대통령님, 힘없는 아빠 쓰러져 죽거든.." [새창]	2014-08-06 08:09:28	0	삭제
		개같은년 박근혜 이제는 분노만이 남네요. 가슴 아파 더이상 세월호게시판에 덧글 않달고 있었는데 욕지기가 절로 나옵니다. 욕해서 죄송합니다.ㅜㅜ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6:20:58	0	삭제
		알피엠 3~4천씩올라갔다면 급발진의심 해볼수 있겠는데요. 중립후 1단 기어 변경에서 기어가 들어가지 않아 중립인 상태일수도있겠네요.
	72	정말 어이없는일이.... [새창]	2014-08-05 15:29:27	0	삭제
		대리기사가 떠난후 시동이 켜진 상태에서 운전석에 앉아 잠이 드셨다면 음주운전에 해당된다고 면허취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제든 운행을 할수 있는상태로 보는 것이지요. 조수석에서 계셨다면 운전을 할 의향이 없다고 판단한답니다. 그러니 부득이하게 주무실려면 보조석이나 뒷자석에 있어야 합니다. 더욱이 차가 정차되어 있는 장소가 집앞 주차라인에 주차가 된것이 아니라 도로상에 주차나 정차되어있다면 단속에 걸려 음주운전에 걸립니다. 이역시 도로 상이라 언제든지 운행을 할수있다고 보는것이지요. 블랙박스 영상에 대리기사가 가고 난 후와 단속에 걸린 시간까지의 영상에서 운행한것이 없다면 어느정도의 융통성은 기대할수 있을겁니다. 물론 행정소송으로 가야하겠죠. 마무으리~ 음주후 시동이 켜져있고 운전석에 있고 일반 도로상에 있었다면 음주운전으로 간주한다 입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5:00:56	1	삭제
		팩스수신음이네요..
	70	학교 앞에서 서행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4-08-04 18:02:22	0	삭제
		아...이런거겠지~ 하면서 봐도 깜짝;;; 좁은 골목, 사각있는곳 지날때면 초긴장..무서워요. OTL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17:41:03	0	삭제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68	이분 최소 프로어이털림러 [새창]	2014-08-02 17:00:06	2	삭제
		흡연구역도 찾기 힘들다는것이 함정. 그래서 항상 차를가져가고 흡연구역있는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하고....세금은 세금대로내고 흡연구역찾아 또 지출하고 담배값에 세금이 없다면 할말없겠죠. 담배가격의 70%가 세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씨발정부야 거둬드린 세금만큼 흡연구역 관리하면 이렇게 왈가불가할일도 없고 거리도 깨끗해질거다~~~~~
	67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16:07:57	2/15	삭제
		와~ 고민게 정말 살벌하네요.. 베오베라 들어와서 글읽고 내생각 말한건데 그냥 블라...이해와 타협이 없는 동네에 잘못들어온거 같아요.. 안격어봐서 그런 소리 한다는 분들...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시나요? 비슷한 상황만이 있을 뿐 작성자와 완벽히 똑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 여기에 있나요? 비슷할뿐 같은게 아닙니다. 위로 해주실분은 위로하고 격려해주실분은 격려하고 조언해주실분은 조언 하는것이지요. 반대의견이다 참견이다 씹선비다 관종이다 ㅇㅂ다 꼰대새끼 등등 어디까지나 너도나도 남입니다. 당사자가 아니지요? 그럼 다른 의견이 나올수있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구요? 작성자의 의도가 무엇이든 다른 의견이 나올수있잖아요? 쭈욱~~댓글 읽으면서 제가 가장 실망한건 작성자 분의 댓글들이네요. 부모님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라는 글에 시야가좁은사람이라고 비방하시고 작성자님의 의도에 맞지않다고 어머님까지 들먹이면서 여러사람을 바보 만드시네요. 이봐요. 이런글은 님 우정일기장에나 쓰세요. 여러사람들의 의견조차 들어주지 않는 좁은 마음을 가지신 분이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보는 커뮤니티에 글올려서 다른의견이있는 분들을 매도 하시나요? 그것도 고민게에...자게로 가세요.;;; 아..조언했다가 폭퐁블라에 삐쳐서 이러는거 아님...췟~ 마지막으로 서로 비방은 좀 하지맙시다. 그리고 씹선비라느니 꼰대새끼라느니 너 말이다 너 니인생에 조언자 없이 혼자 살아라~ 마누라 남편도 인생의 동반자이자 조언자라 했다~ 징어처럼 살아라 평생~ 에이~내 다시 고민게 글을 보나봐라~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13:50:14	0	삭제
		아..모바일이라 댓글이 훨훨 날아가 버렸네요. 반대 주신분은 방문횟수보시고 반대 주신건가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왜그렇게 못 마땅해 하시는지... 글 읽으면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작성자님은 소중한사람입니다. 부디힘내시고 하루라도빨리 아버님과의 않좋은분위기가 좋아지기를 멀리서 나마 바랄께요~ 오른 하루도 화이팅이에요~
	65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11:24:45	9	삭제
		아참 분명 작성자님도 열심히 노력하고 게실거라는 거 보지않아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글을 쓰고 작성자분의 이야기를 하시는 것또한 부모님과의 사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 니깐요. 힘내세요~~^^
	64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11:22:11	1/25	삭제
		사람이 변하는건 참으로 힘든 일이죠. 부모님도 자식도 단한번에 변하기는 참으로 힘듭니다. 서서히 아주 서서히 변하죠. 길고 긴시간 인내를 가지고 서로에대한 생각을 대화로 풀어야 변화가 생깁니다. 이해와 포용이있어야 가능하겠죠. 어느 한사람이 잘못했다고 딱 잘라 말할수 없겠죠. 작성자님에게만 하는 말이니 듣기 언짢으시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방문을 닫고서 무언의 대화후 작성자님의 화가난 기분이 풀리면 부모님이 왜그렇게 나에게 화를 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었나요? 마냥 왜저래? 짜증나~ 라는 생각만 하지 않았나요? 차분하게 내생각을 정리하고 문을열고 문밖에서 기다려 주시는 부모님과 차분하게 대화를 해보셨나요? 무언의 대화는 서로의 감정적으로 치우치는 화를 진정시킨후 차분한 마음으로 다시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대화를 시작하기전 준비단계 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후 작성자분의 마음이 차분해진후 문을열고 나가 대화를 진행하지 않으셨다면 그건 무언의 대화가 아닌 대화의 단절을 위한 행동으로 보여지겠죠. 작성자분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문을 닫고 난후 차분한 마음이 되었을때 어떻게 행동하였는지. 앞서 얘기했듯이 한두번 얘기 해봤어~ 대화가 않통해~ 라고 생각드시나요? 한두번의 대화로 서로를 이해할수 없어요. 아주 오랜시간 조금씩 변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된 답니다. 이해하고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하면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변화된 모습을 보실수 있으실거에요. 상대방이 화내고 나도 화내고 화만 내다보면 이성적인 판단이 않되잖아요. 부모님께서 무턱대고 화내시다고 해도 작성자분께서 차분하게 대화를 진행해 보세요. 대화하면서 점점 부모님의 화가 누그려지고 올라갔던 목소리 톤이 차츰 내려 갈꺼에요. 화를 내다가도 상대방이 차분히 이야기를 들어주고 대화를 하게되면 어느 누구라도 화가났던 마음이 서서히 풀어져요. 이해하고 이해시키기. 부모님을 변하게 하는데 에너지를 쓰지마시고 나부터 변하게 노력해보세요. 작성자님의 변화된 모습에 부모님도 서서히 변하게 되실거에요.
	63	오늘 집에 오다가 겪은 일에 다리가 후들후들..경찰에 신고할 수 없나요 [새창]	2014-05-20 20:47:56	50	삭제
		뒤틀린 아비님 제가 반대드렸습니다. 사건사고 게시판은 아닌거 같은데요. 뒤틀린아비님 가족분중에서 이같은 일을 격는다면 "이건 사건이야~" 라고 얘기할수 있을까요?. 공포가 귀신이나 가위눌림등에 국한된건 아니지 않나요? 작성자님 경찰서에 가셔서 이런일이 있었으니 순찰강화해달라고 하시구요. 이상한 사람 있으면 주변에 사림 많은 곳에서 경찰에 연락하고 가족에게 전화해서 빨리 와달라고 하세요. 요즘세상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별일 없어 다행이지만 앞으로도 조심하세요.
	62	[bgm]방금전 알싸방을 뒤흔든 외국과자 400원사건.jpg [새창]	2014-05-06 23:43:46	0	삭제
		홈플가면 가끔 저런 상품있는데 매장마다 다르더군요. 집에서 차로10분거리에 홈플 두군데 있는데 한달전이였나? 한곳에서는 커피믹스 20개 짜리 천원~ 다른 곳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10개샀어요..ㅎ
	61	그럼 이만, 오유빠이 [새창]	2014-05-05 07:58:22	0	삭제
		그후 그는 솔로부대 돌격대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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