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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영원의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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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의소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전자담배에 똥줄타는 정부 [새창] 2015-01-06 22:08:28 2 삭제
    웃음만 나오는군요. 전담으로 갈아탄지 한달되었는데요. 직구로 담배크기랑 같은 녀석으로 구매했어요. 0.4mm 액상 들어가는데 40~45번 정도 빨수있어요. 넉놓고 물고 있으면 액상보충하고 어느순간에 어라~!! 안 빨려~ 한번에 다 펴버린게 몇번있어요. 저는 이미 쓰러졌겠네요.ㅎㅎ 기대와 달리 아침이 상쾌해요~^^
    89 베스트만 가면 글이 삭제 되는 신공을 지닌 사람입니다. ㅋㅋㅋ [새창] 2015-01-04 18:13:36 0 삭제
    선동이든 아니든 사고가나고 시간이 이렇게나 지났는데 아직도 아무런 진상규명이 되지 않았죠. 유에프오 소행인 x파일인가요? 진실은 저멀리 있나봅니다. 진실이 없는데 무엇이 선동이고 무엇이 팩트인가요? 소설이 몇권이 나오고 시리즈 대작 영화가 한편 나왔을 만큼 시간이 지났네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09:50:35 0 삭제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4년재대학 중퇴하고 대학졸업장의 힘을 절실히 느꼈죠. 고졸아닌 고졸같은 고졸이죠. 중퇴후 첫직장이 쎄콤 협력업체 은행출동사원이었습니다. 협력업체 도급종료로 공장에서 빡세게 일해서 돈벌어보자 라는 생각에 열몇군데 공장을 면접봤죠. 4년재 대학들어간 사람이 여긴 왜 올려고 하나요? 면접에서 가장 많이들었던말이에요.우린 고졸만 뽑는데...라고 말하는 면접관도 있었구요. 결국 않되더군요.규모가 있는 공장생산직은 나이어린 고졸만 뽑더군요. 그래서 작은 규모의 공장을 면접보기 시작했어요. 나이 30 에 운좋게 사출공장 품질사원으로 주야 2교대 일요일 하루시고 하루에 12시간 이상 일해서 첫월급 130 받았어요. 6년전 처음 사출에 몸담은 첫월급이요. 그후 사출기술 배울려고 무던히 노력했어요. 남들 보다 한시간에서 두시간 늦게 퇴큰 하기를 반년넘게 하고 사출엔지니어 졸졸 따라다니고 어느날 사출쪽부장님이 본격적으로 사출 배워봐라 하시더곤요. 일년동안 사수한테 쌍욕듣고 맞아가면서 배웠어요. 시중에 몇없는 사출책도 사서 공부하고 6년동안 쉼없이 배우고 공부하고 이직도 해서 몸값도 올리고 지금은 세후 280조금 넘네요. 그래도 아직은 주야에 주말도 일하는 날이 많아요.자신이 하고자 하면 필연적으로 노력이 따라 가야 해요. 일하는 시간이 많고 고된일에 파김치가 되어도 노력하고 공부하면 된다. 라는 생각에 오늘도 일 합니다..ㅜㅜ 이번 연봉협상이지나면 세후 300노려볼수 있겠죠. 아니면 내년이라도... 월급이 그냥오르지는 않겠죠. 그만큼 본인이 노력해야 되요.
    87 한국 블랙 프라이데이 위엄(feat.창렬) [새창] 2014-12-13 07:42:37 1 삭제
    내수망하게 하는것은 기업인데 살리는건 소비자몪이니 직구에 눈이가죠. 이번에 전자담배구매했어요. 삼사합작품인 스타터키트상품인데 국내가격 16만원이넘고 직구로 구매하니 세금포함 7만원이 안되더라구요. 직구로 살수밖에 없는 슬픈진실.... 비행기타고 온 제품이 더싸~ 블프나 할인도 아닌 미국 정상판매가인것이 함정~
    86 태블릿으로 규정 보여줬다고함. 허둥지둥대던게아니라; [새창] 2014-12-10 16:34:34 16 삭제
    뉴페이스/
    정리하자면 승무원이 음료서비스주면서 땅콩봉지를 보여줌 님~땅콩먹겠음? 하고 물어봄.
    부사장 지금먹으라고 주는줄알고 빡침!!

    규정상 땅콩을 보여주며 먹겠다고하면 그릇에 담아나오는 것으로 되어있음. 그릇에 담아서 보여주고 먹을래? 물어봤을때 안먹어~~~ 하면 대략 난감이라 봉지보여주고 먹음~~이러면 그릇에 담아서 준다는 것임.

    부사장 혼자 오버하면서 난리치고서 사무장한테 다시 물어봄. 사무장~ 땅콩 이렇게 주는게 맞음?

    사무장은 규정대로 땅콩이들은 봉지를 보여주고 먹겠다고 하면 그릇에 담아나온다고 얘기함.
    그러자 부사장 조큼 당황함. 규정보여줘봐~

    사무장 당황하지 않고~ 잠시만요~~~이럼서 테블릿으로 규정보여줌~

    부사장 완전당황 너 내려~!!! 이렇게 되것임!!!

    결국 무안하니 난리친것!!! 윗글을 보면 이렇게 보이네요.
    85 후방주의) 한국이 일본에게 못이기는것.avi [새창] 2014-12-08 23:55:48 0 삭제
    아....오랜만에 눈팅에서 빠져 나왔네요.... 네~고~~~~~~맙습니다~
    작성자 이리와라.......... ㅡㅡ
    뭔지 판단하는데 3분 20초...아놔 씨....

    이건 공게로 가야되는거 같은데 작성자님 게시판좀 지켜주시죠?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19:17:41 1 삭제
    어느것 하나 독단하지 마시고 병원에 가보시고 약드시는것이 1차로 해보아야 하구요. 그래도 않된다면 국내에도 유명하신분들 많이 있으니 상담받아보세요. 정신쪽에 문제든 신병이든 빙의든 사람의 몸과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에는 틀림없으니 조속히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83 중고차 살려는데요.... 너무 고민이라 도움좀 요청해도 될까요? [새창] 2014-11-08 11:29:07 0 삭제
    윗분말씀처럼 사람으로 치면 다리뼈, 인대, 연골 다 상해서 치료 받은 겁니다. 휠하우스 타격이..... 아직도 10년 전에 인대 5개 끈어져서 봉합수술 한 팔이 욱신거리고 통증이 있어요. 무거운것도 잘 못들어요. 판단은 작성자님이 하시는 거지만 말리고 싶네요.
    82 [익명]술취해서 저한테 욕한 남친 어떡하나요... [새창] 2014-09-06 00:28:09 3 삭제
    저도 술 좋아 아는 남자입니다.

    술꼴아서 술집에서 싸움도해봤고 기물도 부셔보고 덤탱이 쒸우는 택시기사랑 파출소가서 싸우고 술취했다고 이상하게 가는 택시기사랑 멱살잡이도해봤습니다. 물론 먼저 시비거는 사람아니면 화 않내지만요.

    그래도 술꼴으면 그런모습을 보고 개된다고 웃고넘길일도 발끈한다고 집사람한테 혼났죠.

    술먹고 집사람과 싸운적도많았어요. 격하게 말싸움하다 씨8소리는 나와도 저러식으로 말 않해요.

    집사람하고 10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술때문에 몇번 싸우고 약속했답니다.

    집사람이 허락하지않으면 무조건 소주한병으로 끝내기.

    지금까지 약속어긴적 없어요.

    한참 술많이 먹고 집사람앞에서 택시기사랑 싸울때도 집사람한테 함부로 하지않고 집사람 말은 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기억을 못해면 다음날 나 기억안나는데 너한테 실수한거없니? 라고 물어봐요.

    집사람한테 실수한적 없다고 하더군요.그래도 술먹으면 조심합니다. 혹시라도 집사람 한테 실수할까봐 조심하고 정신차릴려고 밖에서 먹고오면 집에 들어오자마자 냉수로 샤워합니다. 그러면 술이 많이 깨요.

    한번은 넘어간다 생각하시면 약속을 받으세요. 그래도 바뀌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시면 단호히 결정하세요. 주폭은 아무도 말릴수없어요.
    술먹고 다른 사람에게 막하는 사람 가족에게도 막해요. 생각을 깊이 하셔야해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1:12:26 6 삭제
    각 부대마다 전통이다르듯이 휴가가는것도 다를 듯 하네요. 저희 부대는 말녀휴가 빨리가라고 행보관이 닥달함..;;;
    병장 2호봉에 갔다는 ㅜㅜ 훈련소 동기도 주특기 때문에 늦는 녀석들 자대어서는 고참임 췌~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09:09:48 65 삭제
    전 경비사 직원입니다~ 세콤, 케이티텔레캅에서 일했었어요.
    하루에도 수십명 갇힘. 방송은 3~5 분간 나옵니다.
    지점마다 폐점시간이 다르기에 폐점시간되면 앞에서 대기탐 빨리나오라....그래도 꾸역꾸역 들어가서 갇힘. 관리지점이 많아 다 못가요.,,,,
    자동잠금이라 기계실들어가서 열어줘야해요. 특히나 아줌마와 주취자들 어후~ 그냥 답없음.
    79 (어른한정) 남자들 화나게하는법 [새창] 2014-08-28 18:54:42 0 삭제
    아..모발 모발~ 번호 하나 빠짐ㅜㅜ
    99-760903** 집합~!! 하나~!!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15:35:41 0 삭제
    할머님도 그냥 나를 지켜봐주시는 분이라 생각하시구요. 계속 생각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신내림 받아야 하시는 분들에게는 여러가지 계시가 온다고 하더군요. 작성하신 글을보니 그건 아닌거 같네요. 다만 영감이 어는정도 깨어 있으시니 그런 현상들을 경험하시는 거 같아요.의연하게 대처 하시길 바랍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15:31:23 2 삭제
    영감이 어느정도 깨어 있는 분들이 있어요. 깊이 들어가실거 아니니 관심가질필요는 없지만 어짜피 작성자분도 관심없다고 하시니 들어도 못들은척 봐도 못본척 하시구요.정 않좋으시면 이사도 고려해야합니다. 영감이 있는 사람과 안맞는 집들이 있어요. 이사도 손없는날 과 방위를 생각해서 가야해요. 매사에 조심하고 그리고 기가 쌘 배우자를 만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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